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진군 자월면은 16일 자월1리 가늠골 해변에서 ‘클린업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 지역 기관장, 면 직원, 주민 등 약 30명이 참여해 약 2톤의 해안 쓰레기를 수거했다. 자월면은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옹진군 백령도에서 전국 우수생태관광지역 협의회 실무자, 해설사 등 30여 명이 참여한 생태관광 포럼이 개최되었다. 참가자들은 백령도의 생태자원을 체험하고, 생태관광의 방향성과 프로그램 운영 방식에 대한 토론 및 컨설팅을 진행했다. 특히 점박이물범 등 희귀 생물 관찰을 통해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에도 참여했다. 향후 백령도는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모델로 발전할 잠재력을 확인하고, 2026년 개소 예정인 '백령도 생태관광체험센터' 운영 방향 점검 및 프로그램 품질 향상을 위한 계기가 되었다.

옹진군은 신규 공무원 24명에 대한 임용장 교부식을 개최하고, 공직자로서의 소명의식을 강조했다. 신규 임용자들은 주로 면 지역에 배치되어 현장 행정 강화와 안정적인 조직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옹진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공직 인재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직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옹진군은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9월 22일부터 어린이(생후 6개월~13세)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국가 지원으로 진행되며,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등도 접종 대상이다. 65세 이상은 10월 15일부터 코로나19 백신과 동시 접종을 권고하며, 다른 부위에 접종해야 한다. 이번 접종은 WHO 권고에 따라 3가 백신으로 시행되며, 효과와 안전성은 4가 백신과 차이 없다. 접종 기관은 보건(지)소, 진료소, 위탁의료기관이며,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옹진군은 6월 1일 기준 토지 및 주택 소유자에게 66억 원 규모의 재산세를 부과하고 2만 4천여 건의 납세고지서를 발송했다. 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납부는 금융기관, 인터넷지로, 위택스 등을 통해 가능하며, 군은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하여 납세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옹진군은 인천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인천논현경찰서와 함께 제52회 옹진군민의 날 행사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아동학대 신고 및 관심 제고를 위한 팸플릿 배부, 사랑의 메시지 전달, 아동지킴이 활동 홍보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및 신고 의식 제고를 목표로 했다.

옹진군은 11일 북도면에서 고시히카리 첫 벼 베기를 시작으로 '섬이 품은 옹진쌀' 햅쌀 출하를 시작했다. 옹진군 브랜드 쌀 생산사업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3년째 추진 중이며, 북도면·백령면·영흥면에서 30개 농가가 고품질 품종을 계약 재배하고 있다. '섬이 품은 옹진쌀'은 '옹진자연'과 지역 마트에서 판매되며, 백령면의 '하이아미'는 10월 중순, 영흥면의 '친들'은 10월 중하순부터 출하될 예정이다.

옹진군은 12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제52회 옹진군민의 날 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600여 명의 군민과 내빈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공연, 체육대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문경복 군수는 기념사에서 쾌적한 섬 환경 조성과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더 나은 옹진'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옹진군은 가천대길병원과 함께 9월 10일 승봉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는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 진료로, 한의과 의료진이 만성질환 상담, 침 치료, 약 처방 등을 제공하며 의료취약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옹진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도서지역 의료 서비스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옹진군은 제52회 옹진군민의 날 행사에 맞춰 12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 옹진군보건소를 비롯한 6개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 옹진군 대청면은 7~8월 피서철 종료 후 모래울 해변에서 Clean-Up Day를 실시하여 약 30톤의 쓰레기와 해양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 행사는 청정한 대청도 이미지 제고와 쾌적한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해 대청면 주민,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진행되었다.

옹진군 백령도 하늬해변과 진촌마을이 환경부 주관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재지정됐다. 점박이물범 서식지로 생태적 가치가 높고, 주민참여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2026년 완공 예정인 백령 생태관광체험센터를 통해 생태관광 기반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