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오는 20일 '창공게임월드'를 개최하고, 12일까지 참가 청소년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목공,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사전 접수 및 현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부평구 거주 또는 재학 중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일부 지역 대상 차량 운행도 지원된다.

부평구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생선회, 참치, 냉면 취급 음식점 168곳을 대상으로 8일부터 26일까지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 위생적 취급 기준,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며, 냉면 등 조리식품과 회 취급 업소의 수족관 물 수거 검사도 병행하여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천 부평구가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지원사업 참여 업체 30곳을 모집한다. 창업 1년 이상, 전년도 매출 3억원 이하 업체가 대상이며, 점포 인테리어 및 스마트기기 설치 비용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인천 서구는 2026년 7월 1일 검단구 출범에 맞춰 검단구보건소의 일부 업무를 6월 8일부터 우선 개시한다고 밝혔다. 혈압, 혈당 검사, 건강 상담, 체성분 검사, 치매 관련 서비스 등을 먼저 제공하며, 보건증 발급 등 일부 업무는 정식 개소일에 가능하다.

인천 서구가 관내 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을 통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답을 찾는' 기업인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있다. 최근 ㈜화신세라믹을 방문해 교통환경 개선 등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구는 관련 부서 검토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서구는 기업의 경쟁력이 지역경제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인식 하에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규제 개선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인천 서구가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주요 공원 11곳에 설치된 쿨링포그 시스템 가동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6월 중순부터 운영한다. 쿨링포그는 주변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흡착하는 효과가 있어 주민들에게 시원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구 청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만성질환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건강 약 달력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약물 복용 관리와 건강 증진을 돕고, 특히 돌봄 부재가 있는 홀몸 어르신과 노인 부부 가구에 우선 지원하며 12월까지 정기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연수구가 만 60세 이상 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발병 지연 및 예방을 위한 '2026 치매예방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증진과 인지 기능 저하 예방을 목표로, 전문 강의와 인지 훈련, 신체 활동, 정서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치매 인식 개선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연수구가 여름철 우기 대비 횡단보도 앞 빗물 고임 현상 해소를 위한 '횡단보도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점 단위 배수 방식에서 벗어나 횡단보도 전 구간에 선형 배수 시스템을 도입하여 보행자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통행량이 많은 주요 사거리부터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하며, 장마 시작 전까지 주요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지역 청년들의 로컬 창업을 지원하는 '시도점'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6개월 과정으로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 모델 구체화까지 지원하며, 최대 50만원의 시제품 제작비와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기술, 서비스·콘텐츠, 제조·유통 분야에서 총 15명을 선발하며, 만 19세~39세 지역 청년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6월 22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평구가 주최하고 부평문화원이 주관하는 '2026년 유월에부평 단오축제'가 21일 삼산동 박물관 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전통 단오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전통 금혼식, 부평두레놀이, 씨름대회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같은 날 '제9회 초록굴포 그림그리기 대회'도 함께 열린다.

부평구가 캠프마켓 D구역 빵공장 부지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시범 운영에 나섰다. 장고개길 도로 개설 등으로 증가한 주차 수요와 화물차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주차장은 총 129면 규모로, 화물차 전용 53면과 일반 차량 76면으로 구성된다. 6월 30일까지 무료 시범 운영 후 7월 1일부터 유료 운영될 예정이며, 캠프마켓 D구역 토양 오염 정화 사업 착수 전까지 운영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료 운영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무료 개방한다. 주차 요금은 3급지 기준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