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전자파일의 정보공개 수수료 무료 범위를 확대하고, 화재증명원 발급 수수료의 무료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행 전자파일의 경우 1MB 이하는 무료이나 1MB 초과시 1MB마다 100원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 그러나 앞으로는 파일용량과 상관없이 이미 전자파일 형태로 보유·관리하는 정보(문서․도면․사진 등)는 모두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전자파일의 정보공개 수수료 무료화는 정보 공개의 활성화를 가져와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복잡한 수수료 징수에 따른 행정낭비도 개선함으로써 행정비용의 절감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건당 800원의 수수료를 징수하였던 화재증명원 발급 수수료가 무료화 된다. 화재증명원은 화재 피해를 당한 시민이 보험회사나 세금감면을 위한 관공서 등에 제출하는 증명서이다. 올해부터 인천수산자원연구소가 해양수산부(국립수산과학원)로부터‘수산생물 병성감정 실시기관’으로 지정받아 양식장이나 갯벌생물의 전염병을 진단·확진할 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공공부문에서 정원의 3% 이상을 청년 미취업자로 의무고용토록 되어있는 '청년고용촉진특별법'에 따라, 시 산하 공사ㆍ공단 등 공공기관의 청년의무고용 확대 추진을 통해 2017년 당초 목표인 3%를 넘어선 5.9%의 고용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5개 공공기관의 정원은 2017년 총 2,680명으로 연초 이 중 3%인 83명을 목표로 계획했으나, 연말 최종 집계 결과 5.9%인 158명의 신규채용을 완료함에 따라, 당초 목표 대비 190.4%의 청년 의무고용률 달성이라는 큰 성과를 이끌어 내었고, 이에 지역 청년들을 위한 공공기관 취업기회의 확대와 함께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큰 일조를 하였다. 또한, 올해에도 인천시와 시 산하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및 적극적인 행정협업을 통해 공공기관 청년 의무고용을 정원 대비 4.3%인 122명 이상을 목표로 계획하고 있으며, 수시채용 등 조직 및 인력 운영문제 조절 등을 통하여 채용목표를 연내 초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해 수출액 393억 달러(잠정)에 이어 2018년에는 10% 이상 증가한 435억 달러를 목표액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2017년 한국 내 인천 수출 비중 6.8%에 이어 2018년에는 7.3%로 높이겠다는 목표다. 인천시 수출증가액은 지난 4년 간 연평균 9.8%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시는 재정건전화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28개 분야 총사업비 60여억 원 규모의 수출지원사업을 통해 한국 수출의 견인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주도한다는 방침이다. 작년한해 4.9% 증가로 다소 주춤했던 중국시장 수출을 재정비하고, 신흥시장 개척과 선진국 시장 확대, 수출품목 전반에 대한 시장다변화 등 을 통해 ‘인천 수출기업이 자부심을 갖는 한해’가 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한국 수출은 지난 2년 마이너스 증가세(-8.0%, -5.9%)에서 작년 15.8%의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로 금년에는 4%대의 증가가 예상되는 반면 인천수출은 4년 연속 연평균 9%대의 안정적 성장...

인천광역시에서는 지방세 체납자 은닉재산 정보를 제보한 시민에게 최대 1억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 인천시는 시민들의 협조를 받아 조세정의를 실현하고자 2016년 1월부터 ‘지방세 체납자 은닉재산 시민제보 포상제’를 시행하고 있다. 시는 포상제 운영을 위해 전국 최초로 인천시 전자고지납부시스템인 ‘인천 이택스(http://etax.incheon.go.kr/index.etax)’에 온라인제보시스템(시민제보 창구)을 구축했다. 시민제보는 ‘인천 이택스’를 통해 우리나라 국민이나 법인 누구나 연중 언제든지 가능하다. 제보할 때는 지방세 체납자 은닉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회계서류, 관련 장부 등 구체적인 증빙자료를 제공해야 한다. 시는 제보된 체납자 은닉재산 정보에 대해 사실조사를 실시한 후 포상금 지급까지 One-Stop으로 처리하게 된다. 포상금은 지방세 체납액이 완납이 돼야 지급된다. 다만, 체납자 은닉재산 1천만원 이하의 제보는 관련 규정에 따라 포상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한편...

인천송도소방서(서장 김문원)는 중증응급환자에게 신속한 구급서비스 제공과 현장 활동 중인 구급대원의 보호를 위해 펌뷸런스 출동시스템을 1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펌뷸런스는 소방펌프차(Pump)와 구급차(Ambulance)를 합성한 용어로 소방펌프차에 기본적인 구급장비를 장착해 구급 현장에 두 차량을 동시에 출동시켜 신속한 응급처치를 제공하거나 구급대원들의 안전사고 방지 등 구급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출동시스템이다. 송도소방서는 미래119안전센터, 신송119안전센터의 소방펌프차를 펌뷸런스로 지정해 관할 구급차의 출동 공백이 발생할 경우나, 심정지 환자 등 촌각을 다투는 구급현장에 투입하여 응급상황에 보다 신속한 대응으로 중증응급환자 생존율을 높일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펌뷸런스 출동시스템 운영으로 촌각을 다투는 응급환자에게 신속한 응급서비스를 제공하고, 구급차 공백에도 적절한 구급출동이 이뤄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송도소방서(서장 김문원)는 8일 본서 회의실에서 예방안전과장과 각 안전센터장 등 7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대형화재취약대상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대형화재취약대상’이란 복합 건축물, 숙박시설, 병원, 공장 등 가연성 물질을 대량으로 저장ㆍ취급하거나 다수의 인원이 출입하는 대상물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인명이나 재산피해 우려가 높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소방대상물로 매년 심의회를 거쳐 선정된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주요 취약대상들이 선정기준 적합성 여부, 소방 활동상 장애요인과 대상처의 소방안전관리 등 선정기준에 따라 화재발생 위험도 및 연소 확대 가능성 여부, 화재진압 및 인명 구조 활동 장애 여부, 다수 인명 또는 재산피해 발생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해 총 53개 대상(기존 42개소, 신규 11개소)을 선정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선정된 대형화재취약대상에 대해서는 소방특별조사, 민ㆍ관 합동소방훈련, 분기별 관계자 간담회 등 특별관리를 진행하게 되며, ...

인천 수출이 2014년 300억불 돌파 이래, 4년 연속 연평균 9.6%의 높은 상승세를 유지하며 올해에는 대망의 400억불 수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사드 등 대내외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인천 수출을 주도한 관내 수출기업들과 수출의 탑 및 정부유공자와 함께한 ‘2017년 인천 무역의 날 행사’를 12월 12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제갈원형 시의회의장, 박창수 인천기업협의회 고문 등 관내, 수출 유관기관 및 단체장과 수상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도 인천 수출기업은 첨단 PCB를 생산하는 ㈜제이스텍와 반도체 패키징 및 소자부품을 생산하는 제이셋스태프칩팩코리아가 5억불 수출탑 등 모두 68개 업체가 수상했다. 또한, 철탑훈장을 수상한 ㈜동보 등 29개사 임․직원이 정부 훈장․표창을 받았다. 인천 수출기업 중, 최고의 수출성장을 기록한 4개 수출대상 기업에 대해서는 인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환경오염이 확인된 부평미군기지의 조사결과와 정화방안을 지역 주민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캠프마켓 환경오염 및 정화방안 정부합동설명회’를 12월 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 10월 27일 환경부에서 발표한 ‘캠프마켓 환경오염 정보공개’ 이후, 정부차원에서 지역 주민에게 설명하는 첫 번째 공식 자리이다. 이 자리에서 환경부는 부평미군기지 내부 환경조사 결과와 다이옥신에 대하여 설명하였고, 국방부는 정화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공개하였다. 지역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답변하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많은 질문과 요구사항들이 쏟아졌으며, 중앙정부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하였다. 인천시 관계자는 “오늘 이 설명회에서 환경오염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는 없지만, 첫 단추를 꿰었다는데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정부와 인천시, 부평구는 시민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설명회, 공청회를 자주 열어 300만 인천시민의 지혜를 모으...

300만 인천 시민의 오래된 염원인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 전환 사업’이 첫삽을 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 전환을 하루 앞둔 11월 30일 동구 구민운동장에서 ‘인천기점~서인천나들목 교차로 구조개선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제갈원영 인천광역시 시의회의장, 이흥수 구청장, 지역 국회의원과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인고속도로 일반화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인천시는 시민 교통편의를 위해 이관과 동시에 인하대학교, 석남2고가교, 방축고가교, 6공단고가교 4개 지점 10곳에 진출입로를 2018년 상반기까지 설치한다. 2021년까지 방음벽과 옹벽 철거, 도로 포장, 사거리 16곳, 주차장 설치 등 을 마쳐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완성한다. 이어 2024년까지는 공원, 실개천, 문화 시설 등을 만들어 시민 소통·만남 공간으로 조성한다. 1968년 개통돼 한국의 경제성장을 견인한 경인고속도로는 12월 1일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28일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저출산·고령화사회 인식개선을 위한 행복공감 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문제를 인식하고 해법을 공유해 사회적 동참을 이끌어내는 시간을 함께 했다고 전했다. 이 날 행사에는 저출산·고령화사회 인식개선 스토리사진 공모 시상도 함께 있었으며, 수상자 17명(최우수 1, 우수 4, 장려 5, 입선 8)에게 상장과 시상금이 전달됐다. 또한, 지난 8월 저출산 극복 표어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임신은 기쁨, 출산은 행복, 아이는 희망’표어 퍼포먼스를 참가자 전원이 함께 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인기가수 공연, 저출산·고령화 관련 사진 전시 및 인구보건복지협회인천지회의 저출산 극복관련 홍보부스 등도 운영됐다. 이 자리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저출산 극복을 위해 아기 1명당 15만원의 I-Mom 출산축하용품을 모바일 상품권으로 지급하던 것을 내년부터는 현금으로 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고, 인천형 공교육인프라 확충을...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 기업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활동사례를 공유하는 벤처창업 한마당이 오는 2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펼쳐진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2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와 중소벤처기업청이 주관하고, 인천창업지원기관협의회가 주최하는 「I-STARTUP 2017 (2017 인천 벤처창업한마당)」행사가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 지역내 스타트업 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창업역량을 결집하는 계기를 갖기 위해 각 기관이 합심하여 마련했다. 창업스타 인증서 수여, 창업유공자 표창, 창업콘서트, 우수제품 전시, 채용박람회, 구매상담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우선, 방수절연기능 휴대폰케이스를 생산하는 지오네이션㈜(대표 김효진), 완전세척이 가능한 초음파 세척기를 생산하는 ㈜미로(대표 오용주), 전력태양광장비를 생산하는 ㈜에너지로드(대표 이완구) 등 3개 기업이 창업스타로 선정되 인증서를 수여 받는다. 우수 창업기관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23일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유정복 인천시장, 정유섭·홍영표 국회의원, 홍미영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캠프마켓(부평미군기지) 반환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시민참여위원회(이하 시민참여위원회)’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평미군기지(캠프마켓) 환경오염 및 반환을 위한 시민참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 자리에서 부평미군기지 반환을 위해 부지매입지로 시비 1,638억원을 포함해 4,91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미군기지 내 수 많은 건축물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고려해 가급적 존치하고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근린공원 계획을 문화공원으로 12월중에 변경할 계획이다. 지난 10월 27일 환경부가 공개한 부평미군기지 환경오염 문제는 정부 차원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12월 중 정부합동설명회와 공청회 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부일정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합동설명회를 서둘러 개최하게 된 배경에는 인천의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