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 서구는 서경백화점, 가정동 상점가 등 다중이용시설 밀집 지역에서 재난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상점가 등 인파가 밀집하여 재난 발생 시 위험이 높은 지역에서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집중 안전 점검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서구 안전보안관과 자원봉사자들이 재난 대응 요령 홍보물과 자율 안전 점검표를 배포하며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였습니다.

인천 서구가 대규모 공연 일정에 맞춰 아시아드주경기장 인근 탁옥로·연희로 상점가에서 방문객 환영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팬덤 환영 포스터 게시와 함께 한식, 디저트 등 맛집 안내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하며,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영어 병기 및 도보 이동 시간 정보도 제공한다.

인천광역시 서구의 명칭이 오는 7월 1일부터 '서해구'로 변경된다. 이는 38년간 사용해 온 방위식 지명을 벗어나 지역 정체성을 담은 명칭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으로, 주민 선호도 조사에서 58.5%의 지지를 얻은 '서해구'가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명칭 변경은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검단구 분리와 함께 추진되며, 서해안 중심도시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미래 비전 설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천시는 방위식 행정 지명이 없는 전국 최초의 광역단체가 된다.

인천 계양구보건소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도자기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보건소 2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장애인 재활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만든 다양한 도자기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이해 증진을 목표로 한다.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의료법인 인천의료재단으로부터 지역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영양제 750만 원 상당을 전달받았습니다. 이번 후원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75세 이상 및 독거 허약 노인을 중심으로 지원될 예정이며, 계양구 보건소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건강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 계양구가 2027년 본예산 편성을 위해 주민 참여 예산 제안 사업 공모를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계양구민 및 지역 내 기관·단체·사업장 소속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구민 편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공성 있는 사업을 제안받는다. 제안된 사업은 검토 및 심의를 거쳐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인천 계양구가 러브버그 대량 발생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전문 방역업체와 협력하여 주·야간 방역을 강화한다. 계양산 등 대발생 예상 지역에는 광역 방제, 민가지역에는 연막 방역 및 차량 집중 방역을 실시하며, 아파트 단지에는 방제 장비를 대여하고 주민 자율 방역단도 운영한다.

인천 계양구가 병방시장로 일원에 스마트타운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스마트 게시판, 스마트 쉼터, 안전거리, ICT 스포츠교실,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안전보행 등 6종의 스마트 솔루션을 구축해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높였다. 이번 사업은 국·시비 지원을 받아 총 9억 2,700만 원이 투입되었으며, 앞으로도 스마트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미추홀구 주안7동 행정복지센터는 신기시장 내 불꽃제육이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24명을 대상으로 삼겹살 식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불꽃제육 대표는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으며, 동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미추홀구 주안1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이웃사랑 급식 봉사'를 실시했다. 인천사랑병원과 서울이왕병원은 생활용품을 지원하며 행사에 동참했다.

미추홀구 숭의4동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우리 동네 환경지킴이' 교실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기르도록 돕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6월부터 7월까지 총 7차례 진행되며, 약 200명의 어린이가 참여한다. 교육은 이론과 재활용품 분류 체험으로 구성되며, 페트병 무인 수거기 모형 활용 및 친환경 지우개 제공 등 다채로운 활동이 포함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우리 동네 환경지킴이' 임명장과 메달을 받으며 환경보호 실천을 다짐했다.

미추홀구청소년센터는 센터 이용 청소년들이 직접 선출한 제1대 청소년관장 취임식을 개최했습니다. 학익여고 1학년 이지안 학생이 초대 청소년관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앞으로 1년간 청소년 주도 운영을 이끌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