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는 재활 보건사업의 일환으로 '재활 치료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작품 전시회를 7월 2일까지 개최한다. 전시회에는 관내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원예·공예 작품 50여 점이 전시되며,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의 자존감 회복과 사회참여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350여 명의 주민과 함께 ‘호국보훈의 달 문화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창작국악 밴드, 인하대 응원단, 미추홀구 동아리 등 다양한 공연과 떡케이크 만들기 체험 등 부대행사를 통해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다세대 주택 가스 폭발 사고 발생... 미추홀구, 피해 주민 지원 및 사고 수습 총력

인천 미추홀구 용비도서관은 7월 13일까지 '디지털 창작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천만 원을 지원받아 7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중학생~성인 대상으로 운영한다. 감성 영상 제작(북 트레일러), 인공지능 동화책 제작 과정으로 구성, 저녁 시간대(19:30~21:30)에 운영된다. 디지털 콘텐츠 창작에 관심 있는 학생, 주민, 교육 종사자, 창작자 등의 참여를 기대하며, 완성된 영상은 미추홀구립도서관 및 구 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는 가정폭력 피해자의 안정적인 자립 지원을 위해 6개 기관과 함께 ‘제2차 통합사례회의’를 개최, 피해자의 주거 이전, 생계 유지, 심리 안정, 법률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향후 유사 사례 발생 시에도 적용 가능한 지원 모델을 정립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는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통해 연간 약 40톤의 폐현수막을 재활용하여 자원 선순환 구조 확립과 환경보호에 기여할 계획이다. 기존 소각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재활용 업체를 통해 제지원료, 고형연료, 친환경 생활용품 등으로 재가공하여 자원 낭비를 줄이고 대기오염 감소 효과를 기대한다.

인천 미추홀구는 주민 생활권 인접 쉼터 및 녹지대 166주의 수목 수형 조절 공사를 완료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녹지 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문학터널 인근 중앙분리 녹지대 소나무 전지를 통해 미추홀구 진입 초입부 경관을 개선했다.

인천 미추홀구는 여름철 집중호우 재해 예방을 위해 반지하 주택 역류방지밸브 및 차수판 설치, 민관 합동 주민 대피 훈련, 수방 자재 확보 등의 사전 대비 활동을 추진해왔으며, 25일에는 관내 대형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우기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꾸준한 헌혈 장려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패를 수상했다. 특히 '생애 첫 헌혈자 지원사업'과 '헌혈의 집 홍보 협력' 등을 통해 최근 5년간 9만 8천여 명의 주민 헌혈 참여를 이끌어냈다. 미추홀구는 다회 헌혈자 4명에게도 표창을 수여하며 혈액 수급과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헌혈자 예우 강화와 헌혈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며, 생애 첫 헌혈자에게 기념품을 지원하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미추홀구한의사회, 대한노인회 인천미추홀구지회와 '일차 의료 방문 진료 본인부담금 면제 협약'을 체결했다. 노인장기요양등급 1~2등급 중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한의사가 직접 방문 진료를 제공하고, 환자 본인부담금은 면제된다. 이를 통해 재가 환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미추홀구는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 정책 강화를 위해 ‘제2차 교통안전 실무협의체’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미추홀구청, 미추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여 교통사고 다발 지역 점검, 시설물 개선, 보행자 사고 예방 위한 무단횡단 금지대 및 과속 단속카메라 설치, 캠페인 강화 등을 논의했다.

인천 미추홀구는 주민과 공무원 40여 명이 참여한 ‘민관협치 소공론장’을 개최하여 쓰레기 무단투기, 주차 문제, 노인 돌봄, 빈집 활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을 논의했다.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도출된 8건의 정책사업은 관계 부서 검토 후 9월 ‘민관협치 대공론장’에서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내년도 구정 운영에 반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