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옹진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생명존중도시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모든 내빈, 지역주민들이 생명존중 서약 및 선서를 하며 생명에 소중함과 자살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다시한번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고, 선포식 이후에는 ‘긍정의 힘’이라는 주제로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시련과 아픔에 대해 방송인 서경석씨의 힐링토크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강연에 참여한 지역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긍정의 힘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얼마나 소중한 삶의 지혜인지를 다시한번 상기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나라가 자살률 세계 1위라고 들었는데, 자살의 동기야 어찌되었든, 이웃 및 지역 사회의 관심이 모여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 그리고 오늘같은 뜻 깊은 행사로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다른 사람의 생명을 존중하...

인천 옹진군 (군수 문경복)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오는 9월 14일과 9월 15일 이틀간, '2023년 제1회 옹진 ‘섬’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직거래장터는 미추홀구 용현동에 위치한 옹진군청 앞 파도광장에서 열리며, 판매 품목으로는 포도, 단호박, 고구마, 고춧가루 등 농산물과 소금, 꽃게, 김, 미역, 다시마, 까나리액젓 등 수산물, 그 외 다양한 섬 지역 특산물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또한, 비누만들기 체험, 해당화음료 시식회, 행복잇기뜨개사랑 체험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옹진군 관계자는 “맛과 품질이 좋은 청정한 섬의 농산물과 수산물을 옹진군 7개면 섬의 생산자와 직거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한정된 상품을 짧은 기간 동안 판매하는 만큼 빠른 이용과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농수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옹진자연'에서 넉넉하고 풍요로운 명절맞이 준비를 위해 오는 9월 6일부터 9월 27일까지 추석맞이 이벤트 및 수산물 상생할인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옹진자연'은 옹진군이 직접 운영하는 쇼핑몰로 청정 지역을 자랑하는 옹진군 관내에서 생산되는 꽃게, 까나리액젓, 우럭, 미역, 다시마, 생표고버섯, 김 등 다양한 농수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해당 기간에는 100% 당첨 룰렛 이벤트와 전 품목 무료배송을 진행할 예정이며, 청정한 옹진 바다에서 수확한 수산물과 수산가공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수산물 상생할인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구매는 “옹진자연”홈페이지(www.ongjinmall.co.kr) 이용 및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옹진자연' 고객센터(070-7135-3169)에서 전화 주문도 가능하다. 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생산자들을 돕고, 물가상승으로 지갑...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특이민원 발생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빈도가 증가하는 특이민원은 행정기관의 적법한 절차와 처분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사유없이 부당하게 폭언·폭력등을 사용하거나 지속 반복하는 민원으로,군은 비상대응반 담당자 별 역할 수행과 대응 프로세스에 따라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이날 민원감사실장은 “가급적 민원인의 요구를 수용하고 공감하는 방향으로 가야 하지만, 폭력적인 특이민원에 대해서는 법적조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사전에 고지하고 증거를 확보해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옹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과 더욱 소통하고 민원 친절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민원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보호를 위한 조례 제정과 민원실 환경개선 정비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서해5도 수산자원 회복을 목적으로 풍요로운 어장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어린 조피볼락 약 3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조피볼락은 옹진군 수산종자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한 것으로 질병검사를 마친 전장 6cm 이상의 우량종자이다. 조피볼락은 회유 범위가 넓지 않은 어종으로 바위나 암초가 많고 수심이 낮은 연안에 주로 서식한다. 횟감으로 다양한 요리에 이용되며 서남해안 낚시의 대표 어종이기도 하다. 소비성이 높은 조피볼락 치어 방류는 어족자원 고갈과 중국어선 불법조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해5도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조피볼락을 비롯한 서해5도 지역의 토종 수산종자를 연구‧육성해 종자 자체 보급체계를 강화하고,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어촌 정주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대청도에 어업인 안전쉼터를 건립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청 어업인 안전쉼터는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회의실, 사무실, 휴게실(쉼터) 등을 갖춘 연면적 약 200㎡에 2층으로 건립됐다. 주영철 옹진군 선진어촌계장은 “지역 어업인들을 위해 이렇게 훌륭한 시설을 마련해준 옹진군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대청 어업인 안전쉼터가 대청도 어업인들의 소통·화합의 장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경복 인천시 옹진군수는 “오늘 준공한 어업인 복지회관이 조업에 지친 어업인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각종 회의 및 수산 정보를 공유하는 어촌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에도 어려운 수산업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어업인 복지시설 확충과 수산자원조성, 냉동냉장시설, 유통구조 개선 등 대대적인 지원을 통해 어업인들이 희망과 긍지를 가지고 지역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최...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북한 국지도발 시 안전한 주민 대피를 위한 ‘서해5도 주민출도 및 부상자 이송 현장훈련’을 백령도, 연평도, 영종도에서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북한의 국지도발을 가상해 실시된 이번 주민 출도 훈련은 인천시의 주관으로 총 12개 기관과 단체가 참가하여 실시됐으며, 옹진군의 백령도와 연평도에서는 공습경보발령과 대피소 주민대피에 이어 주민 출도 실시, 부상자 긴급처치 및 응급환자 이송 훈련이 진행됐다. 영종도에서는 현장지휘본부를 꾸려, 출도 주민 수용시설 입소 준비 및 이송, 구호물자 준비, 부상자 거점병원 긴급이송 등을 훈련하며, 긴급 사태 대응태세를 집중 점검했다. 그 외에도, 옹진군 2일차 훈련에서는 전쟁 발발에 따른 충무계획 및 전시 경제정책 전면시행, 비상물자 확보 대책 강구 및 파괴된 기반시설 복구, 전재민 임시대피소 이동 등을 훈련과 상황보고를 통해 점검했고, 전시예산 부족에 따른 전시예산 확보 방안, 생필품 부족 해결 대책, 전시 동원 건설기...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하절기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취약계층의 보호와 복지사각지대 ZERO화를 위해 군과 면이 합심해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평년 대비 7~8월부터 평균기온이 높아져 폭염과 전기 요금 등의 인상으로 취약계층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군과 각 면의 맞춤형 복지팀을 중심으로 오는 9월 말까지 하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비롯한 다양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도움에 나서고 있다. 이에 군 희망드림팀에서는 관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연안부두 여객선 터미널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전광판을 비롯한 대면 홍보활동을 나서며, 각 면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각 소재지의 소방서 및 파출서 등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옹진행복지킴이(명예사회복지공무원)와 사각지대 발굴을 홍보하고, 적극적인 신고를 독려할 계획이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안전한 옹진 수산물 소비 촉진 시식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 정화수 방류 관련 안전성 우려로 옹진군에서 생산한 수산물 소비가 크게 위축될 우려가 있어 옹진 수산물의 안전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또한, 행사의 일환으로 군청 구내식당에서는 꽃게·소라·삼치 등을 식재료로 활용해 만든 점심이 제공됐으며, 군청 1층에서는 북도면에서 생산한 바지락 판매 행사를 가졌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옹진군 관내 수산물은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로 안전하게 드실 것을 당부했으며, 위축된 소비 심리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옹진군(군수 문경복)이 태풍주의보가 해제됨에 따라 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09시부로 해제했다고 11일 밝혔다.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한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약 100여 명이 24시간 상황근무에 돌입했던 군은 비상근무를 종료하고, 정상근무에 들어갔다. 군은 태풍이 수도권에 근접하며 세력이 약해진 탓에, 다행스럽게도 섬 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안도하면서도 피해가 컸던 남부, 강원지방의 모습에 매우 안타까워하는 분위기다. 이번 태풍으로 옹진군은 북도면(신도3리)에 일부 농경지(3ha, 약 9천평)의 벼가 쓰러지는 도복 피해를 입었고, 덕적면(서포리)에는 운동장 주차장이 일부 침하됐다. 이날 일부 농경지가 강풍과 비에 도복되는 피해를 입은 북도면 수해현장을 찾은 문경복 옹진군수는 현장을 살펴보고, 피해농민들을 위로했다. 그리고, 관련 부서에 피해복구 및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적극적인 사전조치와 예방활동을 펼친...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군의 자치법규의 적법성과 적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비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법무행정을 달성하고자 자치법규 일제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일 기획예산실을 시작으로 1~2개 부서씩 순차적으로 소관 자치법규인 조례, 규칙, 규정 등을 검토 보고하여, 사문화된 불필요한 자치법규, 상위법령과 다르거나 현실과 부적합한 조항, 불합리한 규제나 주민에게 불필요한 제한을 두는 조문 등을 살펴보고, 향후 폐지 또는 개정사항을 정리하고 있다. 정상구 옹진군 부군수의 주재로 진행 중인 이번 보고회는 이달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보고회가 끝나는 대로 올 하반기에 예정된 옹진군의회 임시회 또는 정례회에 상정돼 처리된다. 옹진군의 자치법규는 총 484건으로, 조례 304건, 규칙 100건, 훈령 56건, 예규 24건이다. 정상구 옹진군 부군수는 “날로 늘어나는 행정수요 속에 한정된 인력과 재원을 가지고, 보다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행정을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

옹진군(군수 문경복)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일부터 두 달간, 영흥면 늘푸른센터에서 지역주민 50여 명이 참여하는 뇌건강 교실 운영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뇌건강 교실은 지역주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치매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치매 이해 교육, 치매 예방수칙 3·3·3, 치매 예방 운동, 인지활동 프로그램, 수공예 등이며 매주 수요일, 주 1회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 특히 수공예 등 만들기 활동을 통해 소근육 자극으로 두뇌 인지기능 향상과 뇌 기능을 활성화해 참여자의 뇌 손상이나 기능 저하에 대한 저항력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복 인천시 옹진군수는“이번 뇌건강 교실을 계기로 치매예방 활동이 생활화되고 일상생활에서 치매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되길 기대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