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공동이용시설 '누나동네'와 '베말마을'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시설 이용 및 대관 방법을 안내했다. 누나동네는 회의실, 공유 주방, 공구 대여함을 갖춘 1층 규모의 공간이며, 베말마을은 공유 주방, 그림책 도서관, 프로그램실 등을 갖춘 3층 규모의 공간이다. 두 시설 모두 지역 주민 누구나 온라인 및 오프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10명 이상 모임 시 미추홀구 학산콜강좌와 연계한 무료 강좌 운영도 가능하다.

인천 미추홀구 도화2.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푸드테라피와 함께하는 마음성장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푸드테라피 기법을 활용해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자존감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 미추홀구, 9월 27일 수봉공원서 시민창작예술축제 '학산마당극놀래' 연계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溫)마당 퍼레이드와 퍼포먼스'> 개최. 초3~중학생 20명 대상 참가자 모집. 사라진 바다 기억, 지역 생태가치 환기하는 세대 간 소통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흰발농게, 낙지 등 생태 캐릭터 활용 퍼포먼스 진행 예정.

인천 미추홀구 보건소는 미추홀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마을심장지킴이 사업'을 통해 관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기관 98개소, 총 160대를 점검한다. 2025년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8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여 7월 말부터 12월까지 장비 작동 여부, 패드·건전지 유효기간 등을 확인하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한다. 보건소는 9월부터 별도의 AED 현장 점검도 실시하여 지역 응급안전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여름철 폭염에 지친 직원들을 위해 노동조합과 함께 '노사 공동 폭염 대응 복지지원'을 추진했다. 공단 일반직, 공무직, 전문계약직 및 기간제 근로자 총 218명을 대상으로 지역화폐(인천 e음카드) 포인트 또는 모바일 교환권(1만 원 상당)을 제공했다. 이는 노동조합의 조합원 복지지원과 연계하여 조합원이 아닌 직원들과 기간제근로자까지 혜택을 확대한 노사 공동 복지지원 사례다.

인천 지역 청소년들이 영화 제작을 통해 사회 문제에 대한 목소리를 내는 '2025 씨네틴즈 인천' 여름 워크숍이 8월 2일부터 3일까지 주안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사회적협동조합 모씨네가 주최하고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와 모씨네가 공동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들에게 영화 제작 교육과 인권 교육을 제공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제작 지원을 약속했다. 완성된 영화는 극장 상영회를 통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 청소년수련관은 인천남중학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인천광역시지부와 협력하여 '스마트하게 함께해HYO'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상이용사 어르신들에게 스마트 기기 및 키오스크 활용 교육 봉사를 제공하며 세대 간 소통을 했다.

제12회 인천독립영화제가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화공간주안에서 개최됩니다. '빛나는 발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총 52편의 국내 독립영화가 상영되며, 인천 부문, 전국 부문, 청소년 부문, 초청 부문, 무장애 특별상영 등 다양한 섹션으로 구성됩니다. 모든 상영작은 무료 관람 가능하며, 관객 투표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인천 미추홀구는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 악취 민원을 줄이기 위해 은행나무 암나무에 식별용 표찰을 설치했다. 기존 종이테이프 방식은 내구성이 낮고 미관을 해쳤으나, 새 표찰은 시인성과 내구성이 우수하며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제작됐다. 이를 통해 암나무 식별이 쉬워져 열매 조기 제거 사업의 효율성 향상과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29일 청운대학교 문화예술교육치유센터와 함께 '미디어 테이블: 인공지능과 휴먼, 인공지능(AI) 대전환(AX)의 시대를 유영하기'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 속 인간과 미디어의 관계를 재조명하고 지역 사회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문가들은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는 지역 사회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며, 시민들은 현장 참여 또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는 노숙인요양시설 다사랑의집을 방문하여 기부금 전달 및 환경 정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기부금은 거주인의 위생 관리에 필요한 생필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는 혹서기 폭염에 대비하여 취약계층 195세대에 냉방 용품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사례 관리 대상자 및 동별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안전 및 복지 관련 부서 협업을 통해 확보한 고품질 제품으로 지원되었다. 지원 비용은 구의 안전 관련 예산, 학산나눔재단 기탁금, 미추홀구 공무원의 ‘1% 사랑 나누기’ 후원금으로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