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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 본격 추진해

AI 요약인천 미추홀구는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통해 연간 약 40톤의 폐현수막을 재활용하여 자원 선순환 구조 확립과 환경보호에 기여할 계획이다. 기존 소각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재활용 업체를 통해 제지원료, 고형연료, 친환경 생활용품 등으로 재가공하여 자원 낭비를 줄이고 대기오염 감소 효과를 기대한다.

미추홀구,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 본격 추진해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본격 도입하며, 환경보호와 자원 절약에 앞장서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구는 거리 등에 설치된 현수막을 철거한 뒤 소각 방식으로 처리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대기오염을 줄이고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 재활용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

수거된 폐현수막은 재활용 업체를 통해 제지원료 및 고형연료로 재가공되며, 일부는 마대, 에코백 등 친환경 생활용품 생산에 활용돼 다양한 분야에서 재사용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약 40톤에 달하는 폐현수막이 재활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자원 선순환 구조 확립과 환경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훈 구청장은 “폐현수막 재활용은 미추홀구가 친환경 도시로 나아가는 데 있어 의미 있는 한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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