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의 마을공동체 '아리마을'이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회 아리마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풍물놀이, 라인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 문화를 즐기는 장이 되었으며, 구는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자율적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 미추홀구가 26일 이영훈 구청장이 주민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미소 만남'을 개최했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시책은 현재까지 30여 건의 현안을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만남에서는 용현금호타운 입주자들이 GTX-G 노선 정차역 신설을 건의했으며, 이 구청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행정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열린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10월과 11월에는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민원 상담의 날'도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4일 관내 청소년 관계기관 실무자 11여 명을 대상으로 경계선 지능 청소년 선별을 위한 지능검사 중심의 수퍼비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지능검사 도구에 대한 이해 심화 및 경계선 지능 청소년 조기 선별과 결과 해석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센터는 앞으로도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담 및 교육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는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설공사 발주 시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 원리를 명확히 이해하고, 실제 사업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건설공사 발주 시 중대재해처벌법의 법적 적용 원리 및 주요 사고 사례 분석 등을 다루며 발주자의 법적 책임을 파악하고 건설 현장의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방안에 중점을 뒀다.

인천 미추홀구는 2025년 3분기 지방세입 징수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운영 계획과 향후 징수 대책을 논의했다. 12월까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하고, 체납자 재산 추적 및 압류, 100만 원 이상 체납자 '책임 징수제' 시행 등을 통해 징수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세 및 관련 과태료 체납자 대상 야간 번호판 영치 활동 등 실효성 있는 징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추석 연휴(10/3~7) 기간 동안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하여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한다. 비상 진료 대책 상황실 운영, 응급·당직 의료기관 및 휴일 지킴이 약국 운영 점검, 연휴 첫날 비상 진료 실시 등을 통해 구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관련 정보는 구청 및 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e-gen), 129(보건복지콜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4곳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을 직접 구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독려했다. 이 구청장은 오는 29일에도 추가 방문을 통해 상인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며, 미추홀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 중이다.

인천 미추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음악 프로그램(보컬, 피아노)을 운영하여 잠재된 재능과 소질 발견 및 정서적 안정 회복을 지원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음악 수업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으며 전원 수료했다. 센터는 향후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는 10월 11일부터 11월 1일까지 관내 임신부와 남편 12쌍을 대상으로 '임신부 부부애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평일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부부를 위해 주말에 진행되며, 임신·출산 과정에서 신체적, 정서적 준비를 돕기 위한 아빠 임신 체험, 임신부 우울증 완화 방법, 근력 운동, 스트레칭, 부부요가 등으로 구성된다. 4주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10월 17일 '미디어 테이블: 지역 미디어센터의 현황과 과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플랫폼 시대 지역 미디어센터의 역할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운영 재원 확보 및 지자체와의 정책적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한다. 25일부터 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 가능하며,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인천 미추홀구는 23일 마을공동체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5년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비전 수립 교육’을 개최, 주민 주도의 공동체 형성 방안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 소외된 이웃 돌봄 사례 등을 소개하며 주민 참여와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 미추홀구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미추홀 행복 네트워크’는 장봉도를 방문하여 마을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한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장봉도 새마을회·주민자치회와 협력하여 섬의 관광 자원, 해양 쓰레기 문제, 먹거리 연계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고, 공동체 간 연대 및 협력 체계 구축,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성화 전략 등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