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8월 말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사전홍보, 집중단속, 기술지원 3단계로 진행되며, 특히 학익 자동차정비단지를 중심으로 야간 단속을 강화한다. 고의적인 환경오염 행위 적발 시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피해 사업장에는 시설 복구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는 신규 공무원 45명을 대상으로 관내 주요 시설 현장학습 및 구청장과의 열린 대화를 진행하여 구정 이해도 향상과 조직 적응을 지원했다.

인천 미추홀구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학익초등학교 인근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미추홀구청, 미추홀경찰서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해 횡단보도 안전 지도, 교통법규 준수 홍보 등을 진행했다. 오는 19일에는 학산초등학교에서도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는 구청장과 주민이 직접 전화 소통하는 '미소 Call'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는 기존 문자 민원 '미소 문자'를 기반으로 구청장이 직접 전화하여 주민 의견을 듣는 방식이다. 첫 번째 '미소 Call'에서 이영훈 구청장은 도화동 주민의 황톳길 조성 민원에 대해 연말까지 맨발 산책로를 조성하겠다고 답변했다. 이 구청장은 앞으로도 격월로 주민과 소통하며 구정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미소 문자'는 2022년 9월부터 시행된 서비스로, 주민이 휴대전화 문자로 민원을 보내면 구청장이 직접 답변하는 시스템이다. 현재까지 6,196건의 민원이 접수되었고, 83%가 3일 이내 답변 처리되었다.

인천 미추홀구 용현5동은 11일 '찾아가는 이동건강강좌'를 개최하여 여름철 건강관리법, 일사병·열사병 예방 및 대처법 등을 지역 주민들에게 교육한다. 인천의료원 사회사업실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의료전문가가 직접 강의와 상담을 제공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강좌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 용현3동 주민자치회는 교통사고 다발 지역인 독정이삼거리에 신호등을 설치하여 주민 안전을 강화했다. 주민자치회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안건보다 시급성을 인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별도 예산을 확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했다. 이로써 내리막길 시야 확보 어려움으로 발생했던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했다.

인천 미추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푸른 꿈의 손길'과 '스토리텔링 아트'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환경 보호 및 창의 예술 활동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인천 미추홀구 구립도서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시, 특강,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호국영웅을 기리고 보훈 문화 정착을 위한 기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천 미추홀노인복지관은 10일 '제17회 미추홀구 어르신 건강 & 환경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으며, 미추홀구 여성합창단의 축하공연과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18개 기관이 참여하여 건강 정보 제공, 무료 건강검진, 재활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인천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는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노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속 가능한 사회적 책임 실현을 선언했다. 센터는 자원 순환형 노인 일자리 확대, 탄소중립 실천, 세대 간 통합과 존중 문화 조성 등을 통해 연간 5,0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는 12일부터 11월 말까지 관내 이용업소 123개소, 미용업소 1,526개소 등 총 1,649개 공중위생영업소를 대상으로 ‘2025년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녹색 등급), 우수업소(황색 등급), 일반 관리 대상업소(백색 등급)로 구분되며, 최우수업소에는 표지판 지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인천 미추홀구는 10일과 11일 강원도 춘천과 경기도 가평에서 ‘2025년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21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8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역량 강화 교육, 우수사례 탐방, 문화 체험 등을 통해 실무 역량 강화와 위원 간 소통을 도모했다. 춘천 커먼즈필드 방문, 자라섬 지역 축제 체험, 가평 교원비전센터 교육, 남이섬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