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물가안정관리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물가 안정에 힘썼다. 공무원과 상인회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불공정 거래 근절 및 가격표시제 준수를 홍보했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함께 안내하며 군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했다.

강진군 강진읍 목리가 국토교통부 뉴빌리지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2029년까지 215억 원을 투입해 노후 주거지 정비 및 도시재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영주차장, 공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SOC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공동이용시설, 신규 마을 편의시설 조성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민간 투자 연계 주택 공급으로 인구 유입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마을을 최대한 유지하며 생활 인프라를 보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진군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50가구에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제공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검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진군이 문화예술단체 보조금 운영 지침 교육을 실시하고, 2026년 약 12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하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쓰고 있다. 이는 인근 시·군 대비 높은 수준이며, 다양한 분야의 단체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강진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강진 오감통시장에서 '농축산물 원산지 부정유통 방지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을 알리고 부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명예감시원과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소비자들에게 원산지 확인을 독려하고 상인들에게는 올바른 표시 방법을 안내했다.

강진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수, 상인회,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했다. 군청 구내식당 운영을 축소하고 직원들의 지역 식당 이용을 독려했으며, 제수용품 및 명절 선물도 지역 상가에서 구매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강진사랑상품권 할인 확대, '강진 누구나 반값 여행' 등 다양한 정책을 홍보하며 소비 진작에 힘쓰고 있다.

강진군 상하수도사업소가 2026년까지 병영천댐 건설, 강진취수장 강변여과수 개발, 노후 정수장 재건축 등 상수도 인프라 확충 및 개선 사업을 추진하여 군민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광역상수도 보급률 확대, 노후 상수관로 세척, 비상공급망 구축 등을 통해 용수 공급 안정성을 높이고 운영 효율을 강화할 예정이다.

강진군이 도암면 만덕호 일원 방풍림 구간에 불두화 7,000여 주를 식재하여 경관과 기능을 겸비한 '명품 가로숲길'을 조성한다. 기존 방풍림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아름다운 백색 꽃 경관을 더해 자전거길 이용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만덕호 일원을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남 강진군이 2026년 푸소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학생 체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지역 축제 연계 등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강진원 군수는 푸소가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활력 회복의 대표 브랜드임을 강조하며, 앞으로 10년을 준비하는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강진군이 연간 50만 명이 이용하는 강진버스여객터미널을 매입하고 리모델링을 통해 지역 홍보관, 청년 창업 공간, 생활 편의 시설 등을 갖춘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스마트 시스템 도입과 주차타워 설치도 검토하여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시에서 해상 엔지니어로 일하던 강중복 씨가 명절마다 고향 강진을 그리워하다 귀농을 결심하고, 가족과 함께 '국화오리농장'을 운영하며 성공적으로 정착한 사례입니다. 강진군은 체계적인 귀농 지원 시스템을 통해 강 씨와 같은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습니다.

강진군이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보전과 농어민 소득 안정을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기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10만 원 인상하여 지급한다. 이번 인상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2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수당은 4월 중 강진사랑상품권 또는 착(chak) 앱으로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