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주민참여형 도시경관사업의 하나로 구월4동에 있는 ‘성실 공영주차장’ 외벽을 아름다운 벽화로 재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래되고 낡은 공영주차장 외벽에 벽화를 그려 다양한 볼거리는 물론 밝고 아름다운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벽화그리기봉사단, 구월4동 주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시 남동구에서 물감 등 재료를, 봉사단은 그림 재능기부를 지원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발굴하고, 도안 선정부터 채색까지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고, 도시경관 개선과 주민 만족도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 김은실 구월4동 동장은 “벽화 그리기에 참여해주신 벽화봉사단, 구월4동 주민,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최근 ‘2022년 남동구 다문화가족 지원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남동구 다문화가족 지원협의회는 남동구 가족센터, 인천시 동부교육지원청, 인천한누리학교, 인천 외국인노동자 지원센터, 이민정책연구원 등 다문화가족 지원 유관기관 및 관련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번 정기회의는 올해 남동구 다문화가족 지원정책을 협의·조정하고 기관별 추진 중인 다문화사업을 공유해 유관기관 간 협업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다문화가족 지원협의회 위원장인 한기용 남동구 부구청장은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들이 미래의 인적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단계별 목표 수립과 정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밀도 있는 토론을 통해 실효성 있고 실현 가능한 사업이 계획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인천시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최근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소셜캠퍼스온 인천’과 사회적 경제 분야 청년 창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소셜캠퍼스온 인천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기업이나 사회적기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와 기 창업자, 스타트업을 발굴해 사무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성장지원센터로,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주관해 지난해 말 개소했다. 이번 협약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조를 통해 연대와 협동의 사회적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년 창업기업 발굴 및 판로개척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청년들의 사회적 경제 인식확산 및 창업지원에 관한 정보 공유, 사회적 경제 청년창업 촉진을 위한 프로그램의 공유 및 협력, 우수한 사회적기업·혁신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정윤호 남동구 청년창업지원센터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적 경제 인식확산을 위해 노력하...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논현동 늘솔길근린공원과 만수2동 어린이도서관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미세먼지 농도를 멀리에서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LED 전광판에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빨강(매우 나쁨)·노랑(나쁨)·초록(보통)·파랑(좋음) 등의 색상이 표시된다. 미세먼지 농도 수치뿐만 아니라 온도와 습도 정보도 함께 표시돼 야외활동을 하는 구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현재 남동구에는 남동구청, 구월 로데오광장, 소래역사관, 서창어울근린공원, 구월체육근린공원, 간석3동·만수6동 행정복지센터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7개가 설치돼 있다. 남동구 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시민들의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데 미세먼지 신호등으로 관련 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지난 28일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로 지어진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남촌동로 32)는 연면적 2,543㎡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주차 면적은 21대에 달한다. 세부 시설은 1층 민원실, 실버 카페, 공동육아시설, 2층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실, 강의실, 인터넷방송실, 3층 주민자치회, 대강당, 동대본부 등이다. 특히 2층 인터넷 방송실은 주민 소통공간을 온라인으로 확대하기 위한 특화사업으로 조성해 운영 전부터 주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구는 주민 숙원 사업이었던 신청사 건축을 위해 2018년 12월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이듬해 설계에 착수해 2021년 2월 착공했다.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는 지난 2020년부터 남인천농협 남촌지점 건물 3층에서 운영돼왔으며, 오는 6월 신청사로 이전할 예정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주민자치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열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저소득 장애인의 생활 및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택 내부의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선정 자격은 차상위 장애인으로 등록돼 있으면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의 관내 자가주택·임대주택 거주 가구로, 4월 11~15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접수하면 된다. 구는 심사를 거쳐 최대 26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며, 인천도시공사와의 위·수탁 계약을 통해 가구당 500만 원 범위에서 장애인의 생활편의를 위한 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다만, 장애인의 불편시설 외에 일반적인 노후시설 개선에 필요한 부분과 주거급여 수급자(중위소득 46% 이하)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동구는 지난 2019년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인천 10개 군·구 중 가장 많은 82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가장 많은 사업비를 확보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청 공동주택과 주거복지팀(032-453-851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최근 지역 내 폐수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벌여 배출허용 기준 초과 등 위반 업체 4곳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이번 합동점검에서 남동구 민간환경감시단과 함께 구월동, 간석동, 만수동 일대 폐수 배출업소를 점검하고, 환경시설 운영에 대한 기술지원도 병행했다. 또한, 폐수 무단 방류 등과 같은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민원이 잦은 고잔동 공업지역에서 폐수 배출업소 특별점검 및 주야간 순찰을 했다. 남동구는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하거나 운영일지를 작성하지 않아 적발된 4개 업체에 위반 정도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 등을 부과할 예정이다.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최근 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교사 31명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 41곳에서 기초학습 등 독서 지도와 영어, 예체능 교육을 펼치고 있는 아동복지교사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보고 느낀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고, 아동복지교사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기초영어(농장동물), 독서학습(내 안의 나무) 등 분야별 수업 시연이 이뤄졌으며, 구는 이달 말쯤 아동복지교사 지원을 위한 모니터링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아동복지교사들은 “서로 정보률 공유하고 식견을 넓히며 아동들에게 제공되는 복지 서비스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아동복지교사들이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보듬어주고 돌봐주고 있어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라며 응원을 전했다.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대기질 개선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공회전 제한지역을 기존 51개소에서 81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공영주차장, 버스 차고지 등 30곳에 공회전 제한지역을 신규 지정했으며, 올해 신규 지역과 기존 훼손된 표지판 등 57곳에 표지판을 새로 설치했다. 자동차 공회전은 미세먼지의 원인이 되는 질소산화물이 포함된 배출가스를 발생시켜 대기오염을 유발한다.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승용차(연비 12㎞/L 기준) 1일 10분 공회전 시 약 1.6㎞를 주행할 수 있는 138cc의 연료가 소모되고 연평균 50L의 연료가 낭비된다. 공회전 제한지역에서는 3분을 초과해 공회전하는 경우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긴급자동차와 냉동차·냉장차, 정비 중인 자동차 등 공회전이 불가피한 자동차는 예외다. 남동구 관계자는 “공회전 제한지역 운영은 배출가스로 인한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에너지 절약도 실천하는 1석 2조의 효과가 있다”라며 “지속적인 홍보...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남촌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공동체 ‘꽃피는 남촌두레’와 여성 친화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꽃피는 남촌두레는 지난해 도시재생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여성 친화 역량 강화 기본 교육을 마쳤으며, 올해는 심화 과정을 통해 여성친화형 도시 재생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사업은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자문단인 마을활동가 박상희 강사 주도로 매월 셋째 주 화요일마다 모여 도시재생 공동체 사업 발굴과 안전 사업 모니터링 등을 추진한다. 최근 열린 첫 워크숍에는 논현경찰서 생활안전과에서 참석해 꽃피는 남촌두레, 남동구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필요한 사항 등을 협의했다. 공병화 꽃피는 남촌두레 대표는 “지난해 사업은 우리 공동체가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높일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다. 올해 심화 과정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여성친화도시 2년차인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민·관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하며 여성친화적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구에 따르면 최근 2022년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회 정례회의를 열고,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성과와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회는 도시공학·도시계획·여성정책·여성 일자리 전문가, 여성단체 대표, 국민운동단체 등 각계각층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돼 있다. 구는 지난해 여성친화 사전검토제를 운영해 총 552건의 사업계획서를 검토했고, 여성친화 공공시설 가이드라인 제작, 여성친화도시 발전 방향 원탁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2022년 여성친화도시조성협의회 위원 위촉(왼쪽부터 이강호 남동구청장, 김정란 위원) 2022년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회 위원_위촉(왼쪽부터 이강호 남동구청장, 김미애 위원) 올해는 여성친화적 정책 기반과 부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대비 17개 많은 49개의 여성친화도시 조성...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간석동 일대에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한다. 7일 구에 따르면 간석지구 우수저류시설은 간석역 남광장과 벽돌막사거리 일대 침수피해를 예방을 목적으로, 주안로와 중앙근린공원 지하 등 2개소에 총 4만4천400t 규모로 설치된다. 총사업비는 약 436억 원으로, 구는 국·시비 377억 원을 확보해 최근 착공했으며 2024년 3월 준공 예정이다. 더불어 구는 이번 사업을 추진하면서 중앙공원(희망의 숲)의 노후 어린이놀이터 개보수, 야외운동기구 교체, 보도 정비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간석4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추진해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낡은 공원시설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