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옹진군 연평면은 여름 관광시즌을 맞아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임도 주변 및 대나루 해안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면 직원, 지역주민, 유관단체, 해병대 연평부대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약 10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연평면은 향후 관광지와 계곡 등의 환경 정비를 통해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옹진군은 2025년도 군소음 대책사업으로 군 기지 주변 주민 191명에게 총 1,700만원의 소음 피해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음대책지역(1~3종) 주민에게 차등 지급되는 것으로, 2024년에는 204명에게 1,954만원이 지급되었다.

옹진군은 7월 월례조회를 통해 민선8기 3주년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군정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문경복 군수는 해수욕장 관리, 여름철 재난 안전, 휴가철 업무 공백 방지 등을 강조하고, 리별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안보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옹진군 평화 정착 방향을 모색했다.

옹진군은 법률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2025년 상반기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실’을 자월면, 북도면, 백령면에서 운영했다. 민사, 상속, 부동산 등 다양한 법률 상담을 제공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법률구조공단 연계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특히, 고령 주민과 마을 갈등 해결에 도움을 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하반기 상담은 10월에 예정되어 있다.

옹진군은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5년도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농지 및 최근 5년 이내 관외거주자·공유취득 농지 등 총 10,729필지(1,737.4ha)이며, 농업경영 여부, 휴경 및 불법 임대차 여부 등을 조사하고, 농업법인 소유요건 조사도 병행한다. 위반사례 적발 시 청문절차를 거쳐 농지처분의무 부과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이다.

옹진군은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인하대병원과 함께 대청면 주민 8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신경통, 관절 통증 관련 전문 진료와 영양 수액 치료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진료는 ‘1섬-1주치 병원’ 무료 진료 업무협약에 따른 두 번째 진료로, 참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옹진군은 지난 23일과 26일 북도면과 장봉도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RCY본부와 협력하여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 주민들의 실제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옹진군 영흥면은 7월 5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되는 해수욕장의 안전한 개장을 위해 유관기관과 2506부대가 참석한 '피서철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해수욕장 운영계획 공유, 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 점검 등을 논의했으며, 수상인명구조용 서프보드 도입 계획도 밝혔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조 방안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옹진군, 126억 원 투입한 270톤급 병원선 '건강옹진호' 취항식 개최. 내과, 치과, 한의과 진료에 방사선실, 임상병리실 등 신설 및 최신 의료장비 탑재로 도서 지역 주민들에게 섬 지역 내에서 정밀 검사를 포함한 의료 서비스 제공.

옹진군과 수도권기상청이 협력하여 덕적도 해양기상관측기지 1층에 ‘하늘바다마당 쉼터’를 조성하고 26일부터 개방한다. 쉼터는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덕적도의 관광 정보와 실시간 기상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옹진군은 드림스타트 사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제2회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하고, 아동의 정서·행동 문제, 가족 기능 회복, 지역자원 연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인천의료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선우영경 과장이 슈퍼바이저로 참석하여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했으며,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했다. 옹진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슈퍼비전을 통해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옹진군은 백령도 K-관광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백령도에 왔으면회' 여행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이벤트는 백령도 내 군장병과 면회객에게 특별한 여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자전거 투어, 해변 방문, BBQ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백령도의 매력을 경험했다. 옹진군은 앞으로도 백령도를 매력적인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여행상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