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는 중증 장애인 동생을 돌보는 가족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고 맞춤형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6개 기관이 참여하여 돌봄 체계 공백 최소화 방안을 모색하고 심리적 지원 및 돌봄 서비스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미추홀구는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유사 사례 지원을 위한 사례관리 모델을 확립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는 2024년 교육혁신지구 시즌3 운영을 시작하며, 14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 책 마을 사업, 마을 교육 활동가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온마을 학교 운영 지원, 마을 탐방 사업, 교육경비 지원 등을 통해 구도심 내 교육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며,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외국어 및 수·과학 캠프를 운영하고 진로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청소년 진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는 ‘제1회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를 개최하여 지난해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2021년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 네트워크 가입 및 2022년 재인증 획득에 이어, ‘하나 된 미추홀, 세대 통합 고령친화도시’를 비전으로 49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는 ㈜에치와이 경인지점과 사회적 고립 1인 가구를 위한 ‘건강음료 배달지원 및 안부 확인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월부터 7개월간 고독사 고위험군 315가구에 주 2회 건강음료 배달과 안부 확인을 진행하며, 위급상황 발생 시 동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연락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복지정보 제공 및 정서적 지지기반 마련 등 지역 내 복지안전망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 용현5동, 60세 이상 어르신 30명 대상 치매 조기 검사 및 인지 향상 꾸러미 지원 사업 실시. 조각 퍼즐, 색칠 북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 제공으로 치매 예방 도모 및 건강한 노후 지원.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일과 26일, 센터 상담사들을 대상으로 경계선 지능 청소년 선별 및 지원 역량 강화 교육을 2회 진행했다. 15여 명의 상담사가 참여한 이번 교육은 지능검사 실시 및 해석 실습, 개입 전략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상담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경계선 지능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 및 교육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25일 동 자원봉사 거점 운영 활성화를 위한 동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21개 동 행정복지센터 동장 및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하여 운영 현황 공유 및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거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미추홀구 18개 동 자원봉사 거점에서는 180여 명의 활동가들이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신규 활동가는 연중 상시 모집 중이다.

미추홀구 영화공간주안과 사단법인 인천 독립영화협회는 인천독립영화제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올해 제12회 인천독립영화제를 영화공간주안에서 공동 주최하기로 했다. 이번 영화제는 인천 지역 영화뿐만 아니라 일반 지역 부문까지 상영 범위를 넓히고, 관객과의 대화(GV)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모든 상영작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인천 미추홀구는 26일 ‘제5기 미추홀구 인권위원회 위촉식 및 1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사회복지, 여성, 아동·청소년·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12명을 위촉했다. 위원들은 2년간 인권 보장 및 증진 활동을 펼치며, 이날 회의에서는 임병구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미추홀구는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 용현3동 나사장네 정육식당, 저소득 아동 21세대에 매월 불고기 지원. 2022년부터 시작된 후원은 아동 급식카드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영양가 있는 식사 제공. 독거 어르신, 다문화 한부모가정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 귀감.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에서 중학생 27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집단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상담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한 분노 조절 및 표현 방법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센터는 향후 집단상담을 통해 경계선 지능 또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발굴하여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진행 중이다. 10~15분 정도 소요되는 인지 선별검사를 통해 맞춤형 치매 예방 상담 및 추가 검사 필요 여부를 안내한다. 검진은 미추홀노인복지관, 관교노인복지관 등에서 진행되었으며, 26일에는 용현5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경로당에서도 시행될 예정이다. 만 60세 이상 지역 주민은 센터 예약 후 검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