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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면 OK생활민원센터, 전기안전도 OK! 복지도 OK!

AI 요약강진군 신전면이 'OK생활민원센터'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57가구의 노후 전기설비를 보수하고 LED 전등을 교체하는 주거 안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리모컨 전등 설치, 지역 봉사단체와 협력한 화재 위험 전기차단기 점검 및 수리 등을 포함하며, 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인 선제적 복지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신전면 OK생활민원센터, 전기안전도 OK! 복지도 OK!
강진군 신전면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확보를 위해 ‘강진군 OK생활민원센터’를 중심으로 전기설비 및 LED 전등 보수사업을 펼친 결과, 올해 상반기부터 현재까지 총 57가구의 어두운 일상이 따뜻한 빛으로 바뀌었다. 이번 사업은 고령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주거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노력으로, 단순한 전등 교체를 넘어 일상의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안정을 되찾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에는 리모컨 기능이 탑재된 LED 전등을 설치해, 앉은 자리에서 손쉽게 조명을 켜고 끌 수 있도록 했다. 작은 변화였지만, 어르신들에게는 큰 안도와 편리함으로 다가왔고, 이는 일상 속 자립을 돕는 촘촘한 복지의 실현이었다.

또한 신전면은 화재 위험이 높은 전기차단기(일명 두꺼비집)가 노출된 가구들을 직접 찾아가 전수 점검을 실시했다. 위험이 확인된 가구는 방치하지 않고, 강진봉우리회와 탐진로타리 등 지역 봉사단체가 즉시 수리에 나섰다. 마을과 행정, 민간이 한마음으로 움직인 덕분에 위기 가능성을 초기에 차단하고,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

윤진희 신전면장은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위기에 처하기 전 먼저 다가가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더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세심하고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전면의 이번 조치는 단순한 주거 보수가 아닌,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자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 복지 행정의 본보기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신전면은 OK생활민원센터와 함께 더 많은 가정에 ‘밝은 빛’과 ‘안전’이라는 희망을 전하는 동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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