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연수구 옥련2동과 송도3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각각 진행했다. 옥련2동은 쓰레기 무단 투기 지역 정화와 함께 마을환경관리인 운영 사업 종료 안내 홍보를, 송도3동은 플로킹 행사를 통해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고 시설물 점검 등 지속 가능한 환경 개선에 힘썼다.

연수구 동춘나래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7월 1일부터 22일까지 초등학생 대상 융합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 읽기와 AI, 코딩을 활용한 디지털 창작 활동을 결합하여 어린이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증진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연수구가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편의 증진을 위해 구청, 제2청사, 15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총 17대의 대형폐기물 배출 키오스크 설치를 완료하고 전면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올해 확대 설치된 9개소에는 인천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시각·청각장애인 및 고령층을 위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도입하여 공공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키오스크 이용 시 배출 수수료 10% 감면 혜택도 지속 제공된다.

부평구는 지난 20일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부평 다함께 어울림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다양성이 존중받는 따뜻한 부평'을 주제로 다문화 체험부스, 글로벌 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상호 이해와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부평구가 폭염 속 야외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와 사기 진작을 위해 '시원한 빙수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온열질환 예방 수칙, 근골격계질환 및 직무스트레스 예방법 등이 다뤄졌으며,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 안내판과 자가진단 현수막도 설치되었다.

인천 부평구가 구민 권익 보호와 행정 신뢰도 향상을 위해 구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5명 이내이며,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처분 등으로 발생하는 고충민원을 조사·처리하고 행정제도 개선을 권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 전문 경력자 또는 사회적 신망이 높은 사람 등이며, 7월 8일까지 신청받는다.

인천 부평구가 7월부터 백운공원 등 5곳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무료로 운영되며, 안전요원 배치 및 철저한 수질 관리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부 시설은 6월 말 시범 운영한다.

강화군 화도면이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건강 보호를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작업장 안전사고 대처법, 응급 상황 행동 요령, 심폐소생술 및 제세동기 작동법 실습 등이 진행되었다.

강화군 길상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취약계층 100가구에 직접 담근 순무 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독거노인 생활지원사를 통해 김치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강화군이 자율방재단원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해빙기, 풍수해, 폭염, 대설, 한파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안전 확보 방법, 행동 요령 등을 포함하며, 자율방재단의 현장 활동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군이 야간·재활용선별장·주민대피시설 근로자 등 현업 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전문 의료인과 함께 맞춤형 건강 상담을 실시했다. 기초 건강검사, 근골격계 질환, 직무 스트레스, 야간 작업 등 근로 환경에 따른 상담과 특수건강검사 결과를 반영한 사후 관리 소견을 제공했다. 강화군은 연 2회 정기 건강 상담과 함께 다양한 산업안전보건 활동으로 중대재해 및 산업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강화군이 지역 재배 환경에 맞춰 개발한 신품종 벼 '나들미'와 '강들미'가 농업인과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대표 품종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강들미'는 재배 안정성과 우수한 밥맛으로 재배 면적이 10배 확대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강화군은 신품종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함께 브랜드 가치 향상,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