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가 주안역 남광장 경관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지역 역사와 문화를 담은 새로운 열린 광장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염전 지역의 역사적 배경을 디자인에 반영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며, 야간에도 볼거리를 제공하는 조형물과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했다.

인천 미추홀구 신임 부구청장에 시현정 지방부이사관이 취임했다. 시 부구청장은 예산·회계 분야 전문가로, 미추홀구의 변화와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월 1일 수봉공원에서 900여 명의 구민이 참석한 가운데 병오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풍물 공연, 대북 공연, 소망 기원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전통차 나눔, 새해 소망지 작성, 떡국 나눔 행사도 진행되어 구민들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 기관 및 기업의 후원과 130여 명의 안전요원 배치 등 철저한 준비로 안전하게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지역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중구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소상공인 홍보·판로 지원, 공단 시설 활용 홍보 협력,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실질적인 상생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인천 중구는 운서중학교에서 100번째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통학로 안전 강화에 힘쓰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취임 이후 꾸준히 교통안전에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점검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이용 수칙 홍보에도 주력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계양구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 강화와 일자리 정책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으로 특별교부세 20억 원을 확보했으며, 협약보증, 특례보증 등 금융지원과 전통시장 환경 개선을 통해 상권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통합일자리지원센터와 계양청년마당을 중심으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고, 서운일반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등을 통해 노동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계양구가 동양체육문화센터 건립, 계양경기장 복합체육단지 조성, 맨발걷기길 확대 등 생활체육 및 여가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 또한, '계양구청장배 국제양궁대회'를 국제대회로 확대 개최하며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 생활체육대회 활성화를 통해 구민 참여형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계양구가 교통안전, 사회안전, 재난 대응 분야에서 전국적인 성과를 거두며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과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고 있다.

인천 계양구가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관광 정책으로 '계양아라온'을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성장시키고 있으며, 2025년 K-브랜드 어워즈 문화관광 부문 대표 도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6년에는 '빛의 거리 4단계' 조성, 여행스테이션 구축, 계절별 축제 확대 등을 통해 '머무르는 관광지'로 발전시키고, 원도심 상권 연계 축제와 예술단 운영으로 문화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계양구는 2026년, '승풍파랑'의 기치 아래 도시 구조 혁신과 주민 체감 변화를 목표로 미래형 자족도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계양테크노밸리는 ICT, 문화디지털 중심의 첨단산업 도시로, 미라클파크계양은 디지털 인프라와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미래형 산업단지로 조성된다. 또한, S-BRT 도입 논의와 이화IC 양방향 진출입로 확정 등으로 교통 인프라 개선을 통해 주민 편의를 증진시키고 있다.

옹진군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여객선 운임의 80%와 터미널 이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5개 섬 지역 주민의 친인척 및 고향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2025년 12월 29일부터 2026년 2월 6일까지이다. 옹진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애향심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광역시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 지역사회 위기 청소년 보호 및 자립 지원을 위해 청소년 일시쉼터 '꿈꾸는 별'에 1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공단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설 환경 개선 및 청소년 자립 지원 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