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전 국민이 저렴한 요금으로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는 '전 국민 여객선 동일요금제 지원 사업'을 오는 3월 1일부터 인천-연평 항로를 대상으로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현재 여객선은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중교통으로 지정되어 있음에도 육상 대중교통 수단(버스, 지하철) 대비 운임 부담이 커 섬 접근성이 제한되고 이로 인해 섬 지역의 경기가 침체되고 이것이 인구감소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발생하고 있다. 옹진군은 이를 해결하고자 섬을 1박 이상 일정으로 방문하는 전 국민이 부담 없이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하여 섬 접근성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방문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구 증가를 유도할 계획이다. 전 국민 여객선 동일요금제 지원 사업은 우선 연평면(대연평도, 소연평도)을 대상으로 3월 1일 부터 금년도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연평면을 1박 이상 5박 이내로 방문할 경우 여객선 요금을 80% 할인 ...

인천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역사회 만성질환 이환율 감소 및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2024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대상자 80명을 선착순으로 다음 달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란 혈압, 혈당 등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성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손목형 스마트워치(활동량계)를 이용해 6개월간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는 사업으로 대상자는 기간 중 3번의 검진을 받게 된다. 옹진군의 도서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모바일 헬스케어팀이 체액 균형, 세포 영양, 정밀 체성분 측정이 가능한 초정밀 체수분 측정장비, 이동 혈액검사기, 혈압계 등 최신 장비를 갖추고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출장검진을 실시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성인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으면서, 건강위험요인(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낮은 HDL-콜레스테롤)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관내 주민 또는 직장인이며 다만, 고혈압·당뇨병 ...

인천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5일, 군 재정의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는 보통교부세를 확충하고자 '보통교부세 확충을 위한 수요발굴 용역'을 발주하고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통교부세는 내국세 총액(목적세 및 종부세, 기타 특정재원 제외)의 19.24%를 기준재정수입액이 기준재정수요액에 못 미치는 광역 및 기초(자치구 제외) 자치단체로 교부되는 재원으로 옹진군 전체 재원의 35%를 차지하는 중요한 재원이다. 보통교부세의 기준재정수요액 산정은 인구수와 면적 등 고정된 기초수요와 각 자치단체 별 측정단위 형태로 산정할 수 없는 행정·재정상의 수요가 발생하는 경비를 산정하는 보정수요로 나뉜다. 옹진군은 115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어 육지로 이루어진 다른 군과 달리 행정비용이 많이 소요될 뿐 아니라, 군사적 요충지로 국가 안보를 위해서도 인구 증가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옹진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옹진만의 특수성을 반영할 수 있는 보정수요를 적극 발굴하여 옹진...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고라니, 꿩, 오리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자‘2024년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관내 경작지를 두고 있는 옹진군 주민이면 가능하고, 야생동물의 접근을 막기 위한 철선울타리, 방조망, 허수아비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 중 60%는 군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40%는 신청자가 부담하며, 다음 달 28일까지 각 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5,300만원의 예산으로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26농가에 철선 울타리 3,115m, 방조망 3,284㎡, 허수아비 11개를 지원하였다. 또한, 야생동물 포획 전문 포수로 구성된 '옹진군 유해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운영을 통해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신고가 접수된 지역에 대해서는 신속한 포획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구제 활동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옹진군 관계자는“최근 멧돼지 출몰 신고가 접수되는 등 야생동...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7일, 자월면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인 자월공립 요양원의 첫 문을 여는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월공립 요양원은 100세까지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역사회 내 노인 돌봄을 강화하고 내가 나고 자란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맞이한다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자월공립 요양원은 총 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지상 2층, 연면적540.47㎡ 규모로 지어졌으며 이용시설인 노인주야간보호센터(정원 15명)와 생활시설인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정원 9명)으로 사회복지법인 한국미래복지재단에서 운영을 위탁받아 운영하게 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문경복 군수, 지역 유관기관장, 주민 50여명이 참석하여 개원식을 축하하는 축사와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등으로 진행됐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앞으로 가족같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어르신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6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3년 지자체 인구감소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89개 인구감소지역과 18개 관심지역, 이를 관할하는 15개 시·도를 대상으로 열렸다. 행정안전부의 1차 사전심사를 통해 총 103개의 사업 중 13개 사업(기초 11, 광역2)이 최종 선정됐으며,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우수사례 발표와 시상이 진행됐다. 군에서 제출한 사례중‘섬 주민 기본 의료권 강화’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전국 최초로 '옹진군 섬 민간약국 운영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민간 약국을 지원하는 사업과 더불어 인천시와 함께 추진중인 1섬 1주치 병원사업을 소개했다. 군은 영흥면을 제외한 각 도서에는 민간약국은 물론, 진료소 부재로 주민들의 기본적인 의료권조차 박탈당하고 있고, 이러한 열악한 의료 수준은 고령화율이 높은 우리군 주민의 건강 악화는 물론 지방소멸 위기의 문제...

인천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민선 8기 주요 공약사항인 노인일자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며, 올해 연초부터 관내 1천여명의 어르신들이 공익형 및 사회서비스형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내년도에는 60여명의 일자리를 추가 확대하고 민선 8기 동안 매년 일자리를 늘려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르신들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내는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중심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인천 옹진군 관계자는 "옹진군은 이미 고령화 비율이 30%를 넘어선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였고,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으로 지원하여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다양한 신규 노인일자리를 발굴하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어르신들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 옹진군(군수 문경복)과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난 4월 자매결연 체결에 이어,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 진행된 제16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에 우리 군 3개 농·어가가 특산물장터에 참여하여 청정 옹진의 농수특산물을 홍보했다. 연평 꽃게, 순살게장, 버섯, 샤인머스켓, 바지락밀키트 등 옹진을 대표하는 여러 품목들이 참여하여 약 3천만원의 매출실적도 달성하였다. 장터에 참여한 판매자는 “특산물장터에서 옹진군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자주 참여하고 싶다”며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말을 전했다. 인천 옹진군 관계자는 “규모가 큰 축제였던만큼 맛과 품질이 좋은 청정한 섬의 농산물과 수산물을 널리 알리고, 옹진군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지역축제나 행사를 적극 모색하여 옹진군과 옹진의 농수특산물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11일, 옹진군 보건소 직원 7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대강당에서 ‘찾아가는 재난의료 대응체계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발생한 이태원 사고, 최근 오송 지하차도 참사 등 재난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재난 의료 대응체계 구축과 보건소 신속대응반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했으며,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관내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보건소 신속대응반은 재난 등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현장 의료 대응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 행정인력으로 구성했으며, 대응반은 다수 사상자 10인 이상이 발생하는 재난 시에 현장응급의료소를 운영하는 현장 활동에 나서게 된다. 이날 교육에서는 재난응급의료 비상 대응매뉴얼, 중증도 분류 및 분류표 작성 방법, 재난 현장 서식지 작성 실습 등의 이론강의를 진행하고, 재난응급의료 대응 모의 훈련 등 실습을 병행해 실질적 대응 역량에 초점을 맞췄다. 박례련 ...

옹진군(군수 문경복)보건소은 '제 50회 군민의 날'을 맞아 주민들을 위한 건강체험관 및 건강홍보관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건강체험·홍보관은 군민의 날 행사 참여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스포츠테이핑,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생활수칙, 흡연자의 일산화탄소량 측정, 모자보건 사업 안내, 정신건강 사업 안내, 암 예방 홍보 퀴즈, 체험, 포토존 촬영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최근 증가되고 있는 정신 및 만성질환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직접 체험하는 활동형 홍보관을 통해 지역행사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인천시 옹진군 보건소는 “건강증진 체험관 및 홍보관 행사를 통해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오는 10월2일 정부의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라 오는 10월 3일까지 '명절 귀성객 여객운임 지원사업'기간을 확대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추석 명절 여객운임 지원기간은 당초 9월 27일부터 10월 1일로 총 5일이었으나, 관광활성화 및 내수경제 진작을 위해 정부가 지정한 임시공휴일과 개천절을 포함해 총 7일동안 귀성객에 대한 여객운임을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지원기간 확대를 위해 정부의 임시공휴일 지정에 맞춰 신속한 관련 조례 개정으로 고향을 오가는 귀성객에게 보다 여유로는 방문길을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업신청은 오는 9월 22일까지로 섬에 거주하는 친족이 면사무소 또는 옹진군청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옹진군 관계자는 “당초 계획보다 지원기간을 확대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여유롭게 고향을 다녀갈 수 있게 됐다.”라며 “이번 지원으로 많은 귀성객이 가벼운 마음으로 가족들과 넉넉한 명절을 보내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6월 1일 기준 토지, 주택 소유자에게 대한 9월 정기분 재산세 76억여 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 2만 4천여 건을 우편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재산세 납세의무자는 '지방세법' 제114조(과세기준일)에 의거 매년 6월 1일 기준으로 보유기간과 관계없이 사실상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자로 하며, 부동산 매매거래 시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에 재산세 과세기준일에 대한 안내 문구를 통해 당해 연도 재산세 납부의무자가 매도인인지 매수인인지 확인할 수 있다. 이번 9월에 부과되는 정기분 재산세 과세대상은 토지, 주택(2기분)으로 납부기한은 오는 10월 4일까지이며 납기가 지나게 되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 재산세 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을 통한 직접납부, 인터넷지로에 가입 후 인터넷을 통한 납부, 인천시 전자고지 납부시스템을 이용한 금융기관 계좌이체 및 신용카드 등 고지서 없이 다양한 방식으로 납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