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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어선어업인 지원사업 추진

AI 요약옹진군이 2026년부터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 보호, 해상 조업 안전성 강화를 위해 노후 어선 기관·장비 개량 및 어선 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총 2억 2,600만 원 예산으로 기관, 구명조끼, 레이더 등 필수 안전·조업 장비를 지원하며, 기후변화로 인한 해상 사고 위험 증가에 대응한다.

옹진군, 어선어업인 지원사업 추진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해상 조업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어선어업인 지원사업(노후어선 기관 · 장비개량,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어선의 기관, 장비 지원 및 연근해 어선의 전기·구명·소방·통신 등 필수 설비 지원을 통해 해양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억 2,6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옹진군 관내 어업인을 대상으로 ▲기관(엔진) ▲구명조끼 ▲레이더 ▲어군탐지기 ▲무전기 등 어업활동에 필수적인 안전·조업 장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해상 기상이 급변하고 어선사고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어업인의 안전의식 강화와 함께 노후화된 선박 안전장비의 교체 및 보급이 절실한 상황이다.

군 관계자는 “해당 사업을 통해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조업 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업인들은 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옹진군청 수산과(032-899-2721~5)를 통해 문의할 수 있으며, 신청 절차와 지원 조건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옹진군은 앞으로도 해상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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