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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 협회 및 기업체가 중심이 된 미추홀 에너지 네트워크를 발족(2017.7월)하여 사회공헌 활동을 매년 추진하던 중 아동보육시설에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태양광 14.5㎾를 무료 설치한 사실이 알려져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이번 활동은 인천시와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가 폭염이 극심했던 올해 많은 전기료로 힘들어하는 복지시설에 도움을 주기위해 강화군의 추천으로 아동양육시설인 ‘계명원’에 LED조명기기를 교체하기로 했다. 이에 공단의 현장 답사과정에서 ‘계명원’의 열악한 시설환경과 많은 광열비용 발생으로 아이들에게 돌아가는 혜택(교육, 생활환경 등)이 축소되고 있는 어려운 여건을 목격하였다. 이 소식을 들은 인천시는 ‘계명원’이 동절기에는 600여만원, 하절기는 300여만원의 전기요금이 발생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알게 되었고, 더 큰 지원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지원방안을 고민하던 중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은 폐태양광 모듈을 사회공헌사업...

인천시는 전국택시업계가 지난 10월 18일에 이어 12월 20일 운행을 중단하고 제3차 대규모 결의대회를 갖겠다고 예고함에 따라 택시운행 중단에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 전국개인택시사업조합, 전국택시사업조합연합회는 12월 20일 오전 04시부터 다음날 21일 새벽 04시까지 하루 동안 택시운행을 중단하고 오후2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제3차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갖는다고 예고했다. 택시업계는 최근 정부의 공유경제 활성화 및 규제개혁의 일환으로 카카오 카풀앱을 허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이에 반대하고 택시운송질서 확립 및 택시 생존권 보장 등을 목적으로 택시 운행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택시의 운행 중단이 시작되는 12월 20일 04시부터 운행중단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대체 교통수단 투입, 교통수요 분산, 대시민 홍보 등 대책을 추진할 비상수송대책본부(택시화물과...

인천광역시 고령사회대응센터(센터장 원미정, 이하 센터)에서 지난 12월 4일 가톨릭인천성모병원과 함께 병원 내원객을 대상으로 ‘인천시 바른돌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바른돌봄 실천을 위한 5가지 약속'을 주제로 실시한 캠페인에서는 ▲요양보호사를 인격적으로 대하고 존중하기 ▲요양보호사를 “아줌마”, “아저씨”라고 부르지 않기 ▲요양보호사에게 가족의 빨래, 대청소 등의 부당업무를 요구하지 않기 ▲요양보호사에게 폭언, 성희롱 등을 하지 않기 ▲요양보호사는 국가자격을 취득한 전문 인력임을 잊지 않기 등의 실천메시지를 전달했다. 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인천시의 바른돌봄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인천광역시 고령사회대응센터는 지난 2017년 12월에 개소해 인천시 50+세대와 장기요양요원들을 위한 지원사업과 정책연구를 하고 있다. 센터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www.inlife.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5개 기관이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고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3일 오후 1시 30분 인천시청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인천산학융합원 등 5개 기관이 ‘항공정비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참여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나라의 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5개 기관이 항공정비산업단지 등 항공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하는데 합의하고, 각 기관의 협력분야를 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들 기관은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항공정비(MRO)단지 조성을 공동 추진하고, 연내 ‘항공정비산업육성 공동추진단(가칭)’을 구성해 항공정비산업단지 조성·인재양성과 교육훈련센터 설립·정책 및 기술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앞서 시민정책 네트워크의 시민단체도 적극적 지지를 표명했고, 인천지역 국회의원 14명과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11월 29일 한국GM의 법인분할에 따른 대응 제3차 TF회의를 개최하고, 지난 28일 서울고등법원 민사40부(수석부장판사 배기열)에서 결정한 ‘지난 10월 19일자 한국GM의 임시 주주 총회에서 결의한 분할계획서 승인의 효력을 정지한다’ 라는 판결과 관련하여 인천시 차원의 후속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그간 인천시는 그간 한국GM 경영진과의 면담, 청라주행시험장 현장 확인, 민주노총과의 면담 등을 통하여 법인분할과 관련한 인천시의 우려, 고용안정의 필요성 등을 전달하고 GM의 책임있는 대응을 주문과 동시에 노조 요구사항 등 의견을 수렴 하였으며, 인천도시공사는 법인분할과 관련한 한국GM의 공식적인 자료제출 등 정보를 요구하고 청라부지에 대한 회수절차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였다. 또한, 시민정책 네트워크는 법인분할 대응을 위한 별도 TF를 구성하고, 11월 23일 회의를 갖고 한국GM 경영진 면담 및 성명 발표 등 시민사회...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29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서해 평화수역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일반시민, 관련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인천 해양·항만발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경인방송이 주관하여 현 정부가 구상중인 ‘서해평화 협력벨트’에서 인천이 가지고 있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자원, 물류, 교통 분야 등에서 선도적·중추적 역할을 하고자 인천 지역의 기관, 단체, 언론 등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 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특히, 최근 남북합의를 통해 이뤄낸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조성, 서해5도 남북 공동어로구역 설정, 서해 남북평화도로 건설 등 남북경제 협력을 바탕으로 ‘인천은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다양한 의견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토론회의 주제발표는 중국산동대에서 중한관계연구센터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국래 국제관계학 박사가 ‘서해 평화수역 어떻게 대응할 것...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시민의 안전이 최상의 복지’라는 모토를 실천하기 위해 겨울철 재해대책 및 각종 사고예방을 통해,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을 위한 행보를 내년에도 꾸준히 펼쳐 나간다.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 우선 다가올 겨울철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한발 앞선 예방․대응으로 재난 피해를 최소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만전을 기한다. 올해 겨울철 기상은 평균기온이 평년(0.6℃)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나, 대륙 고기압의 확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수도 있는 것으로 전망되며, 최근 5년간 평균 적설일수는 17.1일로 평년(지난 30년)의 20.8일 대비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에서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0월 24일부터 3일간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실태점점을 실시했으며, 10월 26일에는 민관군 합동간담회를 개최하고, 11월 13일에는 영...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16일(금) 최신 공법을 적용한 세계적 규모의 클래식 공연장 ‘아트센터 인천’이 송도국제도시에 문을 열었다. 2009년 인천 송도 개발법인(NSIC)의 사회환원으로 시작된 아트센터 공사는 2016년 완공됐음에도 사업 시행자 간 갈등으로 기부채납이 지연돼 문을 열지 못하다 지난 9월 포스코건설의 새 파트너가 NSIC의 게일사 지분을 인수하면서 시는 해결의 물꼬를 트고 조속히 개관을 추진했다. 아트센터 인천은 2천6백억원이 투입돼 지하 2층, 지상 7층, 1천727석 규모로 지어졌다. 클래식 전용 공연장으로서의 객석 규모, 음향 설비 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다. 마에스트로가 지휘하는 손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된 독특한 외관으로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도 서북쪽 바닷가(인천 연수구 아트센터대로 222)에 위치해 바다를 품은 전망 또한 자랑거리이다. 아트센터 인천은 국내 클래식 전용 홀로는 가장 최근에 지어져 최고급·최신 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16일(금)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하 KISTI)과 함께 주재하는 「데이터기반 시민생활안전문제 해결지원을 위한 리빙랩」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리빙랩(Living Lab)이란 우리가 살아가는 현장 곳곳을 실험실로 삼아 다양한 사회 문제의 해법을 찾는 시도를 일컫는 말로, 이번 회의는 인천시의 적용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첫걸음이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26일 인천시-KISTI간의 ‘데이터기반의 인천시민 안전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 후속작업으로,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의 성지은 박사가 리빙랩 의의 및 인천시 적용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관련분야 전문가들 및 현업부서장 등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주제를 발표한 성지은 박사는 리빙랩의 특징을 ▴사용자 참여형 혁신 ▴과학기술과 ICT기반의 새로운 혁신모델 ▴시민체감형 스마트서비스 구축 ▴지속가능한 시스템 전환을 위한 실험 등으로 꼽았다. 성지은 박사는 “지금까지 경제성장과...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민․관 합동으로 추진했던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 결과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은 지난 2월 5일부터 4월 13일까지 68일간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시설관리주체, 시민 등이 진단하였다. 인천시는 이 기간 동안 총 7개 분야 12,002개소의 시설에 대해 민간전문가, 공무원, 시설관리주체 등 2만 1,615명이 참여해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보수·보강조치 666개소, 정밀안전진단 추진 4개소, 현지시정 196개소를 발굴해 즉각적인 안전조치를 수행함으로써 위험요인을 개선하는데 적극 노력했다. 특히,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함에 있어 점검에 대한 책임성 부여를 위해 ‘안전점검 실명제’를 실시하였고,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 급경사지 등 4,625개소에 대한 점검결과를 선도적으로 공개하여 타시도의 모범을 보인바 있다. ...

인천시는 지난 11일 초등생 사망 사고를 포함해 최근 병원에서 주사를 맞고 사망한 총 4건의 사고와 관련하여 시, 관할 보건소는 현재 의료법 위반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 중이며, 관할 경찰서는 CCTV 및 진료기록부 확보, 시신부검을 의뢰한 상태이고, 남동구 패혈증 사건은 감염 원인경로를 확인 중이다. 패혈증 사고 발생과 관련해서는 중소ㆍ요양병원 및 개원의를 대상으로 의료관련 감염병 교육을 5회 실시하였으며, 전문가 자문회의도 개최 하였다. 인천시는 의료기관의 일회용 주사용품 관리 철저, 개봉된 주사기 사용 의료기관 집중점검 및 관리ㆍ감독 강화 등을 위하여 11월 13일 '인천시-군ㆍ구 보건소 긴급회의'를 개최한다. 또한,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2018년 인천광역시 응급의료 협력강화 워크숍'에서 응급의료기관 20개소 의료기관 종사자 및 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의료관련 감염 예방관리 및 의료법,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이 철저히 준수토...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시민과 함께 역사·문화둘레길을 조성하고, 창의놀이터를 확충해 녹색도시를 구현한다. 우선 인천의 둘레길 16코스, 종주길 10코스를 시민과 함께 역사·문화·자연이 살아있는 테마형 둘레길로 새롭게 꾸미고,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또 IT 기술을 접목해 창의적인 놀이터로 꾸민 5G 놀이터를 2022년까지 10곳 꾸밀 계획이다. 시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그린 에코 시티, 인천’ 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까지 공원·녹지분야 3대 과제 12개 실현지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3대 과제인 ▲친환경 생태 도시 숲 조성 ▲역사·문화둘레길 조성 ▲실외놀이터 확충을 골자로 국비와 시비 총 863억원을 투입해 도심 곳곳에 시민들이 쉴 수 있는 도시 숲·쉼터,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인천형 둘레길을 조성한다. 인천시에는 계양산부터 송도 바닷가의 솔찬공원까지 한남정맥 S자 녹지축을 따라 녹색 종주길 60㎞(10코스)와 소래포구~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