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도호부청사에서 ‘달빛공감음악회’를 개최한다. 문화재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전통 문화를 ‘보고, 듣고, 느끼게’ 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음악회는 문화재청과 인천시가 후원하고 미추홀구가 주최, 전통연희연구소 ‘창현’이 주관해 진행한다. 달빛 아래서 다양한 선율을 선사, 지역 주민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음악회로 이달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한차례 씩 4회에 걸쳐 이어간다. 29일 열리는 첫 번째 공연은 판소리 명창인 박애리와 전통연희단 꼭두쇠가 아름다운 한국음악을 전한다. 꼭두쇠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웅장한 모듬 북 공연, 화려한 전통 연희와 사자춤을 공연하고 소리꾼 박애리가 춘향가의 ‘쑥대머리’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6월26일 두 번째 공연은 연세대학교 성악과 동문들로 구성된 그룹 ‘감성신사’가 팝페라 공연을 선보인다. 9월25일 세 번째 공연은 한국의 음악으로 즐거움을 드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락드...

인천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난 18일 관내 초·중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마을자원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에는 ‘2019 마을교육공동체 교사아카데미’에 참여하고 있는 교사 등 28명이 참가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미추홀구와 남부교육지원청이 마을교육공동체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시작한 '교사 아카데미’는 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마을교육활동가 아카데미’의 주요내용을 관내 교사에게도 공유해 민·관·학 거버넌스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23일부터 시작된 아카데미는 총 5회로, 인천 마을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마을교육공동체에 관심 있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빈집은행을 시작으로 숭의평화시장,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노적산 호미마을 등 마을자원을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도심 빈집을 청년기업에게 무상분양하는 빈집은행 사례 중 버섯농장과 숭의평화시장에서 온마을학교를 운영하는 ‘다락’과 ‘비앙갤러리’의 마을강사와 함께 마을교육에 관한 ...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폭염에 대비한 그늘막 쉼터 설치사업을 완료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구는 올해 여름철 폭염이 일찍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폭염그늘막 24개소를 새로 설치했다. 이어 지난해에 설치한 10개소에 대한 유지보수 점검을 완료, 폭염대책기간인 이달 24일부터 8월20일까지 주요사거리 등 폭염취약지에 그늘막 쉼터를 설치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번 안전교육을 통해 폭염그늘막에 대한 태풍, 강풍 등 호우특보 발효 시 파라솔 개·폐 관리 요령을 교육하는 한편 야간이나 주말에 발생하는 비상조치를 위한 안전관리자 지정 등 관리표찰을 부착하고 주1회 이상 관리대장을 작성, 안전사고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난 8일 인천시립노인복지회관에서 주민 및 관계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현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국토교통부) 신청과 관련, 미추홀구 용현동 13만9천여㎡ 규모 일원 도시재생에 대한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는 용현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 설명과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대상지는 주거와 골목상권 혼재지역으로서 공동체 활성화 및 골목상권 활력 증진을 목표로 △행복 숲 어울림센터 조성 △테마거리 조성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구간 인천대로 공원사업 △가로․자율주택정비사업 등을 주요 내용으로 오는 2023년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용현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인천터미널과 기존공장 이전지의 주거지화 및 주변 공업지역 쇠퇴로 상권 침체가 가속화 된 데에 따른 도시재생 필요성이 시급함에 따라 계획됐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가 올해 10월까지 문학산과 인천도호부청사에서 다양한 문화유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미추홀구 생생문화재 사업으로 미추홀구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주관, 문화재청과 인천시가 후원한다. 미추홀구는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7년 연속 사업에 선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문학산 권역의 대표 문화유산을 활용, ‘비류, 문학산에 내일을 품다!’라는 주제로 문화유산의 가치를 배우고 즐기는 체험중심의 3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미추홀에서 비류찾기!’는 비류와 백제, 미추홀, 문학산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미추홀 왕국을 찾아 떠나는 여정’이라는 스토리텔링으로 문학산의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 ‘2019 내가 조선의 관원이다!’는 조선시대 양반들의 보드게임던 승경도 놀이로 조선시대 문화와 인천도호부에 대해 배우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인천도호부청사에서 총 8회동안 이어진다. 이밖에 ‘...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가 작은도서관 실버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실버프로그램이란 아파트 내 작은도서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간 화합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인천시 지원으로 하늘나래작은도서관(SK-View 아파트)과 반딧불이작은도서관(신창아파트) 2곳에서 진행된다. 만 65세 전·후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하늘나래작은도서관에서는 오는 5월13일까지 ‘신나게 책으로 놀자!’가 진행, 그림책을 통해 손주와 놀이하기 내용으로 운영된다. 반딧불이작은도서관에서는 오5월22일부터 6월12일까지 독후 원예활동과 그림자극 활동을 하는 ‘다같이 즐거운 도서관’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립도서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가까운 작은도서관 이용을 통해 건강한 독서와 문화를 경험하시기를 바란다”며 “작은도서관이 지역 문화 사랑방으로 자리 잡아 ‘골목골목 행복한 미추홀구’가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난 10일 청소년육성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미추홀경찰서,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청소년 전문가 등 10명의 청소년육성위원이 참석, 지난해 청소년 사업성과 보고와 올해 시행계획, 관련기관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구는 청소년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 활성화 및 권익증진, 청소년 사회안전망 구축 등 3개 분야 14개 주요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미래 주역인 청소년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뿐 아니라 지역사회 유관기관·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간 협력해 청소년 육성·보호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가 ‘경로당 한방 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8일 (사)대한노인회 미추홀구지회 및 미추홀구한의사회와 ‘경로당 한방 주치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양춘석 (사)대한노인회 미추홀구지회장, 김현호 미추홀구한의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달부터 시행할 경로당 한방 주치의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협약서를 교환하고 상호 협조키로 합의했다. 경로당 한방 주치의는 지역 내 42개 경로당과 42개 한의원을 1대1로 연계, 매월 1회 한의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검진 및 건강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또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한방 진료 및 중풍, 치매, 관절염, 소화불량, 우울 등에 대한 한방건강교육도 진행한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경로당 한방 주치의 사업이 민·관 협력 사업의 좋은 사례가 됐으면 한다”며 “보다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가 중증장애인 전용 보치아경기장을 설치, 운용 중에 있다. 미추홀구는 최근 주안동 미추홀체육관에 뇌성마비 중증장애인과 운동성 장애인들만이 참가할 수 있는 보치아경기장을 설치, 중증장애인들에게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그동안 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에 등록돼 있는 뇌성마비 중증장애인들은 보치아경기를 하고 싶어도 경기장 확보에 어려움을 겼었다. 이에 따라 미추홀구는 지난 2월25일부터 3월초까지 미추홀체육관의 배드민턴 경기장 5면 중 1면을 보치아경기장으로 확보, 휠체어가 출입할 수 있는 자동문 설치 등 장애인 편의공사를 완료했다. 보치아경기는 표적구와 공을 던져 표적구에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해 승패를 겨루는 경기로 뇌성마비 중증장애인과 운동성 장애인만이 참가할 수 있는 종목이다. 1982년 덴마크 국제경기에서 국제경기 종목으로 부상, 1984년 뉴욕 장애인 올림픽대회, 1986년 Gits국제경기, 1988년 서울 장애인올림픽대회 등...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난 21일 용정초등학교와 ‘부설주차장 개방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미추홀구가 주차선 도색과 차단기 설치 등 시설개선 공사를 대행하고 학교는 부설주차장을 인근 주민에게 제공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학교는 미추홀구의 지원으로 주차장 시설을 개선할 수 있고, 미추홀구는 공영주차장을 신설하는 것보다 적은 예산으로 주차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개방되는 주차공간은 13면으로 협약기간은 5년이다. 주차장 개방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30분까지이며,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전일 개방하며, 시설개선 공사가 마무리되는 10월공개 추첨을 통해 13명의 회원을 선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는 지난 25일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와 착한사업자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사업자 현판은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 시장형 사업단인 카페지브라운 청운대·미추홀점과 쿠키지 사업단 등 총 3개 사업장을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사업장에 전달하는 행사다. 이선구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사장은 “노인일자리라고 하면 취약계층이기 때문에 도움을 주어야 할 것 같은데 이렇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놀랍다”며 “노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수민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장은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일을 갖고 있다는 것도 즐거운데 매달 후원을 통해 일하는 행복을 착한사업장으로 전달할 수 있어 더 기뻐하신다”며 “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장형 사업단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착한사업장을 늘려 수익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는 ‘2019년도 음식문화 개선사업 추진계획’을 수립, 4개 분야 14개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음식점의 위생·경제·친환경적 음식문화 자율실천과 건강한 음식제공, 친절서비스 앞장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세부 개선사업으로는 ▲특색(음식)거리 환경정비 및 활성화 ▲전통대물림 음식점 확대 및 100년 음식점 육성 ▲B.F. 행복한 음식점 확대·운영 ▲가볼만한 미추홀 골목식당 발굴 등 14개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특수시책으로 원도심 골목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볼만한 미추홀 골목식당’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20곳의 지정을 목표로 과거 소문난 맛집의 명성을 찾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에 선정된 업소는 외식협회, 조리사회, 영양사회 등 전문가의 도움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위생시설 개선을 위한 융자, 영업장 주변 골목 벽화그리기, 걷고 싶은 골목 조성, 관광객 유치 사업 등과 연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