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영종복합문화센터 입주 기관과 함께 '초록 발걸음 캠페인'을 실시하여 지역사회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했다. 참가자들은 플로깅 활동을 통해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7월 1일부터 인천개항박물관에서 특별기획전 ‘제물포 조각보 : All about Chemulpo’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이름에 주목하여, 다양한 문헌, 지도, 사진, 예술 작품 등을 통해 제물포의 역사적, 문화적 의미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총 5개 주제로 구성되며, 시대별 제물포의 모습과 공간적 범위, 명칭 등을 살펴볼 수 있다. 관람객들이 제물포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2027년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연수구 송도5동 통장자율회가 '우리동네 클린캠페인'을 통해 상습 무단투기 지역 환경정화와 자원순환 캠페인을 병행하며 친환경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연수구 선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주거 취약가구 25곳에 선풍기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 용품을 마련하지 못한 저소득 홀몸 어르신, 건강 위기가구 등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보육교직원의 건강 증진과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몸 튼튼, 마음 튼튼 보육교직원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200여 명의 보육교직원이 참가해 스트레스 해소와 화합을 다졌으며, 다양한 시상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재호 구청장은 보육교직원의 노고에 감사하며, 센터는 앞으로도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연수구는 승기천에서 인천시청 및 민간환경감시단과 함께 수질오염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시·구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하절기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가정하여 신속한 신고, 상황 전파, 방제 복구, 유류 제거, 수질 조사 등 실전과 같은 대응 능력을 숙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평구 부평6동 자율방재단이 장마철을 대비해 지역 내 수해 취약지역의 집수받이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집수받이 막힘으로 인한 도로 침수 및 악취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율방재단원 13명이 참여하여 40여 개의 집수받이를 정비했다.

부평4동 '마중길 우클렐레 봉사단'이 지역 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음악 나눔 공연을 펼쳤다.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결성된 봉사단은 민·관 협력 복지의 선순환 모델을 제시하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부평구 부평2동 주민자치회가 부평남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풍물교실'을 운영하며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장구 기초 수업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배우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했다.

부평구가 2026년 제1차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하고, 장애인 거주시설, 자립생활센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지원 정책 발굴 및 실질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및 주거전환 지원 법률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인천 계양구가 계산동 일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의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자율주택정비사업과 외부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인천 계양구 동양노인문화센터에서 '노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우리부터 실천합니다'를 주제로 3일간 신노년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걷기대회, 노인 인권교육, 인천시립무용단 공연 등을 통해 건강하고 당당한 신노년 문화를 확산하고 세대 간 이해를 증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