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70세 이상 독거 어르신 및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해 3월부터 '독거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전용 차량을 이용한 왕복 이동 지원과 병원 내 접수, 진료 동행, 약 수령 및 복약 안내까지 전 과정을 돕는다. 이용료는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면제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강진군청 군민행복과 통합돌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진군이 설 명절을 맞아 2026년 설맞이 농축수산물 할인지원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14일까지 강진읍시장에서 진행한다.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며,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강진군이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으로 운영하는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를 통해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매월 신선한 고기를 제공하며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 공동 식사를 통한 소통 강화, 고독사 및 우울증 예방 효과를 기대하며, 소상공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강진군민장학재단에 광주은행, ㈜산창산림, 강진군 농수특산물 직거래사업단, 강진군 4-H연합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며 나눔의 행렬을 이어갔다. 광주은행은 2005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왔으며, ㈜산창산림, 직거래사업단, 4-H연합회도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강진군이 2026년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동영상 제작 등 마케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200만원 상당의 홍보 영상 제작, SNS 구축 등 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신청은 3월 13일까지 강진군청 방문, 등기우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강진군이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장애인단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귀촌 다자녀 가구의 성공적인 정착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정착 지원 정책의 효과를 강조했다.

강진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10개 분야 31개 세부 대책을 가동한다. 생활민원 불편신고센터 24시간 운영, 강진역 연계 교통대책 강화, 병·의원 및 약국 운영, 물가 안정 관리, 쓰레기 관리 및 환경 정비, 독거노인 특별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불편과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강진군이 설 명절을 맞아 '반값여행' 상품을 출시하여 여행 경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 상품은 강진 방문 시 소비 금액의 50%를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시행 3주 만에 4천 팀 이상이 신청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진군은 이번 반값여행을 통해 출향민과 가족들의 고향 방문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진군이 지난해 확산된 벼 깨씨무늬병 피해 농가에 총 11억 원의 재난지원금을 설 명절 이전에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1,103농가, 1,158ha에 달하는 광범위한 피해 규모를 고려한 것으로, 피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농업 재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강진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농촌 지역 아동들의 놀 권리 보장과 문화·체험 격차 해소를 위해 '겨울방학 꽁꽁팝업놀이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친화도시 강진 기조 아래 안전한 체험 활동과 스케이트, 썰매 체험 등을 제공하며 참여 아동들에게는 즐거운 경험을, 부모에게는 자유 시간을 제공했다.

강진의 쌀귀리와 네덜란드산 맥아를 결합한 프리미엄 맥주 '하멜촌 맥주'가 설 명절을 맞아 강진의 맛을 알리고 있다. 라거와 IPA 두 가지 스타일로 제공되며, 강진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에서 생산되는 '음악 듣고 자란 쌀'이 설 명절을 앞두고 건강한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유기농으로 재배되며 클래식 및 전통 음악을 들려주는 '그린음악농법'으로 생산된 이 쌀은 미국 USDA 유기농 인증을 획득하고 미국 시장에 수출되는 등 품질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