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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면, 서해5도특별경비단, 해병대와 함께 '기름아가리' 환경정화 활동
AI 요약옹진군 대청면은 지난 10월 13일 대청도의 '기름아가리'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공무원, 서해5도특별경비단 특수진압대 대원, 해병대 장병 등 약 60명이 참여해 해안쓰레기 30여 톤을 수거했다. '기름아가리'는 바위의 구멍이 기름항아리의 구멍과 비슷해 붙여진 이름으로, 빼어난 경치와 낚시 명소로 유명하다. 하지만 해안쓰레기가 밀려들어 환경정화...

옹진군 대청면은 지난 10월 13일 대청도의 '기름아가리'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공무원, 서해5도특별경비단 특수진압대 대원, 해병대 장병 등 약 60명이 참여해 해안쓰레기 30여 톤을 수거했다.
'기름아가리'는 바위의 구멍이 기름항아리의 구멍과 비슷해 붙여진 이름으로, 빼어난 경치와 낚시 명소로 유명하다. 하지만 해안쓰레기가 밀려들어 환경정화가 필요했으나, 차량과 장비의 접근이 어려워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활동은 차량과 장비로 처리하기 어려운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민과 공무원, 특히 서해5도특별경비단 특수진압대 대원과 해병대 장병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정화 활동이 추진됐다.
임승운 대청면장은 "서해5도특별경비단과 해병대 장병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요 관광지와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Clean-Up Day 행사를 지속해 깨끗한 대청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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