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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실시해

AI 요약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진행 중이다. 10~15분 정도 소요되는 인지 선별검사를 통해 맞춤형 치매 예방 상담 및 추가 검사 필요 여부를 안내한다. 검진은 미추홀노인복지관, 관교노인복지관 등에서 진행되었으며, 26일에는 용현5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경로당에서도 시행될 예정이다. 만 60세 이상 지역 주민은 센터 예약 후 검진 가능하다.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실시해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차남희, 이하 센터)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며 적기에 치료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치매 검진(인지 선별검사)은 전반적인 인지 기능을 간략히 평가하는 검사로 평균 10~15분 정도 소요되며, 센터는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치매 예방 상담을 제공하고 추가 검사필요 여부를 안내한다.

올 초 센터는 관련 기관에 검진 시행 계획을 안내하고 신청을 받았으며, 지난 1~2월에는 미추홀노인복지관과 관교노인복지관에 방문해 검진을 진행했다.

이어서 오는 26일에는 용현5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내 경로당에서도 검진을 시행할 예정이다.

차남희 센터장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하면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지속해서 확대해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만 60세 이상으로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지역 주민은 센터에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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