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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는 9월 1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 약 80명과 함께 ‘민관협치 대공론장’을 개최한다. 소공론장에서 제안된 8개 사업 중 스마트 주차 관리 플랫폼 구축, 재사용 나눔 곳간 운영 등 핵심 의제를 심층 논의하고 우선순위 투표를 통해 내년도 구정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참여는 미추홀구 주민, 전문가, 마을공동체 구성원 등 누구나 가능하다.

인천 미추홀구는 8월 18일부터 4일간 ‘2025년 을지연습’을 실시하여 국가 비상사태 대응능력 향상 및 안보의식 제고에 힘썼다. 실제 전쟁 상황을 가정한 훈련, 국제정세 및 한반도 안보 상황을 반영한 상황 조치 훈련 등이 진행됐다. 특히 20일에는 민·관·군·경 합동으로 폭발물 및 인질 테러 대응 훈련과 민방위 공습 대비 대피 훈련을 실시하여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인천 미추홀구 주안1동 온꽈배기 주안본점이 '착한 가게'에 가입하여 매월 3만 원 이상 기부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기부금은 고독사 고위험군, 고립·은둔 청년 등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2025 예비 문화예술 교육사 현장 실습처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9월부터 예비 문화예술 교육사 80명을 대상으로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디어센터 시설 체험, 교육 사례 발굴, 강의 시연 등을 통해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는 9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관내 임신 20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행복한 출산 임신부 요가 교실’ 3기를 운영한다. 산전·산후 운동 전문가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세라 밴드, 폼롤러, 요가 블록 등을 활용한 스트레칭, 근력 강화 운동을 지도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미추홀구 통합예약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인천 미추홀구는 ‘2025년 미추홀 맛있는 집 발굴 경연대회’를 통해 만손만두, 만복생선, 한담 수제카레전문점, 명품관, 맑은바다 해물칼국수 등 5개소를 최고의 맛집으로 선정했다. 1차 위생 및 시설 심사를 통과한 11개 업소 중 맛, 영양, 구성, 모양, 위생 등을 평가하는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맛집들은 9월 20일 ‘미추홀 음식문화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 참여하여 품평회와 시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 '환경을 코딩하다'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환경문제 인식과 코딩 기술을 결합하여 청소년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 향상을 목표로, 환경 캐릭터 제작, 캠페인송 기획, 굿즈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과 코딩을 재미있게 학습하도록 구성되었다. 참여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수련관은 향후 다양한 인증 프로그램 개발을 약속했다.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은 제물포여자중학교 연극동아리와 함께 청소년 기획 연극 'Fade In <어쩌다 운동부>'를 성황리에 마쳤다. 15명의 청소년들은 4월부터 연극 전문교육, 대본 제작, 무대 디자인, 홍보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가상 여중 육상부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청소년 드라마를 완성했다.

인천 미추홀구 드림스타트는 아동 58명을 대상으로 독서 흥미 증진을 위한 ‘서점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동들은 서점에서 책을 고르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유대감을 강화했다.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아동들의 정서적 성장과 교육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학산문화원은 9월 13일 문학산과 문학산성 일대에서 역사·자연·예술이 어우러진 문화축제 ‘플레이(Play)@문학산, 엔조이(Enjoy)@문학산성’을 개최한다. 행사는 비류백제의 역사적 가치를 재해석하고, 환경 친화적인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초등학생 이상 어린이 동반 가족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온라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인천 미추홀구는 특이 민원 발생 시 직원들의 안전과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지난 13일 구청 종합민원실에서 특이 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숭의지구대 경찰과 청원경찰이 함께 참여한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구는 CCTV, 비상벨 등 안전 시설 및 장비를 운용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는 6·25 전쟁에 참전해 전사한 고(故) 정구복 일병과 고(故) 하동길 상병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두 고인은 1954년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달되지 못하다가 이번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통해 유가족에게 전달됐다. 이영훈 구청장은 고인의 희생에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유족에게 애도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