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동절기를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 40가구에 새 이불을 전달하는 '포근한 이부자리 지원사업'을 펼친다. 이번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복지 상담을 병행하며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와 정서적 안정을 함께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난방유 지원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진군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 1인 남성 가구를 대상으로 '꽃중년을 위한 건강한 한 끼, 따뜻한 마음 배달' 사업을 추진한다. 2개월간 총 4회에 걸쳐 영양가 있는 반찬을 직접 배달하며 식사 준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함으로써 예방적 복지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육군 제31보병사단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광주·전남 일대에서 지자체, 경찰, 소방 등과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5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기간 중 병력 및 장비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지역 주민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강진군보건소가 '영양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덜 짜게, 덜 달게 먹기'를 주제로 한 건강한 식생활 실천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잘못된 식습관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올바른 영양정보 제공 및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군민의 참여를 유도했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강진편이 공개된 후, 가우도 출렁다리 등 지역 명소가 화려한 영상미로 소개되며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련 영상의 높은 조회수와 긍정적인 댓글 반응에 힘입어 강진군은 이를 계기로 남도 감성을 담은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강진군이 3대가 즐기는 문화예술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강진아트홀 기획공연 ‘아트로그’가 가족뮤지컬 ‘피터팬’을 시작으로 성공적인 막을 올렸다. 첫 공연에 619명의 관람객이 몰려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었으며, 사전 예약제 도입으로 관람 편의성을 높였다. 오는 23일에는 연극 ‘그대와 영원히-for you’가 상연될 예정이다.

강진군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올해 12월까지 한시적으로 공유재산 임대료를 감면한다. 군유재산을 임차해 영업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대부료율을 기존 5%에서 1%로 인하해 최대 80%를 감면하며, 이미 납부한 임대료는 환급된다. 또한 연체료 50% 경감 및 최대 1년 납부유예도 가능하다.

강진군 성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2가구를 대상으로 '안전경사로 설치사업'을 확대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사업의 긍정적 성과에 따라 추가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맞춤형 설계와 미끄럼 방지 자재를 사용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했다.

강진읍사무소가 가족이나 이웃의 돌봄이 부족한 어르신 4명을 직접 찾아가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며 생신을 축하했다. 강진읍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들의 정서적 돌봄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진군이 벼 수확기를 맞아 농가에 볏짚을 토양에 환원할 것을 당부했다. 이는 토양의 유기물과 규산 함량을 높여 지력을 증진하고, 올해 전국적으로 확산된 '벼 깨씨무늬병'과 같은 병해를 예방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벼 깨씨무늬병은 양분이 부족한 토양에서 주로 발생하며, 볏짚 환원은 이를 개선해 내년도 안정적인 쌀 생산에 기여할 수 있다. 군은 콤바인으로 볏짚을 잘게 잘라 논에 갈아엎는 방식으로 실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강진군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운영될 2026년 기금사업 2건을 추가 선정했다. 신규 사업은 농촌 고령 어르신에게 육류 식재료를 지원하는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병원, 관공서 방문을 돕는 '강진품애 기댄 일상 동행 서비스'다. 이로써 강진군은 기존에 선정된 사업을 포함해 총 4개의 2026년 고향사랑기금 사업을 추진하며 기부금을 통한 지역 노인 복지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강진의 대표 해양관광지 가우도가 가을철을 맞아 '빛으로 물든 섬'을 주제로 한 야간경관과 짚트랙, 모노레일 등 체험시설의 인기에 힘입어 주말 방문객이 전년 대비 35% 증가하는 등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