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전국최초로 인천에 통일센터를 설립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시와 통일부는 평화통일을 바라는 국민의 염원과 바람을 담은 통일센터 설립을 위해 적극 협의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인천시는 인천상륙작전, 연평도 포격 및 서해교전의 아픔이 있던 역사성을 가진 접경지역이자, 경기, 서울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2,745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어 통일센터를 유치하게 되면 남북통일의 거점도시로 역할을 다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인천 설치를 추진 중인 통일센터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운영되던 하나센터, 통일관 등 통일인프라를 연계·통합하여 하나센터직원과 통일관 근무자, 인천시 공무원 등 총 20여 명 안팎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남북교류업무와 통일관련 업무가 현재 2개 부서 3개 팀에서 담당하고 있지만, 향후 조직개편을 통해 1개 부서로 일원화하여 통일업무의 통합과 전문화, 신속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통일센터의 위치는 통일부와 협의를 거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GIS포털 ‘스마트GIS인천’을 허브로 다양한 사이버 민원 서비스를 실현하고 교통량, 부동산 거래 현황, 대기질 정보 등 다양한 빅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스마트한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인천시는 2013년 전국 최초로 클라우드 GIS를 도입하고, 문서 형태의 수많은 행정정보를 지도에 시각화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클라우드 GIS는 공간정보 관련 콘텐츠를 웹서버에 두고 누구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시는 행정정보의 80% 이상이 위치정보를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에 착안해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GIS 플랫폼을 선택했다. 시민이 원하는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공유하고, 부서간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시의 노력을 인정받아‘2013년 정부 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천시의‘행정정보 클라우드 GIS 포털 서비스 사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과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도심지 가로경관 개선을 위해 초화 생산 및 공급 화종을 다양화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계양공원사업소에서는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아름다운 도시미관 및 가로경관에 대한 기대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초화 식재 기법을 개선하고, 군·구 사업소 및 유관기관에 생산 ․ 공급하는 초화를 70%이상 변경해 공급한다. 이로써 기존에 생산해오던 평면적이고 자극적이던 색채 패턴의 초화를 디자인과 색채를 고려한 품질 좋은 초화와 은은하고 불륨감있는 패턴의 초화로 변경·생산해 공원 및 가로경관의 사계절 풍경을 다변화 할 계획이다. 이번 신규 도입 화종은 스토크, 크리산세멈, 오스테오스펄멈, 사루비아(메를로), 댑싸리, 핑크뮬리, 설악초, 천일홍, 아게라텀, 베고니아, 그라스, 프틸로투스, 이소토마, 구절초, 산마늘, 산부추 등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달 14일을 시작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속해서 가로녹지에 식재할 수 있는 변경된 화종의 꽃을 공급한다”면서“2018...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월말 제출한 고용노동부의‘지역 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과 관련하여, 그 동안 고용노동부 주관 2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13개 사업이 선정, 최총 35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확정지었다. 이는 지난해 28억 3천 여만원 보다 7억 3천만원 증가한 규모이다. ‘지역 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은 자치단체가 지역 및 산업의 고용 관련 비영리법인, 단체 등과 협력을 기반으로 해당 지역 특성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 제안하면 종합적으로 심사 선정하여 국비(고용보험기금)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사업의 경우 기존 사업 종결과 중앙정부의 선정 사업 기준 변경 등으로 2017년 20억원 9천만원에서 2018년 10억 6천만원으로 감액되었으나, 상대적으로 혁신프로젝트 사업이 2017년 7억4천만원에서 25억원으로 대폭 증액 확정되었는데, 금번 프로젝트 심사에서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가장 큰 폭으로 증액된 17억 5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금번 선정된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3월 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MICE Alliance 76개 회원사(2017.3월 현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8년도 인천 MICE Alliance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의는 지난 연말 한중 교류재개 움직임이후 본격적인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단체관광의 물꼬가 트이지 않는 상황에서 이의 해결방안을 위한 인천시와 관광공사의 대책을 각 회원사가 공유하며, 상생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지게 되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 이날 전성수 행정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금년 1월 인천공항 2터미널 개장과 7월과 9월 각각 송도컨벤시아 및 파라다이스시티 2단계 준공 등 역내 MICE 인프라 확장과 더불어 상반기 중 국내 최초의‘송도 국제회의복합지구’지정, 도시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매머드급 국제행사로 11월‘제6차 OECD 월드 포럼’을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이와...

홍미영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6일 밤 군산공장 폐쇄 및 구조조정 등과 관련, 부평구 한국GM 본사 앞 길거리에서 35일째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한국GM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면담을 갖고 현장 노동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파악했다. 숙박 선거운동 두 번째 행사로 이번 행사를 마련한 홍미영 예비후보는 같은 자리에서 ‘한국GM범시민대책위원회 구성을 위한 준비모임’도 개최, 노동 분야 시민운동가 및 전문가 20여명과 밤늦게까지 ‘한국GM의 지속가능한 경영시스템 확보 방안’ 등을 놓고 토론을 벌였다. 지난 1월 31일부터 철야농성을 벌이고 있다는 한국GM의 한 비정규직 해고노동자는 “비정규직에게는 사장이 너무 많다. 그러나 업체사장은 자신에게 교섭 권한이 없다고 한국GM에 떠넘기고, 한국GM은 직원이 아니만큼 교섭대상이 아니라고 한다”며 “비정규직이 가장 억울한 것은 힘이 없어 알면서 당하는 것”이라고 울분을 토했다. 홍미영 후보는 “현 인천시장을 비롯한 여당 시장후보들이 한국G...

홍미영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앞두고 여성 표 확보와 여당의 여성 후보 공천 30% 약속 이행을 받아내기 위해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홍미영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5일 여의도 국회 남인순 여성위원장실을 방문, 여성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에게도 여성 공천 30%제를 적용해 줄 것을 촉구했다. 홍미영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6.13선거는 우리시대의 큰 적폐인 성폭력과 성차별을 청산할 수 있는 기회”라며 “당헌당규에 있는 여성정치참여 30%공천 약속을 지킬 때 촛불국민들이 민주당을 개혁 정당으로 인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후보는 지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4회 한국여성대회’에도 참석, 추미애 민주당 대표 등과 인사를 나눈 뒤 릴레이 발언을 통해 “우리 사회 여러 분야에서 적폐 문제가 해결돼 가고 있으나 아직도 성폭력 등 여성 분야에는 적폐가 많이 남아 있다. ...

인천광역시가 관내 4개 국영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추진한 환경개선사업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대폭 감축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배출원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크나 그동안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오염원의 감축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 2016.3.30. 인천 소재 4개 국영공사(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가스공사, 인천항만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로 구성된 '인천클린공사협의회'와 2016~2019년까지 4년간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약한 바 있다. 인천시는 협약에 따라 2017년 한 해 동안 4대 국영공사가 총 949억원을 환경개선사업에 투자하여 대기오염물질 감축기반을 확대 조성하였을 뿐만아니라, 2016년 대비 질소산화물(NOX)은 69% 증가한 316톤, 황산화물(SOX)은 50% 증가한 21톤,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CO2)는 24% 증가한 52,124톤과 미세먼지(PM10) 2.3톤, 초미세먼지(PM2.5) 2.2톤 등 큰 폭의 대기오염물질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제2의 경제도시’ 성장의 발판이 될 4차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시는 20일 미추홀타워에서 유정복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인천시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1차 토론회를 가졌다. 위원회는 황인성 시의회 부의장, 김진용 경제자유구역청장, 조병완 한양대학교 교수, 이선옥 녹색도시디자인연구소장, 신경철 ㈜유진로봇 대표 등 30명의 민·관·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4차 산업 관련 주요 정책과 계획을 심의하고 그 추진사항을 점검·평가하는 역할을 한다. 한성호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이하 TP) 박사는 ‘4차 산업혁명 대응 추진방안’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확보, 스마트공장 등 기존 주력산업의 스마트화, 스마트시티 구현, 4차 산업혁명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시는 4차 산업혁명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4차 산업혁명 전담팀을 신설하고 TP를 전담기구로 지정해 6월까지 ‘인천시 4차 산업혁명 촉진...

인천광역시(산업진흥과)에서는 2월 2일(금) 2018년도 중소기업 육성시책 책자 500부를 제작, 시 관련 부서와 중소기업 지원기관 등 34개 기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작되는 책자에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우수기업 발굴지원, 국내·외 판로지원, 해외 마케팅 지원 등 인천시에서 지역 중소기업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7개 분야 63개 사업에 대한 내용과 더불어 인천광역시 10개 군·구와 (재)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포함 4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 인천지역 중소기업들이 각 기관에 지원 사업들에 대해 문의할 때 타 기관의 지원 사업들도 함께 안내해 줄 수 있도록 지원사업의 목적과 개요, 지원계획, 문의처 등을 담았다. 또한 중소기업들이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와 (재)인천경제 산업정보테크노파크의 홈페이지에 자료를 게시하고 20여개 유관기관에도 홈페이지에 자료 게시를 요청했다. 인천시 임경택 산업진흥과장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노후되어 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통해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자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인천시에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신고된 4,090대 중 90%가 경유차량으로 경유차 실주행시 미세먼지 발생의 2차 생성 원인물질인 질소 산화물이 LPG차의 93배 더 배출된다는 환경문제와 성인 보다 최대 3배 정도 호흡량이 많은 어린이에게는 대기오염 물질에 3배 더 노출되는 심각성을 인식하고, 어린이의 건강보호 등을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09년 이전 차량등록된 15인승 이하(소형)의 어린이 통학용경유차량를 폐차하면서 LPG 신차를 구입해, 동일한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통학차량 관련 인·허가 절차를 완료한 차량 소유자이며, 지원금액은 대당 50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올해 총 지원물량은 100대로 2월 28일까지 지원신청을 접수 받아 최초 등록일이 오래된 차량 순으로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설 대비 농축산물(성수품) 수급안정대책’을 마련하고, 농·축산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통한 가격안정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오는 2.1일부터 2.15일까지 15일 간을 ‘설 농축산물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시와 군·구와 농산물도매시장에 농축산물 수급안정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설 2주간 성수품 수급 동향 점검 및 공급확대, 직거래 장터 개설 및 소비촉진 등 시민들의 설 차례 상 준비를 지원한다. 이 기간 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사과, 배, 단감, 감귤, 밤, 배추, 무, 양파, 소고기, 돼지고기 등 10대 농·축산물 성수품의 거래물량을 지난해 동기 9,466톤 보다 140%(1.4배)로 늘린 13,301톤 (농산물 12,575톤, 축산물 726톤)으로 확대 공급해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을 도모할 계획이다. 대책기간 중에는 농·축산물 도매시장의 개장일과 영업시간도 조정된다. 농산물도...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