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광역시는 학교우유급식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공급하여 고른 영양섭취를 통한 신체발달 및 건강 유지․증진을 위하여 저소득층 및 차상위 계층, 그리고 사회적배려대상 가정의 학생들에 대한 무상우유급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21억원(국비 60%, 시비 40%)의 사업비로 전년도 1만 6천명보다 3천명이 증가된 1만 9천명에게 국내산 원유 100%로 생산된 백색우유 또는 강화우유 등을 무상공급할 계획이다. 그동안 국가 사업지침에 따라 생계, 의료, 주거, 교육 수급자, 중위소득 100분의 50이하의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가정의 학생,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따라 선정된 학생에게 지원해 왔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국가유공자 자녀, 3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정의 학생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가정에 무상우유급식을 지원 할 수 있는 근거가 추가되었다. 인천광역시는 2017년부터 차상위계층 지원대상을 100분의 70까지 확대하고 평생교육...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행정안전부의 마을기업 선정 심사 결과 올해 5개의 신규 마을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마을기업은 지난 해 예비마을기업으로 지정된 중구 커피홀릭 등 5개 기업이다. 기업별 주요사업은 원두판매 및 커피교육, 다도 및 천연염색 사업, 친환경 음식 식당 및 식생활 개선, 교육서비스·교구 제작, 강화약쑥·인삼 과즐 제조 판매 사업 등이다. 신규 마을기업으로 지정이 되면 기업당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신규 마을기업으로 활동하게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마을기업 육성사업은 마을기업을 희망하는 단체 및 법인에게 교육과 사업계획, 법인전환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경쟁력 있는 우수한 마을기업을 많이 발굴하여 지역 내 일자리창출과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3월부터 고등학교 전학년 무상급식이 시행됨에 따라 3월 27일 인천만수고등학교를 방문, 학생들과 함께 오찬을 하며 질 높은 학교급식이 이루어지는 현장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시와 교육청 관계자 및 학부모들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급식실을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학생들과 같이 직접 시식을 하였으며, 학부모들과의 환담을 통해 무상급식에 대한 만족도와 시정관련 의견을 청취하였다. 올해 고등학교 무상급식 시행으로 인천지역 내 128개 고교, 고등학생 94,346명을 포함, 인천은 511개 초·중·고교 335,716명의 학생들이 무상급식 지원 혜택을 받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우리시는 '2020년 고등학교 무상교육 추진'이라는 정부의 교육정책에 선행함과 동시에 인천형 미래인재 육성계획의 일환으로 군·구, 교육청과 협력을 통해 작년 중학교 무상급식에 이어 올해 고등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우수한 학교 급식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통일센터' 시범설치기관으로 확정되었다. 그동안 시는 “통일센터”유치를 위하여 지난 6일 통일부에 시범설치 신청서를 제출하고, 3월 19일과 3월 23일 대상지 현장실사 및 사업설명 심사를 거쳐 3월 26일 '통일센터' 시범설치 지역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이번에 인천에 설치되는 통일센터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해 운영되던 하나센터와 통일교육센터 등 통일인프라를 연계·통합하여 통일부와 인천시 공무원 및 하나센터직원과 등 총 20여 명 안팎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는 통일센터 유치대상으로 송도 미추홀타워 내에 전용면적 800㎡를 활용할 계획이며 향후 센터를 통해 탈북민 취업교육, 심리상담, 남북교류협력사업 협의, 이산가족과 납북자 상담지원, 평화통일 관련 강의 및 포럼개최, 통일사료 전시 및 북한자료실 등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는 통일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5월 중 사무 공간 등 내부공사를 마무리하여 하반기 개소를 준...

인천광역시는 26일 인천 쉐라톤그랜드호텔에서 유정복 인천시장, 황수경 통계청장, 마틴 듀란드[Martine Durand] OECD 통계국장이 참석한 가운데「2018 제6차 통계·지식·정책에 관한 OECD 세계포럼(The 6th OECD World Forum on Statistics, Knowledge and Policy)」인천 개최를 위한 약정서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약정서(MOU) 체결식은 OECD 세계포럼의 준비와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해 개최도시인 인천시, 통계청, OECD 3자 상호간의 업무를 명확히 하고 협력을 도모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OECD 세계포럼 주관기관인 OECD와 통계청 간의 약정서와 통계청과 인천시 간의 약정서 2건에 대한 체결식이 동시에 진행 되었으며, 이와 더불어 OECD 세계포럼에 대한 경과보고, OECD 통계국장의 세계포럼에 대한 소개의 시간이 이루어졌다. 인천시는 약정서 체결을 계기로 통계청과의 지속적인 업무연계를 추진하여, OEC...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는 수질연구소 주관으로 올해 수돗물안심확인제 사각지대에 있는 건강 민감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돗물안심확인제’를 더욱 적극적으로 운영 하겠다고 밝혔다. 수돗물안심확인제는 2014년부터 환경부에서 국가 차원의 수도꼭지 수질 정보 제공의 필요성을 체감하여, 각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무료 수질검사를 통합해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수질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제도로 시민들이 직접 신청을 해야만 각 가정에 방문하여 수질검사를 진행해 왔다. 이 때문에 인터넷 등을 활용하기 어려운 계층이나 노인정이나 어린이집 등 건강 민감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의 수질검사 수요가 높지 않은 형편이었다. 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수질연구소의 수질전문가가 대상 시설을 직접 방문해 수질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검사결과에 따라 효율적인 수돗물 관리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상반기 중 관내 해당시설 100개소를 선정하여 탁도, 수소 이온...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18. 3.19일자로 인천 지역에서 최초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 기관으로 등록되었다고 밝혔다. 액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스타트업 지원 정책 중 하나로, 초기창업자 등의 선발 및 투자, 전문 보육 역량을 평가하여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등록을 승인해주는 제도이다. 액셀러레이터는 주로 3년 미만의 초기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투자, 사업모델 개발, 기술·제품개발 지원 등 전문 보육을 아우르는 기관을 칭하며, 투자금을 모으기 위하여 개인투자조합을 결성할 수 있고 스타트업을 위한 기술보육프로그램 팁스(TIPS) 운영사 등록을 위하여 필수적인 자격 요건이다. 팁스 운영사는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유망 기술창업팀을 선별하고, 투자와 연계한 정부 연구개발자금 등을 지원하여 글로벌 창업 기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업기업이 팁스 운영사에서 1억원을 투자 받을시에 연구개발 자금 등 정부지원금 9억원을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장애인단체의 지원 확대를 통한 장애인의 복지체감도 향상 및 촘촘한 자립지원을 위해 ‘장애인단체 육성사업’을 22일부터 공모한다. 사업신청은 4월2일부터 4월4일까지 3일간 장애인복지과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번 장애인단체 육성 공모사업에서는 장애인 사회적 인식개선사업 , 장애발생 예방사업, 장애인 예술창작 활성화지원사업 분야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차별 해소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의 기회 제공 뿐만 아니라, 장애발생 예방을 위한 일선 현장에서의 법인‧단체로써 노하우를 직접 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공모 분야를 고려하였다. 장애인단체 육성 공모사업은 장애인복지법 제63조의 규정에 따라 장애인복지단체의 보호‧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공모사업 신청자격은 인천시에 주사무소를 두고 사업신청 분야별 공익활동실적이 2년 이상 있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사업계획의 완성도‧공익성‧파급효과‧단체의 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지방보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전국 최초·유일의 장애인 맞춤형 자세유지기구사업을 2018년부터 '찾아가는 방문서비스'로 확대 시행한다. 지난해까지는 자세유지기구가 필요한 장애인은 자세유지기구센터(노틀담복지관 수행)에 직접 방문하여 제작 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것으로, 이는 우리시만의 특수시책인 공감복지사업의 일환으로 확대 실시하게 된 것이다. 중증의 지체·뇌병변장애인의 잘못된 자세로 인한 신체변형과 활동의 제한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개별 특성에 알맞은 안정된 자세유지기구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며 또한, 중증의 지체·뇌병변 장애인은 올바른 자세를 유지 또는 교정하기 위한 보조공학적 지원으로 체형변형을 예방 하고, 활동 반경을 편안하게 확대 할 수 있는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 인천시에서는 2004년부터 장애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자세유지기구를 전국에서 최초로 제작·보급하고 있으며, 2018년 현재까지 3,182건을 제작, 연평균 400여명에 대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작년 12월에 개소한 인천광역시고령사회대응센터(센터장 홍희경)가 베이비부머 및 노인의 행복한 노년기 지원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반이 되는 조사연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의 주민등록인구 자료에 따르면 인천시의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비율은 2017년 기준 11.7%이다. 이는 전국(14.7%)에 비하면 낮은 편에 속하나, 현재 약 14.4%에 달하는 베이비부머가 65세에 진입하는 2020년부터 노인 인구의 비율이 급격히 증가될 경우 인천은 고령도시의 모습을 갖게 된다. 베이비부머(1955~63년생)는 기존의 노인세대와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는 인구집단이다. 구체적으로 전후 경제성장기를 실질적으로 경험한 세대로서 교육수준, 경제활동, 사회적 인식 등에서 현재 노인세대와 다른 특성을 공유한다. 이에 따라 베이비붐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적절하고 차별화된 지원이 요구되지만, 그에 대한 근거로 활용할 수 있는 인천시 베이비붐세대의 현황이나 복지욕구...

인천시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빨래 걱정을 덜어주고 장애인과 수급자들에게 공공형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적극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15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도심지역 취약계층 3,700여 명을 대상으로 대형 세탁물을 수거에서 세탁,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찾아가는 공감세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일거양득(一擧兩得)’의 효과가 기대된다. 취약계층에게는 가정에서 세탁하기 어려운 대형 세탁물을 대신 처리해 줌으로써 생활환경을 개선시켜 주고, 수거․배송은 자활근로자, 세탁은 장애인 보호작업장에 맡김으로써 이들에게 새로운 공공형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기반 마련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하게 된다. 인천시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1월부터 2월까지 8개 구의 동 주민센터를 통해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생계급여 대상자 중 65세 이상 독거노인, 부부 노인세대, 중증장애인 1~2급, 쪽방생활자 등 생활환경이 ...

[caption id="attachment_25927" align="aligncenter" width="771"] Processed with MOLDIV[/caption] 생활개선회 인천광역시 중구연합회 용유지회(회장 이선경)는 지난 13일 용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20여명과 함께 사랑의 반찬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지원으로 생활개선회 용유지회 회원들이 함께 모여 사랑과 정성을 담아 김치와 반찬을 만들고, 이렇게 만들어진 반찬과 떡, 과일을 관내 어려운 이웃 50가구에 전달하는 것으로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다. 이선경 인천광역시 중구연합회 용유지회장은 “이번 사랑의 반찬나누기 행사를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