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미래 시민들의 생활을 바꾸게 될 혁신성장 산업인 드론을 산업화시켜, 기존 인천의 뿌리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고도화시키고 새로운 혁신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드론은 군수분야에서 먼저 발전되었지만 최근에는 민간 영역에서 항공촬영을 대신하고,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교량이나 철탑 등의 안전 점검에서 재난·재해, 건축 그리고 농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로 그 쓰임새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 이에 시는 청라국제도시의 로봇랜드와 수도권매립지 지역을 중심으로 드론산업 기반인 드론인증센터,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과 체험장 그리고 기업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을 잇따라 추진한다. 시는 대한민국 드론의 미래를 가장 먼저 내다보고 드론의 연구, 제작, 시험, 평가, 인증과 체험이 연계되는 드론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드론의 연구부터 제작·시험에 필수적인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을 수도권 최초로 수도권매립지에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이는 정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4월 행정안전부의 ‘민생규제 혁신과제 모집’에 제안한 ‘부적합 농산물 출하자에 대한 규제 개선안’이 최종심사에서 우수과제로 선정되어, 관련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안에 제안된 내용을 근거로 해당법령의 개정을 준비하고 있다. 개선안의 제안자인 구월농산물검사소의 김철기 연구사는 10년 이상 농산물 안전성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인지한 농민들의 애로사항과 검사 경험을 바탕으로 본안을 제안하였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현재 농민이 공영 도매시장에 농산물을 유통·판매할 목적으로 출하한 이후, 안전성 검사에서 기준 미달(부적합)로 판정된 경우 현행법령에 의거 ‘기준 미달품 출하자’가 생산 중인 모든 농산물의 출하가 금지되는 규제를 받고 있으나, 이번 제안으로 출하제한의 대상이 ‘기준 미달품 출하자’에서 ‘기준 미달품 출하자의 당해 출하 품목’으로 변경됨에 따라, 부적합 판정된 농산물 이외의 제품들은 정상적으로 유통 및 판매가 가능해져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