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강진군이 농가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한 화훼작물 '옥시페탈륨'이 시범 재배에서 높은 경제성을 입증하며 새로운 소득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옥시페탈륨은 1회 정식으로 3~5년간 반복 수확이 가능하고 병해에 강하며, 독특한 색감으로 프리미엄 시장에서 높은 단가를 형성해 지역 화훼 농가의 소득 안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 생활개선회와 꽃사랑연구회 회원 30여 명이 독거노인을 위한 '재능기부 반려식물 온기 나눔 활동'을 통해 공기정화식물 화분 120개를 제작했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외로움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완성된 화분은 읍·면별 어르신 12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진군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생명나눔 헌혈에 기여한 공로로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강진군은 적극적인 헌혈 독려와 기념품 제공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결과, 코로나 이후 감소 추세였던 헌혈 참여자 수가 매년 15%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강진군보건소가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지역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12월 4일까지 노인자살예방 프로그램 '내·안·愛' 3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정 표현, 스트레스 관리 등 교육과 함께 원예치유, 웃음치료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참여자 대상 사전·사후 검사와 개별상담을 통해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여 우울감 및 고립감 해소를 돕는다.

강진군이 2억 원을 투입해 다산박물관의 노후된 잔디블럭 주차장을 새롭게 정비했다. 이번 공사로 주차 공간을 확충하고 배수시설을 보강해, 관람객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강진군이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운 군민을 돕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11월 24일부터 12월 19일까지 모든 군민에게 1인당 20만 원의 '군민행복지원금'을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세대주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즉시 지급되며, 거동 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도 운영한다.

강진군 이한영차문화원이 월출산 자락에서 한 해 동안 진행된 차문화 프로그램 참여자와 지역민이 함께하는 '이음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차를 매개로 사람과 전통, 지역과 예술을 잇는 화합의 장으로,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백운옥판차 등을 나누며 교류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 예술인, 주민이 함께 참여해 월출산 차문화의 지속 가능한 전승과 지역문화 발전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진군보건소가 관내 임산부와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6월 12일부터 26일까지 '하반기 임부 출산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실은 산전·산후 건강관리, 임산부 요가, 캘리그라피 수유등 만들기 등 실습 위주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예비 부모의 출산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출산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진군이 '제10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와 연계해 추진한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9일간의 이벤트 기간 동안 주문 수 7,198건, 매출 2억 7백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36%, 49% 증가했다. 이번 성공으로 먹깨비는 강진군 내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전라남도 매출 1위 자리를 굳혔다. 이러한 성과는 지역 축제와 연계한 할인 이벤트와 중복 사용 가능한 쿠폰 전략이 주효했으며,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진군이 일본 농산물 수입·가공 기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강진쌀의 해외 수출 확대에 나섰다. 올해 일본, 미국 등에 270여 톤을 수출했으며, 연말까지 500톤 달성을 목표로 헝가리, 호주 등 신규 시장 개척을 통해 세계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강진군과 장흥군에서 제22회 한국중·고펜싱연맹 전국 남·녀 종별 펜싱 선수권 대회가 공동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및 관계자 약 1,5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두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메카로서의 입지 강화가 기대된다.

강진군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장애인콜택시 2대를 추가 도입해 총 8대를 운영한다. 신규 차량은 휠체어 탑승자의 승차감과 안전성을 높인 개선된 모델로, 군은 향후에도 맞춤형 이동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