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이 11월 7~8일 옹진군청 파도광장에서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장터에서는 농산물, 수산물, 특산물이 판매되며, 집까지 배송 서비스와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옹진군 영흥면 외1리 마을공동체가 주관한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주민이 직접 지역 농수산물 판로 개척에 나선 것은 올해 처음이며, 장터 활성화를 위해 주민 바리스타가 커피차를 운영했다. 이승기 특성화 위원장은 행사 준비 과정에서 마을 소득화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연간 1~2회 장터와 특색있는 마을 이벤트를 개최하여 영흥도 섬 전체의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옹진군이 재난안전대책본부 등과 함께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전기차 화재 대비 복합재난 대응훈련으로 진행됐으며,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실시해 재난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실전능력을 향상시켰다.

옹진군 대청면은 지난 10월 13일 대청도의 '기름아가리'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공무원, 서해5도특별경비단 특수진압대 대원, 해병대 장병 등 약 60명이 참여해 해안쓰레기 30여 톤을 수거했다. '기름아가리'는 바위의 구멍이 기름항아리의 구멍과 비슷해 붙여진 이름으로, 빼어난 경치와 낚시 명소로 유명하다. 하지만 해안쓰레기가 밀려들어 환경정화가 필요했으나, 차량과 장비의 접근이 어려워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활동은 차량과 장비로 처리하기 어려운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민과 공무원, 특히 서해5도특별경비단 특수진압대 대원과 해병대 장병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정화 활동이 추진됐다. 임승운 대청면장은 "서해5도특별경비단과 해병대 장병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요 관광지와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Clean-Up Day 행사를 지속해 깨끗한 대청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29일 백령면 방문을 마지막으로 올해 5월부터 실시한 "군민속으로, 현장속으로 리별속속 마을간담회 시즌2"를 성황리에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리별속속 마을간담회"에서 나온 620건의 군민 목소리에 대한 추진과정을 설명하고, 금년 새로운 400여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하는 자리였다. 지난해 접수한 620건의 건의사항은 총 88%(207건 완료, 335건 추진)의 높은 추진율을 보였다. 참석한 군민들은 "작년에 각 리별로 직접 방문한다고 하셨을 당시 일회성 방문일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올해 다시 한번 방문하여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사항을 개개인별로 회신하는 모습과 종합적인 진행사항을 공유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감사함을 느꼈다"며 "앞으로 발전할 옹진군의 미래에 동참해야겠다는 결속력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면별 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노인회, 여성리더단체 등 지역리더와의 간담회를 함께 실시하여 옹진군 각 면의 발전...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26일 오후 옹진군 영흥면 선재도에서 ‘2024 선재도 오늘만, 뻘림픽’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선재도 핵심관광명소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선재도 목섬 모래톱 길에서 열리며, 선재도의 ‘뻘’에서 ‘올림픽’과 같은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어 ‘뻘림픽’으로 명칭됐다. 선재도는 2012년 미국 주요 언론사인 CNN이 선정한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섬’ 33곳 중 1위를 차지한 섬으로 갯벌, 해변 등 아름다운 자연과 이색적인 카페, 숙박시설, 음식점 등 편의시설이 잘 조성되어 있으며 수도권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 일상을 벗어나 여유를 즐기고 싶어 하는 수도권 시민들의 당일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행사 장소인 선재도 목섬 가는 모래톱 길은 하루에 딱 두 번 썰물 때만 걸어갈 수 있는 신비한 바닷길로, 선재도 특유의 아름다운 경관과 갯벌체험 명소로도 유명하다. 선재도 주민, 인천관광공사가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에서는 누구나 무...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19일 북도면과 영흥면에서 김양식 어업인을 대상으로 '북도·영흥면 김양식어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문경복 군수를 비롯한 옹진군 관련 부서장과 영흥수협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김양식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과 김양식 어업인의 건의사항 청취가 이루어졌다. 김양식 어업인들은 옹진군의 김양식 지원사업이 영세한 김양식 어업인에게 필요한 지원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장봉도' 김가공공장 보수 지원, '영흥면' 김양식 면허어장 신규개발 등을 건의했다. 문경복 군수는 "김양식 어업인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옹진군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나온 김양식 어업인의 의견을 반영하고, 어업인 소득증대 및 김양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14일 옹진군보건소에서 옹진군 브랜드 쌀빵 개발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옹진군의 쌀과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브랜드 쌀빵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고회에서는 용역수행업체의 중간보고 발표,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및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시험 생산된 쌀빵의 시식 및 품평회도 이루어졌다. 특히, 옹진군의 특산물을 주원료로 각 면의 현지 사정을 고려해 만들어진 다양한 레시피의 쌀빵 제품들이 소개되었으며, 건강과 맛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 개발을 위한 시도가 강조되었다. 참석자들은 옹진군 브랜드 쌀빵의 차별화 전략, 마케팅 방안 등에 대해서도 활발히 논의했다. 옹진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완성도 높은 쌀빵 제품을 개발하여 옹진군의 쌀과 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옹진군 브랜드 쌀빵은 옹진군 특산...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흥면 십리포, 장경리 해수욕장 일원에서 '피서지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옹진군은 이날 인천시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다음과 같은 내용을 점검했다. - 해수욕장 관련 물품 대여비 등 바가지 요금 - 가격표시제 이행여부 -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 확인 - 물가안정 캠페인 특히 행사에 앞서 십리포·장경리 해수욕장을 운영하는 영어조합법인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다음과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 해수욕장 인근 바가지요금 근절 방안 - 현장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 청취 - 옹진군과 소상공인들의 상생 방안 모색 옹진군 관계자는 "십리포해수욕장과 장경리해수욕장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유명 관광 스팟으로, 옹진군에서는 지속적인 물가 관리와 부당상거래 행위 근절을 통해 다시 찾는 명품 관광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옹진문화원(원장 태동철)은 옹진군 섬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예술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생활문화강좌 '꿈꾸는 섬' 프로그램을 9월 6일부터 10월 2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각 면별로 20명씩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8월 12일부터 면별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교육은 9월부터 10월까지 각 면에서 한 차례씩 진행되며, 각 수업은 주민자치센터나 회의실 등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프로그램의 주요 주제는 '현대미술로 함께 꿈꾸는 우리'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형 미술 교육이 포함된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공공미술 및 미디어 아트 체험, 도시재생 프로젝트 등이 주요 내용이며, 특히 허리색 디자인 체험을 통해 자연을 예술작품으로 표현하는 창의적인 활동도 제공된다. 태동철 옹진문화원장은 "이번 '꿈꾸는 섬' 프로그램은 문화 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섬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

옹진군은 지난 10일 “십리 for you 칠링의 밤”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십리포 물놀이장 개장식 축하를 겸하여 이뤄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감성 버스킹, 요가, 노르딕 워킹, 먹거리 장터, 특산물 판매, 행운권 추첨이 있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십리포 해수욕장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어 피서객 500여 명에게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버스킹 공연에는 4팀이 출연했으며, 주최 측에서는 영흥도 출신인 “여고동창생”과 “붉은노리” 2팀을 특색있게 구성하여 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소사나무 숲과 바닷가에서는 피서객들을 위한 힐링 요가와 노르딕 워킹이 진행되었고, 사전 접수를 통해 신청한 피서객 70여 명이 참여했다. 십리포영어조합 특성화 위원장 최은식은 “이번 축제는 주민역량강화 차원에서 십리포 내동마을 주민들이 직접 기획, 운영, 판매, 안전관리까지 모두 참여해 뜻깊었다”고 말했다. 십리포 해수욕장은 서울, 인천, 경기 수도권에서 자가용으...

옹진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8일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군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절기 감염병 및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물과 음식 끓여 먹기, 모기 활동 시간 자제, 설사 증상 시 음식 조리 자제, 상처 시 바다 출입 자제, 진드기 기피제 사용, 더운 시간 활동 자제 등에 대한 홍보가 이루어졌다. 특히 수인성 질병, 식품 매개 감염병,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결핵 및 에이즈 바로알기, 진드기 및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온열질환 예방 건강수칙 등이 퀴즈, 리플렛, 홍보물 배포 등을 통해 홍보되었다. 박혜련 옹진군 보건소장은 "옹진군은 질병 예방 캠페인을 통해 정확한 정보 제공과 올바른 건강 수칙 홍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