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가 취약계층 사례관리대상자들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여 위기상황에 대한 연계조치를 강화하는 등 ‘맞춤형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다. 15일 남동구(구청장 이강호)에 따르면 지난 1월 24일부터 2월 28일까지 36일간 지역내 사례관리대상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는 복합문제가구(사례관리대상자)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제공하고, 문제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주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조사 대상은 총 251가구로 실제 조사에선 전체의 90%인 226가구를 직접 방문조사했다. 이 중 32%인 73가구는 위기상황에 대한 후원금이나 생필품 지원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해 문제를 해결했다. 또 68%인 153가구는 고난도 복합문제 사례관리가구로 향후 지속적인 서비스 연계와 제공 및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기간 중 사례회의를 총 44회, 상담은 357건, 서비스연계는 461건을 했다. 특히, 민간후원을 통한 ...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은 지난 20일 통장협의회(회장 이화신)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상반기 청렴협약 및 청렴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청렴서약서 작성 및 청렴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청렴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화신 통장협의회장은 “각자 맡은 바 업무를 성실하고 공정하게 수행할 때 더욱 청렴한 분위기가 조성된다고 생각한다. 주민들에게 모범적인 통장이 되기 위해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순철 동장은 “지역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가장 근접한 위치에 있는 통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청렴실천 의지를 확고히 다져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통장협의회가 되어주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한편, 논현고잔동은 지난 1월 설 명절을 맞아 자생단체원 21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 서한문을 발송하였으며, 올 4월에는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미디어를 활용하여 “제2회 논현고잔동 청렴영화제”를 개최할 예정...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성공적 창업의 꿈을 실현할 열정적인 청년창업가들을 모집한다. 12일 남동구에 따르면 오는 28일까지 청년창업 기획전을 개최해,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자를 선발한다. 공고일 현재 만19세~만39세 청년 예비 창업가 및 초기창업가로서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1~5명 이내 구성팀)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거주지 제한은 없으나 선발 시에는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 및 사업자 등록이 돼야 한다.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621.09㎡ 규모로 인천 남동구 선수촌공원로 5, 2층(구월테크노벨리 c동)에 위치하고 있다. 신설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독립공간(창업사무공간 10개) △공유공간(코워킹스페이스, 공유OA,공유주방 △창업공간(카페테리아, 핸드메이드 공방) △회의공간(세미나실, 다목적실) △팹랩(3D프린터, 촬영실, 영상 디지털기기) △기타시설(전시실, 창고, 수납공간, 탕비실 등) 등 현대화된 시설로 꾸며질 예정이다. 구는 이를 통해 청년창업가...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문해교육 수강생들의 글과 그림을 모아‘내 삶의 늦은 빛! 온 세상을 비추다’란 이름으로 제1호 남동 문해 시화집을 발간했다. 이번 시화집 발간에 참여한 수강생 대부분은 70대 이상 어르신들로 배움의 기회를 놓치고 뒤늦게 한글을 배운 늦깍이 만학도들이다. 약 100여 점의 시화 작품과 편지글로 구성된 시화집 곳곳에는 지난 세월 배우지 못해 겪어온 어려움과 그것을 견디며 살아온 이들의 가슴 뭉클한 사연들이 진솔하게 깃들어 있다. 또 글을 알고 난 후의 기쁨과 배움의 즐거움이 배어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발간사에서 “첫 발간되는 이 시화집을 통해 글을 몰라 어두운 밤길을 헤매는 누군가에게 밝은 빛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문해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학습소외계층인 비문해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인생의 황혼기에 당당하게 배움에 도전하는 열정과 의지에...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에서 운영하는 남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탈북청소년 지원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주관하는‘2018 탈북학생 심리상담 지원사업 결과보고회’에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남동구는 인천 전체 탈북민 중 70%가 집중되어 있는 구 특성을 고려, 그들이 안고 있는 정서적 어려움을 돕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가정복지과의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특화사업으로 탈북전문 상담사를 양성하고 탈북청소년의 학교 및 거주지 등으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이러한 찾아가는 상담이 탈북청소년들에게 많은 효과를 보여 학교에 대한 적응력 높이고 심리적 안정을 도와 대한민국 국민으로살아가는 데 큰 도움을 준 점이 표창을 수상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구 관계자는 “본 사업을 점차 확대해, 탈북 청소년 뿐 만 아니라 앞으로는 부모들의 심리적인 어려움까지도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남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과 함께 지역현안사업 논의를 위한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남동구 로얄호텔에서 개최된 이날 당정협의회에는 이강호 남동구청장과 남동갑 맹성규 국회의원, 남동을 윤관석 국회의원, 최재현 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시·구의원이 참석해 지역현안사항에 대해 추진대책을 논의했다. 주요현안으로는 ▲구월, 간석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88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재건립 및 지하공영주차장 조성 ▲남동구 제2노인복지관 건립 ▲세대통합형 복합시설건립 ▲소래지역 중장기 개발전략 구상 등 총 8건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보공유와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또 당·정 협치 강화를 위해 당정협의회를 분기별로 정례화해 소통채널을 확대하는 협의 안건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구는 주요현안사업에 대해 행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국·시비 외부재원확보 등 재정적 지원을 당부하며, 88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재건립 및 지하공영주차장 ...

인천 남동구 구월4동(동장 최용석)이 지난 7일부터 동 주민자치센터 복지프로그램으로 결혼이민자를 위한 ‘다문화 한국어 교실’을 개강했다. ‘다문화 한국어 교실’은 언어 장벽으로 한국사회에 적응이 어려운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실력을 향상시켜 빠른 사회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향후 취업 역량을 강화해 자활 기회도 마련해주겠단 의미도 담겼다. 교육은 남동구 거주 국제결혼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등 통합 교육이며, 차후 중급반, 고급반 등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을 수강하는 한 여성은 “한국어를 배워 다른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기대를 하니 행복하다”며 “한국에서 정착할 수 있게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줘 감사하다”고 했다. 최용석 동장은 “수강생들이 한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가 단순히 취미 프로그램 운영을 벗어나 다양한 계층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악취배출시설 설치 운영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악취방지시설 설치․개선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업체 기준은 △반복적인 악취 민원으로 시설개선이 시급한 경우 △악취 중점 관리 대상 업체로 선정된 경우 △현장조사 결과 시설개선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중 영세사업장을 우선으로 선정하여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규모는 총 2억6,250만원으로 업체별로 방지시설 신규 설치 시 5,000만원, 시설 개선은 3,000만원으로 사업비의 70% 내 금액을 지원하며, 지원신청 현황에 따라 심사 후 개별업체의 구체적 지원 규모를 결정한다. 보조금 지원신청 기간은 1월 9일부터 2월 8일까지이며 2월 중 선정결과를 개별 통지하고 악취방지시설 설치 후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인 중소기업의 환경시설 보조금 지원을 통해 기업의 환경개선 여건 마련 및 오염물질 배출의 근본적인 저감으로 환경과 기업경제가 상생하는 행정을 추진해 나갈 것”이...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추진 중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위한 서명운동 인원이 16만명을 넘어섰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지난 3일 영하를 밑도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만수1동 우체국 앞에서 주민 50여명과 함께 서명운동에 앞장서며 주민 홍보에 나섰다. 남동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GTX-B노선 예비타당성 면제를 위한 남동구민 55만 서명운동 중간집계 결과 163,276명(2019.1.3. 기준)을 기록했으며, 이는 16일 만에 이뤄낸 결과로 하루에 1만명 꼴로 서명에 참여한 셈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도 참여인원이 늘어나, 1월 3일 19,167명이 참여한 상황이다. 이강호 청장은 “GTX-B노선 예비타당성 면제를 위해 추운 날씨에도 서명운동을 벌이고 계신 구민들의 노력이 반영되길 바란다”며 “환황해권 시대를 여는 원동력이 될 GTX-B노선이 조속히 개통되어 우리나라와 남동구의 미래를 이끌 초...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최근 남동구 장수동에 위치한 거마산 정상에 표시석을 설치하였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거마산(距馬山/210.3m)은 큰 말이 뛰는 모습과 닮았다고 지어진 이름으로, 해발이 높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어 인천 남동구, 부평구, 경기도 부천시 등 인근 주민 들은 물론 소래산과 함께 연계해 도심 속 힐링이 필요한 이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산이다. 거마산은 이전까지는 정상에 위치한 군사시설 보호를 위해 정상 표시석이 없었지만, 인천 종주길 5코스(거마산~소래산~관모산) 조성에 따라 급증하는 거마산 탐방객들이 정상 표시석 부재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함에 따라, 이를 반영하여 정상 인근 쉼터에 표시석을 설치한 것이다. 거마산을 찾은 등산객 A씨는 “거마산에 정상 표시석이 있어 산행을 인증하고 기념사진을 촬영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즐거운 산행문화 조성을 위해 남동구 등산로 관리에 최선을...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상장 김종필)에서 운영하는 남동수영장은 최근 인근 초등학생 및 학부형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과 위급상황 대처요령 및 심폐소생술 무료교육을 실시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생존 수영은 단순 수영 강습이 아닌 재난 사고 발생 시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생존 전략을 터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수영이다. 이번 교육에선 ‘생존수영 및 위급상황 대처요령 교육’은 떠있기, 물 위에 뜰 수 있는 부위 만들기, 구조 수영, 구조형 자켓 사용법, 로프 구조 등 생존 수영법과 심정지 등 위급 상황 시 대처 요령, 심폐소생술 등을 참가자들이 직접 실습을 통해 체험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김종필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구민들이 수상 사고 발생 시 생존을 위한 생존 수영과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응급 조치 등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지난 13일 오전 남촌초 인근에서 논현․남동녹색어머니회, 논현모범운전자회, 논현경찰서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안전 보행교통 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등교시간대에 남촌초 주변 주택가 밀집지역과 남촌로에서 횡단보도 앞 안전 서행 계도와 교통 신호 지키기 등 홍보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강호 구청장은 “보행교통지킴이가 남동구의 보행교통 활성화와 교통안전에 취약한 어린이와 노약자에 대한 보호, 승용차 선택요일제 확립에 이바지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