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강진만 생태공원 경관조성사업 투자심사 통과... 58억 투입 야간 경관 시설 조성 및 체류형 관광 기반 마련

강진군이 강진-광주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광주권 접근 강화 및 행정통합 논의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G.G.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인구 유입 기회로 전환하며, 관광, 교통, 지역경제, 홍보마케팅 4대 분야에서 총 33건의 과제를 제시했다. 체류형 관광지 전환, 전기차 충전 허브 조성,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타깃 홍보 강화 등을 통해 고속도로 개통 효과를 극대화하고 광주-전남 통합 논의에 강진군이 소외되지 않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강진군 강진읍에서 지역 최초로 통합 주민자치회가 공식 출범했으며, 신임 회장 취임식을 통해 주민 주도의 지역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본격화한다.

강진고려청자박물관이 강진역에서 '자상감운학문병'과 '청자상감운학문매병' 두 점의 고려청자 작품을 연중 상설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강진역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과 여행객들에게 고려청자의 제작 기법, 예술적 특징, 역사적 가치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강진의 대표 문화인 청자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이 제54회 강진청자축제 기간 중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유채꽃을 선보이기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야간 저온에도 불구하고 비닐온실 설치와 품종 선별, 6개월간의 집중 관리를 통해 축제 기간에 맞춰 유채꽃 개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온실 내 튤립 포토존을 함께 마련하여 다채로운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강진군이 사이클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의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온화한 기후와 다양한 코스를 갖춘 훈련 여건 속에서 선수들은 체력 강화와 경기 감각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제73회 3·1절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 사이클대회 코스 적응 훈련도 병행하고 있다. 강진군은 전국 규모 사이클 대회 개최 경험과 안정적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전지훈련과 대회 개최를 연계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이 2026년 한우 산업 육성을 위해 65억원을 투자하며, 특히 송아지 생산에 강점을 보이는 지역 특성을 살려 고급 조사료 지원, 우량 송아지 유전자원 보존, 한우 송아지 브랜드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청년 농업인 육성과 한우 유전체 검사 지원을 통해 품질 고급화 및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제42회 으뜸한우 경진대회 개최지로도 선정되었다.

강진군 보건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생생건강데이'를 도암면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통합 의료 서비스로, 혈압·혈당 체크, C형간염 검사, 치매·우울증 선별검사 등 다양한 건강검진과 물리치료, 한의과·치과 진료를 제공하며, 특히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춘다. 작년에는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약 713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강진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영업 환경 개선 및 경영 안정을 위해 노후 시설 개선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최대 200만 원의 시설개선비를 지원하며, 옥외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상품 진열대 설치, 안전 설비 등이 지원 대상이다. 신청은 3월 13일까지이며, 읍·면사무소 방문, 등기우편,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강진군이 제54회 강진청자축제 기간 동안 '쌀귀리 홍보관'을 운영하며 강진 쌀귀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한다. 홍보관에서는 쌀귀리 원료곡과 함께 셰이크, 스낵류, 고추장, 맥주 등 31가지 가공제품을 선보이며, 현장 구매 및 온라인 쇼핑몰 '초록믿음'을 통한 구매를 지원한다. 또한, 축제 기간 중 '초록믿음' 구매 고객 대상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강진군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옴천면을 시작으로 11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하며 안전하고 활기찬 사업 출발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참여 어르신들의 직무 및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안전 퍼포먼스를 통해 안전 수칙 체득을 도왔다. 강진군수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지역사회 기여를 강조하며 안전한 일자리 지원을 약속했다.

강진군이 2026년 동계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122개 팀, 2,768명의 선수단이 훈련을 마쳤으며, 13개 팀, 200여 명이 추가 훈련 중이다. 체류형 전지훈련 구조 정착으로 숙박, 음식점,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전반에 약 31억 원의 소비 효과가 발생했으며, 향후 총 340개 팀, 5,909명의 선수단 유치를 통해 약 53억 원의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강진군은 경기장 관리, 기상 상황 대비, '강진 반값여행' 홍보 등을 통해 전지훈련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스포츠를 통한 생활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