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에서 열린 '2025 전국 자율상권 강진 컨퍼런스'는 전국 상권 전문가 및 지자체 관계자들이 모여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강진군은 다양한 공모사업 추진으로 상권 쇠퇴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자율상권 사업의 성공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강진군이 '2025 문화가 있는 날 –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힐링 다도, 휴(休)' 프로그램을 백운차실과 월남마을에서 11월 28일과 29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산 정약용이 사랑한 강진의 차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싱잉볼 사운드, 아로마 테라피, 퍼스널컬러 진단, 힐링 산책, 다도 체험, 숲속 음악회 등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디지털 환경에 지친 현대인에게 강진의 자연 속에서 휴식과 마음의 치유를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1월 17일(월) 오전 9시부터 일별 선착순 50명이며, 자세한 내용은 강진군문화관광재단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진군이 2025년 총 11개 사업에 5억 1천만 원을 투입하여 소상공인 경영 안정 및 성장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추진했다. SNS 홍보, 융자 이차보전, 경영환경 개선, 전기안전점검, 역량 강화 교육, 노란우산 가입 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민생경제 버팀목 역할을 강화했다. 또한,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강진사랑상품권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공모사업 확보를 통해 골목상권 및 일터 개선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러한 성과는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으며, 강진군은 앞으로도 자립형 경제 생태계 구축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지속할 계획이다.

강진군이 2026년 농업경영비 절감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12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토양 비옥도 향상 및 친환경 농업 확대를 목표로 하며, 농산물 생산에 사용되는 유기질 비료 및 부숙 유기질 비료 구입비 일부를 지원한다. 특히 강진군은 도내 생산 유기질 비료와 특등급 부숙 유기질 비료에 대해 정부 지원금 외 추가 금액을 지원하여 농가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이며,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강진 피싱마스터스대회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전국적인 낚시 대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총 2억 원의 시상금과 지역사랑상품권 지급을 통해 지역 소비를 유도하고 있으며, 참가자 및 동행 인원의 숙박, 식음료, 관광지 소비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낚시업계 및 어선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해양 레저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강진군은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레저 콘텐츠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성장 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업회사법인 ㈜도두맘이 6년째 '도서 기부의 날'을 맞아 강진군어린이도서관에 200만 원 상당의 도서 110여 권을 기증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강진군이 군민의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한 '2025년 군민자치대학 제3기 건강대학'이 3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파크골프, 라인댄스, 영양교육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군은 앞으로도 군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강진군이 공직자들의 디지털 실무 능력 강화를 위해 킨텍스에서 '4차산업혁명 연구동아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20명의 참가자들은 AI, IoT 등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행정 접목 방안을 모색하고 디지털 혁신의 필요성을 체감했다.

강진합창단이 군민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윤지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희망적인 합창곡과 테너 유기수, 소프라노 정범님의 특별 무대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강진군수는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강진군 신전면이 'OK생활민원센터'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57가구의 노후 전기설비를 보수하고 LED 전등을 교체하는 주거 안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리모컨 전등 설치, 지역 봉사단체와 협력한 화재 위험 전기차단기 점검 및 수리 등을 포함하며, 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인 선제적 복지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강진읍사무소가 건조기 산불 등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산불 진화장비 활용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군이 다문화가족, 이주노동자, 유학생 등 400여 명이 참여한 '2025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공연, 시상식, 세계 음식 문화부스, 명랑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군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