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이 2026년부터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 해상 조업 안전성 강화를 위해 노후 어선 기관·장비 개량 및 어선 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총 2억 2,600만 원 예산으로 기관, 구명조끼, 레이더 등 필수 안전·조업 장비를 지원하며, 기후변화로 인한 해상 사고 위험 증가에 대응한다.

옹진군이 2026년 농업인 실용 교육을 7개 면에서 총 11회에 걸쳐 실시하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재배 기술과 병해충 방제 요령을 집중 교육하고 자체 제작 교재를 배부하는 등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한다.

옹진문화원은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옹진군 문화발전과 지역 화합을 위한 새출발을 다짐했다. 행사에는 옹진군수, 군의회 의장, 시·군의원, 사회단체장, 지역 원로 및 문화원 회원 등이 참석했으며, 공연, 신년사, 축사, 시루떡 커팅식, 건배 제의, 축시 낭독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되었다. 옹진문화원장과 옹진군수는 지역 문화 발전과 군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옹진군 문경복 군수가 북도면을 방문하여 신년 인사회 및 지역 현안 소통, 유관기관 방문 등 민생 현장을 살피고 군정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새해 연두방문을 시작했다. 평화대교 개통 이후 교통체계 개선, 장봉도 해식동굴 안전 개선 등 주민 편의를 위한 건의가 있었으며, 150여 명이 참석한 신년인사회에서는 새해 덕담과 함께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되었다. 문 군수는 '마부정제'의 자세로 군민과 동행하며 옹진군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옹진군이 2026년 개인택시 신규 면허 발급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도평화대교 개통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해 북도면 지역에 개인택시 2대를 신규로 배정하며, 신청 자격은 옹진군 1년 이상 거주자 중 운수종사자 요건을 갖춘 사람이다. 면허 대상자는 무사고 운전 경력을 기준으로 선정되며, 신청 접수는 1월 5일부터 2월 6일까지 진행된다.

옹진군이 주민 법률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권익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리적 특성을 고려한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과 고령층 맞춤형 상담 강화로 법률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갈등 예방에 기여했다.

옹진군이 2026년 '마부정제(馬不停蹄)'를 군정 화두로 삼아 교통, 상수도, 보건·의료, 일자리, 어항, 생활환경, 에너지, 농업, 어업, 관광, 복지 등 11개 분야에서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해상교통 혁신, 물 걱정 없는 옹진 실현, 촘촘한 보건·의료 안전망 구축, 정주지원금 인상 및 일자리 확대, 어항 기반시설 확충,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에너지 복지 및 해상풍력 육성, 잘사는 농촌 조성, 어업인 지원 강화, 힐링 관광 명소 조성, 따뜻한 복지 실현에 집중할 계획이다.

옹진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 건강 증진과 금연 실천 지원을 위해 금연클리닉을 본격 운영하고, 1월 신규 등록자 대상 선착순 기념품 제공 이벤트를 실시한다. 평일 운영되는 클리닉은 6개월간 맞춤형 금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니코틴 보조제 및 행동 강화 물품 지원과 함께 금연 성공 시 기념품을 제공한다. 도서 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도 운영될 예정이다.

옹진군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여객선 운임의 80%와 터미널 이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5개 섬 지역 주민의 친인척 및 고향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2월 6일까지이다. 옹진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애향심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옹진군이 선재도 관광안내소 및 공중산책로 준공식을 개최하며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난 선재도를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관광안내소는 정보 제공 및 마을 전시관 기능을, 공중산책로는 바다와 목섬의 입체적 경관 감상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옹진군이 2025년 수산공익직불제 직불금 지급을 본격 추진하며, 총 1,058어가에 9억 4천 6백만 원을 지원한다. 이 제도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수산자원 보호, 어촌 공동체 유지 등 공익적 역할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옹진군지회가 옹진군 내6리 경로당, 장경리, 십리포 일대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일회용품 줄이기, 에너지 절약, 분리배출 생활화 등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