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2018 강진 뿜뿜 막걸리 나눔축제’가 누적방문객 8천여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3일 개막한 막걸리 나눔축제는 흥겨운 축제의 장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개막식과 함께 진행된 미니 콘서트, 스템프투어, 김장 나눔행사, 블랙프라이데이 등 풍성한 행사가 진행됐다. 이틀간의 막걸리 나눔행사에서는 강진지역의 대표 주조장인 병영주조장과, 도암주조장의 고급 막걸리를 나눠 마시며 강진의 맛을 선사했다. 24일 김장 나눔행사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김장김치 100박스를 만들어 강진자비원 등 6개 단체에 기부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상권활성화사업 등 대규모 공모사업 선정을 축하하기 위해 전국의 유명 가수들이 강진으로 달려왔다. 축제 첫 날에는 록가수 김경호, 이튿날에는 김종서와 DJ DOC가 축하 공연을 하여 군민들의 피로를 풀어주었다. 한편, ‘2018 강진 뿜뿜 막걸리 나눔 축제’는 차별화된 축제진행을 통해 관광1번지 강진의 ...

강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1일 복지관을 이용하는 이용자들과 함께 추억나들이 테마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추억나들이 테마여행은 강진군과 강진탐진로타리클럽에서 후원하여 장애인 57명과 인솔자 26명이 함께 고창을 거쳐 전북 부안군 원숭이학교로 떠났다. 추억나들이 테마여행은 평소 장애로 인해 야외활동의 기회가 적은 장애인들을 위해 지역자원과 연계하여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사회적응력을 향상하고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으로 문화체험의 기회를 가져보지 못한 장애인들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환경과 다양한 체험으로 일상생활의 활력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여행을 다녀온 이지연 씨는 “원숭이들과 함께 놀다보니 동심에 젖어 추억에 빠져들 수 있었다. 그동안 답답한 마음이 많았는데 이번 여행으로 가슴이 확 풀어졌다”며, “앞으로도 이 사업이 계속 진행되어 저와 같은 모든 장애인들이 똑같은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다” 고 행복한 미소를 띠었다. 정광일 강진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추억나들...

강진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성요셉상호문화고등학교에서 다재다능 자녀성장지원사업 미래설계의 일환인 ‘찾아가는 진로체험 드림잡스쿨체험’인 ‘꿈 Job Go 끼 Up’를 실시했다. 본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강진관내 유치부부터 초등자녀 80여 명을 대상으로 ‘레고마인드스톰(코딩)을 비롯한 특수분장 등 6개의 다양한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파악하는 시간으로, 본인 스스로 적절한 미래와 진로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갈 수 있도록 꿈을 키우고 행복한 삶을 설계하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부모님은 “관내에서 아이들에게 쉽게 접하기 힘든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주말을 이용해 강진에서 할 수 있게 돼 거리적으로 시간적으로 부담이 적었다”며, “무엇보다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춘 체험에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조성옥센터장은 “아이들이 선택한 직업체험을 경험함으로써 미래에 꿈을 키우...

강진군은 내년도 본예산 3천374억 원(일반회계 3천284억 원, 특별회계 90억 원)을 편성해 지난 16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예산규모는 올해 본예산보다 43억원(1.25%) 증액 편성 됐으며 민선 7기 주요 공약사항과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분야별 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군민들의 각계각층의 의견과 여론을 적극 수렴했다. 강진군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은 노인복지향상과 군민 소득창출과 연계된 관광산업 구축 및 농·축·임·수산업 지원에 중점을 뒀다. 내년도 추가된 예산의 주요 세출내역은 국·도비 목적지정 사업비 1,271억 원, 국도비 보조 군비부담금 444억 원이 지출되어 군민의 소득향상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 및 주민 복지향상을 위해 쓰이게 된다. 농업분야 예산을 살펴보면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88억 원, 벼 포장재 지원사업 3억 원, 농기계 지원사업 4억 원, 상토 및 육묘지원 7억 5천만 원, 한우개량(맞춤형 정액공급)지원 2억 5천만 원, 한우품질 고급화 장려금 지원 1억 ...

강진군이 관광시장의 현황과 관광정책의 효과 등을 분석하고, 정책 개발에 활용하기 위하여 ‘유동인구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한다. 이번 빅데이터 분석은 올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이어지며, 부서별로 추진하는 축제 및 관광객 분석과 유동인구에 대해 집중 분석할 예정이다. ‘빅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로 꼽힌다. 산업, 정치,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각 지자체와 대부분의 기업체들이 트렌드를 파악하고 소비자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빅데이터 활용에 집중하고 있다. 유동인구 빅데이터 분석은 휴대폰과 기지국이 5분 단위로 수집되는 LTE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동인구를 분석한다. 휴대폰 이용자의 움직임 패턴에 따라 상주인구와 비상주인구로 분류하고 비상주인구의 관광지 방문 횟수와 체류시간을 고려해 관광인구를 파악한다. 강진군은 이러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교통, 축제·이벤트, 관광인프라 등 지역 관광환경 변화에 따른 파급효과 분석, 외래 관광객의 주요 방문지 데이터를 ...

강진군은(군수 이승옥) 지난 11월 2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땅심화훼영농조합법인 회원과 교육 희망 농업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절화장미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의 강사로 나선 전남농업기술원 원예연구소 박민영, 이재신 연구사는 이번에 전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장미 접삽묘(접목+삽목) 생산기술과 양액 재배시 유의할 점 등 절화장미 재배 전반에 걸친 열띤 교육을 했다. 또, 절화장미 ICT 접목 방향 및 양액재배 점적호수 길이, 간격, 물량 등 재배 방법에 대한 뜨거운 토론으로 진행했고, 1:1 현장 컨설팅을 통한 농가별 맞춤 교육을 실시했다. 전남농업기술원 박민영 연구사는 “종묘 생산에 문제가 되는 뿌리혹병 등의 토양전염병 방지를 통해 장미의 안정적인 종묘 확보 및 종묘 생산기간 단축을 통한 생산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라고 말했다. 따듯한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서 재배한 강진군 장미는 강진군의 지원과 장미재배농가 노력으로 고소...

강진군보건소는 인구 노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튼튼 혈관 교실 프로그램을 총 4회기동안 운영한다. 우리나라 국민 5명중 1명은 심뇌혈관질환으로 사망하는데 심뇌혈관질환의 대표적인 질환은 뇌졸중, 심근경색을 꼽을 수 있다. 뇌졸중, 심근경색의 대표적인 선행질환이 바로 고혈압과 당뇨병이므로 질환예방을 위한 혈압, 혈당 관리는 필수이다. 이에 보건소는 군민들의 고혈압·당뇨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해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관리법, 스트레스 해소 위한 웃음치료 및 레크리에이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혈관건강을 위한 영양관리 및 요리법, 유연성 및 혈관강화를 위한 운동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손 관리를 스스로 잘하여 건강한 몸은 물론 삶에 활력소를 가질 수 있도록 ...

전남 강진군은 지난 7일 신전면소재 영동농장에서 생산된 유기농 쌀 6톤을 즉석밥으로 가공해 미국으로 수출하기 위해 강원도 고성군 소재 ㈜한국바이오플랜트에 발송하였다고 밝혔다. 강진군에서는 지난 2016년 8월 강진군과 영동농장영농조합법인, ㈜한국바이오플랜트가 즉석밥 미국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영동농장이 미국 농무성‘USDA ORGANIC’인증을 취득했다. 그러나 현지 소비 부진으로 수출을 잠시 중단하였지만 최근 수출업체에서 미국민을 대상으로 벌인 대대적인 홍보에 힘입어 소비량이 늘어남에 따라 미국수출을 재개하게 되어 2018년 호평 쌀 6톤(2천만원 상당)을 즉석밥 가공을 위해 첫 출하하게 되었다. 이번에 보낸 유기농 쌀은 즉석밥 7만개 분량(약 161백만원)으로 그동안 국내 테스트와 미국민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와 유통과정 검토를 마쳤으며, 소비자의 입맛과 건강 트랜드에 적합하다는 결과가 도출됨에 따라 유기농 쌀의 즉석밥 가공과 수출을 결정하게 되었다. 영동농장은...

강진읍사무소는 지난 5일 평동마을회관을 방문하여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평동마을 주민들의 생활불편사항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자리로 평동마을 번영회 회장(안행순), 이장(방경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마을에서 건의사항을 제시하면 강진읍에서 해결방안을 답변하는 질의응답 형식으로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도시가스 배관공사, 아뜨리움 아파트 인근 주차 문제, 도로변 가로등 설치 등 총 10건으로 생활불편민원이 주를 이루었다. 이준범 강진읍장은 “주민 개개인이 직접 관공서에 방문하여 불편사항을 건의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라며, “주민들이 불편해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며 앞으로도 현장방문 민원처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열린행정을 적극 실천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접수된 민원사항은 강진읍과 ...

소중한 어업유산 가치와 더불어 마을 공동체 유지 수단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래치기 행사가 오는 9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중고저수지에서 열린다. 가래치기는 대나무로 만든 원통형 바구니로 물을 뺀 저수지 바닥을 눌러 가래 안에 가둬진 물고기를 잡는 전통 어로방법이다. 낚시보다 힘은 들지만 논농사가 끝나 필요성이 줄어든 저수지의 물을 빼고 마을주민이 한데 어우러져 물고기를 잡고 잡은 물고기로 요리를 해 마을 화합을 다지는 축제가 된다. 가래치기 현장은 손바닥보다 큰 붕어와 메기는 물론 10kg이 넘는 가물치까지 잡혀 잡는 이나 구경하는 이나 곳곳에서 터지는 탄성으로 그 어느 축제보다 열기가 뜨겁다. 내려친 가래에서 울려오는 물고기의 펄떡임을 감지한 농부의 얼굴은 희열이 가득하고 조심스레 가래 안으로 손을 넣어 건져 올리는 물고기를 잡아 든 농부는 주변 사람들의 부러운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잠깐 스타가 된다. 입소문을 탄 가래치기 행사에는 구경을 오는 외지인들도 꾸준히 늘고 있는데다 고...

전남 강진군 도암면사무소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관내 마을회관 및 경로당 42개소를 방문하며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찾아가는 복지, 찾아주는 복지 ‘복지확대경’이란 사업명으로 맞춤형복지팀과 복지이장, 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마을경로당 등을 방문해 각종 복지제도를 홍보하고 접수하는 등 현장형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시행되는 복지급여는 360가지가 넘는다. 하지만 본인이 직접 신청하거나 보호자가 대리로 신청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무슨 사업이 있는지,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무엇인지, 구비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것은 또 무엇인지 알고 본인이나 보호자가 직접 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고 신청서류를 작성해야 한다. 일례로 지난 7월부터 시행된 기초연금수급자 대상 이동통신 요금감면사업이나 10월부터 시행된 기초주거급여 대상자 심사 시 부양의무자를 보지 않기로 하는 등 신설되거나 개정된 복지정책은 많은...

강진군은 지난 31일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제39회 흰 지팡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강진군지회가 주최한 이번 기념식은 시각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100여 명을 비롯해 이승옥 강진군수, 위성식 강진군의회의장, 관내 장애인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에서는 아코디언 및 색소폰 연주가 이어져 흥을 돋우었고, 기념식에서는 흰 지팡이의 날 헌장낭독과 기념사 ․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 후에는 장기자랑과 자원봉사자들이 정성스럽게 마련한 점심을 함께 하면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 장애인 복지 운영 발전 및 인식 개선에 크게 기여한 서상래(남, 39세)에게 군수 표창, 신경식(남, 92세)에게 지회장 표창을 하여 의미를 더하였다. 윤재항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강진군지회장은 “흰 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이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 주는 또 하나의 의미이며, 동정이나 무능이 아닌 자립과 성취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