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도암면 부흥경로당 등 도암면 내 12개 마을경로당에서 자녀들이 감사의 맘을 담아 보내온 소중한 감사금으로 마을 주민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는 어버이날 특별 행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망호마을에서는 3여 년 전 귀촌한 가정의 자녀가 돌을 맞아 돌잔치와 마을청년회에서 마련한 어버이날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농어촌 지역에서 경로당은 마을주민 간 소통과 교류가 이어지며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경로당은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는 자녀들에게 부모님의 안전을 확인하고 여가시간을 주변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더할 나위 없이 고마운 장소가 되고 있다. 한편 지난 해 7월 출범한 민선7기 이승옥 강진군수는 어르신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상생하며 살아가는 기초복지공동체의 공간으로 마을경로당을 활용하겠다 밝힌바 있다. 이에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진행 및 부식비·난방비 지원 확대, 냉·난방기 보급 및...

강진군이 오는 16일(목) 오후 3시 강진군도서관 3층 어울림터에서 강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설명을 위한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대화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도시재생 대화마당에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강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강진읍 위대한유산’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9개 단위사업에 대해 세부적으로 설명하고 계획(안)에 대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강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물려주고 싶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노후주택 주거환경정비, 골목길 명소화사업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어울림센터 조성, 도시재생 아카데미 운영, 주민 마주침 공간을 위한 공유정원을 조성하고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앙로 상권 정비, 청년안테나숍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난달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 대하여 최종 승인을 받았으며 2022년까지 국도비 93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155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

강진군은 지난 23일 이승옥 군수와 정재숙 문화재청장, 강진군민, 향토사학자, 원주이씨 문중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지정문화재 제115호 ‘강진 백운동 원림’의 명승지정을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 3월 11일 명승 제115호로 지정 된 강진 백운동 원림은 조선시대 이담로가 조영한 별서정원이다. 월출산 옥판봉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원림의 뜰에는 시냇물을 끌어 마당을 돌아나가는‘유상곡수(流觴曲水)’유구가 남아 있고, 민가에서는 보기 드문 화계(花階, 꽃계단)와 다산 정약용 등 방문객들이 남긴 글과 그림들이 다수 남아있다. 백운동 원림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잘 보여주고 있는 최고의 별서 원림 중 하나다. 23일 개최된 명승지정 기념식에서는 백운다회, 거문고 및 대금연주 등 축하공연과 무료 차 시음회를 비롯‘제1회 강진 백운동 원림 사진촬영대회’가 개최됐다. 전국 사진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백운동 원림의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등 의미 있는 행사가 이어졌다...
![[포토] '보고도 안 믿기네!' 나무에 묻힌 종(鐘)](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9/04/나무에-묻힌-종8.jpg)
전남 강진군 도암면 산정마을 정자나무에 1980년대까지 마을 알림이 역할을 했던 종(鐘)이 매달았던 고리와 윗부분까지 자라나는 나무에 묻혀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강진군이 친환경농업 실천으로 드렁허리 서식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논두렁 물막이판 설치를 지원한다. 금회 추진하는 논두렁 드렁허리 방지막은 드렁허리로 인한 논둑 훼손 방지와 영농철 효율적인 용수관리를 위해 지역농협과 협력하여 친환경답과 다랑이 논 등 훼손이 우려되는 73.4㎞에 대하여 설치를 추진한다. 강진군과 지역농협이 각각 8천만 원을 부담하고, 농업인은 총공사비의 20%인 6천9백만 원을 부담해 276농가의 논두렁 73.4㎞에 폭 40㎝, 두께 2㎜의 PE발포판을 논두렁에 삽입, 친환경농업의 필수인 논물의 효율적인 관리로 안정적인 친환경 농업을 추구하고, 논둑관리에 따른 일손절감은 물론 봄철 논물가두기로 가뭄 등 기상이변에 대비하고자 2018년 시범사업 후 2019년에는 본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논두렁은 두더지, 쥐, 드렁허리 등에 의해 파손되기 쉬운데 물막이판을 설치할 경우 관개수 유실을 방지하고 심수관리로 왕우렁이 활동성이 증대되어 잡초발생이 줄고, 반영구적으로 논두렁...

강진군이 시설하우스에 재배된 작약꽃의 조기수확과 출하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작약은 작약과에 속하는 초본식물로 우리나라에서는 함박꽃으로 불리며 한약재(뿌리)로 이용되어 왔다. 유럽에서는 주로 화훼용으로 이용 개발되어 왔는데 최근 국내에서도 부케 등 웨딩산업에서 고급 화훼로 각광 받고 소비도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강진군은 작약꽃의 가능성에 주목해 실증재배를 통해 2015년부터 지역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다. 2015년 본격적인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전국 제1의 절화작약 생산 특화단지 조성에 힘쓰고 있다. 꽃을 이용하는 절화작약은 전국적으로 약 12ha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전남은 8ha로 66%를 점유하고 있다. 특히 강진군은 35농가 7.3ha로 전국 재배면적의 60%를 차지하여 국내 최대 작약꽃 생산지이다. 노지재배 작약꽃의 수확 및 출하는 5월 초 ~ 6월 초까지 약 1개월간 이루어지는 반면 시설재배의 경우 약 한달...

강진군은 농산물 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4월 5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실시한다. GAP 기본교육은 GAP 인증에 앞서 선행되어야 하는 교육으로 2년에 1회 2시간의 기본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강진군은 2019년 3월까지 242농가 197ha가 인증을 획득한 가운데, 이번 년도 GAP 인증 목표치를 244농가 425ha로 설정하여 더 많은 농가가 GAP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GAP(농산물우수관리)는 ‘Good(우수)+Agricultural(농산물)+Practices(관리)’의 약자로 생산단계에서 판매단계까지 농식품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2006년부터 본격 도입된 인증체계이다.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농산물의 생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의 각 단계에서 재배포장 및 농업용수 등의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또는 유해생물 등의 위...

전남 강진군은 지난 1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 개선'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인구교육 전문가인 (사)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의 이윤애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제도 마련, 인프라 구축 등과 함께 사회적 분위기 형성과 개인의 인식 개선 또한 필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양성평등으로 일과 가정의 양립, 가사분담 문화가 저출산 문제 극복의 중요한 동력임을 강조해 직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임채용 일자리창출과장은 “저출산 인식개선에 대한 교육을 통해 출산 및 가족친화적 가치관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인구 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자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마술로 배우는 눈높이 인구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인구감소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강진군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였으며 하반기에는 군민과의 토론회를 개최하여 군민의 욕구를 반영한 과...

강진군은 지난 2월 25일과 3월 4일 성전면 당산마을회관과 송학마을회관에서 취업을 원하는 군민의 요구와 산단 입주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의 상호협력적인 연계 작업을 위해 ‘맞춤형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강진산단 활성화에 따른 고용효과를 높이기 위해 개최된 이날의 채용설명회는 지역 일자리 문제해결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인력채용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군과 강진산단이 한뜻으로 협력해 마련한 의미 있는 자리다. 강진군은 채용설명회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임채용 일자리창출과장이 강진산단의 각 기업들이 요구하는 직무별 채용요강, 채용프로세스, 채용규모와 시기에 대해 소개했다. 강진산단의 인근 마을인 당산마을과 송학마을 주민들 50여명을 모시고 이틀에 거쳐 진행한 채용설명회는 군민의 수요에 따라 앞으로 강진군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강진군이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관련기관들이 협조하는 협력사업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강진군은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고용서비...

전남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성전면 월출산 아래에 위치한 '강진 백운동 원림(康津 白雲洞 園林)」'이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에서 역사적·경관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7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15호로 지정고시 되었다고 밝혔다. '강진 백운동 원림'은 월출산 옥판봉의 남쪽 경사지 아래쪽에 위치하며, 백운동 원림의 본가인 백연당(白蓮堂, 강진군 성전면)에서 북쪽으로 11㎞ 떨어진 곳에 자리한다. 고려 시대에 백운암이라는 사찰이 있었던 곳이며, 계곡 옆에 ‘백운동(白雲洞)’ 글자가 새겨진 바위가 남아있어 ’백운동‘이라 일컫는다. 강진 백운동 원림의 내정(內庭, 안뜰)에는 시냇물을 끌어 마당을 돌아나가는 ‘유상곡수’의 유구가 남아 있고, 화계(花階, 꽃계단)에는 선비의 덕목을 담은 소나무, 대나무, 연, 매화, 국화, 난초가 자라는 등 조선 최고의 별서(別墅) 원림 중 하나다. 이 원림을 조영한 사람은 조선시대 이담로(李聃老, 1627~1701)로 호는 백운동은(白雲洞隱)이다....

제66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 도로 사이클 대회 3일째인 7일 선수들이 전력을 다해 질주하고 있다. 경기 결과 여자 고등부(80km)에서는 2시간 16분 13초를 기록한 송예림 선수(부산체고)가 우승을 차지했고 임수지(영주고), 양가은(영주고) 선수가 2,3위를 차지했으며 여자 일반부(120km)에서는 3시간 13분 50초를 기록한 유선하 선수(음성군청)가 1위를, 강현경(서울시청), 박수빈(경남체육회) 선수가 2,3위를 차지했다. 남자 고등부(78.6km)에서는 2시간 12초를 기록한 최종혁선수(양양고)가 우승을, 박지환, 이정욱(김해건설공고)선수가 2,3위를 차지했으며 남자 일반부(104.8km)에서는 김국현선수(국민체육진흥공단), 이기석(의정부시청), 정은성(가평군청)선수가 2시간 30분 13초 같은 기록으로 1,2,3위를 차지했다. 대회 4일째인 8일에는 강진산업단지 안의 순환도로에서 남녀 고등부와 일반부가 참여하는 크리테리움 경기가 이어진다.

강진군 만물수리로 민원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는 ‘우리동네 해결사 복지기동대’가 올해부터 확대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진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승옥 강진군수와 새마을회(회장 강성재)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복지기동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우리동네 해결사 복지기동대는 2016년부터 ‘긴급출동! 만물수리센터’라는 이름으로 군민을 대상으로 전문자원봉사자가 방문하여 생활불편 사항을 처리해 주는 역할을 해왔다. 올해부터는 강진군새마을회 남․녀지도자를 읍․면 단위로 5~10명이 투입된다. 기존 소규모 집수리와 수도, 전기, 가스 등 불편사항에 대해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하여 더불어 사는 강진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한다. 본 발대식에서는 아너 소사이어티 전남 78호이자 강진 3호인 문경환 신협이사장의 성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 문경환 이사장은 지난해 11월에 2천만 원을 기부하고 8천만 원의 성금 전액을 기부했다. 이 성금은 저소득 주민 생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