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청렴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수도권 교육공직자를 대상으로 연 2회 정례 청렴연수,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강사 교류 등을 추진하며, 강진군의 차별화된 공무원 푸소 청렴교육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강진군이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11월 3일부터 12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는 새청무 품종 단일로 총 11,037톤을 매입하며, 수확기 잦은 강우와 병해로 인한 수확 지연을 고려해 예년보다 늦게 마무리한다. 현재 매입 실적은 65%를 달성했으며, 중간정산금 지급과 함께 최종 정산금은 12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 강진쌀은 올해 일본, 몽골, 미국 등지로 262톤을 수출하며 전국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강진군 대구면 구곡경로당에서 전남사회서비스원의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가 운영되어 주민 40여 명에게 혈당·혈압 검사, 이·미용, 디지털 기기 교육, 칼갈이, 안경세척 등 맞춤형 생활 서비스를 제공했다. 새마을부녀회와 복지기동대 자원봉사자 10명이 참여해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으며, 대구면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생활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강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5년 제7회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퍼펙트! 클린프라이데이' 프로그램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그램은 조리원들의 위생·안전관리 개선 미션 수행 및 인증을 통해 참여를 높이고 정례화한 점을 인정받아 전국 군 단위 센터 중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강진군보건소가 '2025년 만성질환 사업기획 및 건강조사(FMTP) 사업 평가대회'에서 포스터A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혈당 측정 피드백을 통한 식후 운동 수행 효과를 주제로 한 사업 기획력과 지역사회 참여 유도 효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강진군이 기후 변화에 따른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25~26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을 설정하고 사전 대비 태세에 돌입했다. 관계기관 및 부서와의 대책 회의를 통해 기상 전망을 분석하고 대설·한파 대응 협업 방안을 논의했으며,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 군민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현장 중심의 재난 방재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폭설 시 신속한 제설 작업을 위한 장비 확보 및 도로 관리 기관 연계를 강화하고, 농어업 시설물 피해 예방 점검도 시행한다. 강진원 군수는 민·관·군 협력을 통한 슬기로운 재난 대처를 강조했다.

광주 출신 청년 마규선 씨가 강진군의 체계적인 귀농 정착 프로그램을 통해 3년 만에 첨단 농부로 성공적으로 변신했다. 강진군은 '살아보기', '체류형 귀농사관학교', '만원주택 및 스마트팜 입주' 등 단계별 지원으로 도시 청년의 농촌 정착을 돕고 있으며, 마 씨의 사례는 이러한 시스템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강진군이 2025년 임용 예정인 신규 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공직 적응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군정 비전 이해, 조직 및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기본 소양 교육, 팀 빌딩, 정책 체험, 강진 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신규 공무원들은 강진의 주요 정책과 실무 중심 교육을 받고, 백운동정원, 가우도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강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선배 공직자들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실무 경험과 조직 적응 팁을 공유했다. 강진원 군수는 신규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를 강조하며, 악성 민원으로부터 보호하고 맞춤형 후생 복지를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군은 앞으로도 신규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사단법인 대동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7회 대동전통문화대상에서 전라남도 무형문화유산 청자장 이용희 선생이 문화유산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용희 선생은 평생을 고려청자 발굴과 계승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강진 사당리 자택 일원이 고려청자요지의 중심 지역임을 밝혀내 청자문화 연구에 획기적인 자료를 제공했다. 시상식은 12월 17일 광주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다.

강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에서 'e커머스 직영 모델'을 통한 예산 절감 및 소상공인 판로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강진군은 직접 온라인몰을 운영하며 중간 비용을 절감하고, 상세페이지 제작, SNS 홍보 등을 자체 수행하여 연간 6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온라인 판매액이 전년 대비 2,800% 증가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강진군이 반값여행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속가능한 관광 정책 마련을 위해 '강진 반값관광 추진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위원회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대변하는 인사들로 구성되어 정책 기획, 운영, 평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단순 자문기구를 넘어 정책 심의 및 의결, 기본계획 수립 자문 등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민관 공동 거버넌스 기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강진군은 반값여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 관광산업 고도화, 민간상권과의 동반성장 등 지역 전반의 성장 구조를 강화하고, 2026년부터는 프로그램을 전면 재정비하여 지속가능한 핵심 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에서 '보월산 달빛 아래, 불교미술의 숨결'을 주제로 제27회 학술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불교미술 전문가들이 참여해 고려시대 불교미술의 특징, 가치, 현대적 의미를 논의하고, 보월산 지역 불교문화 유산을 조명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박물관 위상 제고와 지역 문화유산 가치 재조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