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가 토지금고, 쑥골, 독정이, 염전골 마을박물관을 연계하여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는 신규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염전골 마을박물관에서는 어린이 대상 '염전골 소금 이야기' 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4개 박물관을 순회하는 '통합 미션형 스탬프 투어'도 진행한다. 또한, 마을별 특별 기획전과 온라인 마을기록관 구축을 통해 지역 역사와 주민들의 삶을 기록하고 전시할 계획이다.

미추홀구 노숙인요양시설 다사랑의집이 설 명절을 맞아 시설 생활인과 지역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고 전달하는 '설 명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시설 생활인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나눔 실천에 중점을 두었으며, 교보생명, 대산농촌재단, 다사랑사회적협동조합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인천 미추홀구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자원관리사 69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수료자들은 3월부터 관내 23개소의 '미추 자원순환 가게'에서 활동하며 주민들의 재활용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미추 자원순환 가게'는 주민들이 가져온 재활용품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다.

인천 미추홀구가 AI 기반 선별 관제 시스템을 도입한 방범용 CCTV를 통해 범죄 해결 및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산불 감시, 재난 모니터링 등 생활 밀착형 안전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고 있다. 또한 주정차 단속 CCTV를 통합하여 예산 절감 효과까지 거두며 주민 체감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가 지역 현안 논의 및 해결을 위한 제3기 민관협치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3월 위촉되어 2년간 활동할 위원은 지역 발전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주요 정책 의견 제시, 협치 사업 발굴, 구정 현안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 설 명절 연휴 기간 주민 불편 최소화 및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재난 대비 비상근무, 쓰레기 적체 해소, 공원 환경미화 인력 배치,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등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설 명절을 맞아 국토방위와 국가안보에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육군 제7873부대 2대대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미추홀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안정과 관·군의 화합을 위해 격려금을 마련했으며, 올해 약 1억 3천만 원의 예비군 육성지원 보조금을 편성했다.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부터 청년들의 주거 안정, 일자리, 복지·문화, 정책 참여 등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월세 지원, 자격증 응시료 및 면접 수당 지원, 청년 정책 네트워크 및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청년 창업 특화 거리 조성 및 K-콘텐츠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미추홀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미사모)'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 세트 280만 원 상당을 전달받았다. 미사모는 매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시민들의 AI 이해도 증진 및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2월 AI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4일 'AI 트렌드 읽기' 특강과 25일 'AI에게 질문하기' 체험 교육으로 구성되며, 구글 제미나이 등을 활용한 실습이 진행된다. 신청은 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가 주안도서관과 '치매 극복 선도단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한 도서 12권을 기증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치매 조기 검진,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사업에 협력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인천종합터미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졸음운전 예방,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졸음 방지 껌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안전한 귀성·귀경길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