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부평구 청천도서관이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다문화 이주민과 선주민 간 문화적 이해를 높이고 이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글로벌 보드게임, 다문화 공방, 세계문화체험, 라탄소녀단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외국인 작가 초청 및 한국어·한국문화 프로그램도 예정되어 있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국립중앙박물관과 협력하여 청소년 대상 특별체험활동 '뮤지엄 모먼트-유물로 만나는 흑역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물 관람을 넘어 전문 해설과 음악이 결합된 공연 형태로 진행되어 청소년들에게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했다.

인천 부평구가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알리고 잠재 관광객을 발굴하기 위해 '2026 원데이 부평 한바퀴' 관광투어를 본격화했다. 첫 투어는 지역 군 장병 3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올해는 외국인, 청소년, 군 장병을 대상으로 총 8회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 대상 투어는 자매결연 도시인 홍천군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문화교류 체험으로 추진된다. 캠프마켓, 부평지하호, 인천탁주, 부평아트센터 등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막걸리 빚기, 풍물공연 관람, 공예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관광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인천 남동구 만수3동 주민자치회가 관내 초등학교 2곳과 '우리마을교육자치회' 협약을 체결하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 공유,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교육·돌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오는 12일 남동소래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아리오소 클라텟 제2회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남동구 생활문화 동아리 공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생활문화 예술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인천 남동구보건소가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뇌신경계 운동치료 재활강좌를 운영한다. 경인권역재활병원 물리치료사가 강사로 참여하며, 가정에서도 스스로 운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관절 구축 예방, 스트레칭, 탄성 운동, 균형 및 근력 강화 운동 등을 단계별로 진행한다.

인천 남동구가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은봉어린이공원의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 놀이시설 정비, 야외운동기구 신규 설치, 노후 공원등 교체, 수목 정비 및 꽃나무 식재 등을 통해 아이들과 주민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게 되었다.

미추홀구 관교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 이해를 높이고 위원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교육에서는 주민자치 활동의 의미와 위원의 역할에 대해 다루었으며, 다음 교육에서는 우수사례를 통해 동네 특성에 맞는 자치 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미추홀구 주안5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회, 통장 자율회,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을 맞아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조성을 위한 '여름 초화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미도아파트 일원과 주요 도로변, 유동 인구가 많은 거리 곳곳에 백일홍, 천일홍, 베고니아, 임파첸스 등 여름철 더위에 강한 꽃 3,600여 본을 심어 거리에 화사함을 더하고 주민들의 쾌적한 거리 이용과 마을 분위기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종사자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인사이트 인(Insight-In)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증가하는 이주 배경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효과적인 상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문화 시대, 우리 안의 인종주의'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인천 미추홀구가 주안역 남광장 새 단장을 기념하며 '2026년 테마가 있는 문화공연' 1회차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전문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으며, 앞으로 총 6회에 걸쳐 주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25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미추홀구 보훈 가족 한마음 위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추모, 오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미추홀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중과 예우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