
강진군 전통 한옥카페 수경당에서 묵은지와 쌀귀리를 주제로 한 특별한 여름 축제가 26일 개최됩니다. 수경당과 삼이일심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식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며, '강진 반값여행'과 연계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지역 단체 및 민간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마늘 수매 현장을 방문하여 농민들을 격려하고, 마늘 농가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강진군은 마늘 우량종구 지원, 마늘흑색썩음균핵병 지원, 기계장비 지원 등 마늘 농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진군은 도시민 대상 '2025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1기를 시작했다. 옴천면 엄지마을과 작천면 금강까치내마을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2개월간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정착 가능성을 타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2기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시작되며, 8월 15일부터 '그린대로' 플랫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강진군은 연중 다양한 기수 운영을 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강진 농촌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강진군, 폭염 취약계층 300가구에 쿨매트·단백질 음료 등 '희망 여름 쿨 키트' 지원

강진군은 11개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업무역량 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상반기 추진실적,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방안, 전용 앱 활용법 등을 논의했으며, 특히 최근 부산 화재 사고를 계기로 노후주택 긴급 화재예방 점검 및 지원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강진군은 올해 상반기까지 총 163건(생활불편개선 155건, 생활안정지원 8건)을 지원했다.

강진군의 다산청렴교육이 공직자 연수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2025년 상반기에만 1,867명이 참여해 4억 8천만 원의 교육비 수입을 올렸고, 부가 소비까지 포함하면 약 9억 원 이상의 경제 파급 효과를 창출했다. 교육생들은 지역 상품권을 통해 소비를 촉진하고, 강진의 다양한 정책을 전국에 알리는 역할도 하고 있다. 재방문과 신규 방문객 증가로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력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강진군은 연수원 시설 확충을 통해 더 많은 방문객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

강진군과 대한불교조계종 봉은사는 도농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강진군의 농특산물을 봉은사 신도와 서울 시민에게 선보이고, 강진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알려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도모한다. 10월 봉은사 '개산대재'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정기적인 직거래장터 개최와 문화교류 확대를 통해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강진군,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식서 대통령 표창 수상! 전국 최고 수준 육아수당 정책으로 출산율 증가 견인, 저출산 극복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강진군은 7월 8일부터 30일까지 농번기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 및 농기계 사용 불편 해소를 위해 '2025년 농업기계 안전교육 및 순회수리'를 읍·면별 14개 마을에서 실시한다.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 고장 농기계 현장 수리, 안전용품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남농업기술원과 협력하여 전문적인 교육도 진행한다. 작년에도 14개 마을 243명의 농업인에게 교육을 실시하고 145대의 농기계를 정비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전남 강진군과 강진경찰서는 하계 휴가철 관광객 안전을 위해 관내 주요 관광지 공중화장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불법카메라 단속, 안심 비상벨 및 CCTV 점검 등을 통해 안전한 화장실 이용환경 조성에 힘썼다. 강진군은 주요 공중화장실 42개소에 경찰 상황실과 연동되는 안심 비상벨 시스템을 구축하고, 28개소에 안심CCTV를 설치·운영 중이며, 향후 확대할 계획이다.

강진군은 한우 농가 소득 증대 및 강진 한우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한우 유전체 검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년간 4,200두 검사 및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1억 3,500만원의 사업비로 1,500두를 추가 지원한다. 유전체 검사를 통해 우량 개체 조기 선별 및 저능력 개체 도태를 통해 고급육 생산 효율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은 여성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3개월간 '여성취미교실'과 워킹맘 대상 '요가교실'을 운영한다. 여성들의 다양한 생활패턴을 고려하여 주 2회 정기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삶의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