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 백기훈)에서 중국학생 유치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대학은 100% 영어수업이니만큼 중국 국제학교를 타겟으로 중국 학생 유치를 위한 유치 홍보 업무를 지속적으로 펼쳐 왔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중국 광동성 광저우 동문교육투자그룹 대표이사(한리칭)와 임원진 및 화남사범대 부속 외국어학교 교장단 및 우수 교사진 36명이 10월 7일 인천글로벌캠퍼스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운영재단 대표이사와 수니코리아등 입주대학 총장단과의 간담회를 갖고 홍보관 및 각 대학 시설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본 방문은 한중관계의 악재속에서도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위해 노력하여 그 결과로 이사장 등 임원진과 교장단이 직접 방문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운영재단 백기훈 대표이사는 “중국 광동성 교육에 큰 축이 되고 있는 동문교육투자그룹의 방문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관계를 돈독히 할 첫 단추를 채운 것으로 평가하며 앞으로 이어질 교류에 대해 큰 기대를...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26일,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해양경찰청과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을 차례로 방문해 해양경찰청장,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중부지방해양경찰청에 대한 인천 존치의 필요성에 대해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이전을 위해 각 지역마다 사활을 걸고 유치전에 뛰어든 시점에서 인천시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의 요청으로 추진됐다. 간담회에서, 한중일 간 배타적경제수역(EEZ)과 남북간 북방한계선(NLL)이 엄존하는 첨예한 갈등지역 여건과 중부권역에서 가장 많은 항로수와 이용객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적 여건, 이에 따른 해역별 해상사고와 범죄발생 건수가 타 지역에 비해 월등히 높아 치안수요, 관할구역 등 종합적 상황을 고려할 때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이 인천에 반드시 존치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해 적극 건의했다. 또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인천 존치시 2023년 준공 예정인 신청사 부지로 청라국제업무단지 등에 대한 입지 강점 및 편의성...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5일(수), 인천시장 접견실에서 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 및 인천하나센터(이사장 백성현)와 ‘북한이탈주민 건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북한이탈주민의 건강에 대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하여 3개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같이 하고 상호 적극적인 지원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에 대한 체계적 건강관리를 통해 이들의 지역사회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는 기본 목적 하에 북한이탈주민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방문건강관리 및 무료이동검진, 심리검사, 장례식장 이용 시 감면, 건강취약 대상자 발굴 및 의료원과 연계한 의료서비스 홍보·지원을 위하여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용헌 남북교류협력담당관은 “2018년 남북하나재단 북한이탈주민 사회통합조사에 따르면 북한이탈주민의 정기 건강검진비율은 61.6%로 일반주민 80.4%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

인천시(박남춘)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응급환자 진료공백 최소화 및 해외여행, 야외활동 증가로 감염병이 우려됨에 따라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전격 가동,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추석연휴 기간 중 응급의료기관 및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현황은 총 1,483개소로 응급의료기관 20개소(24시간 운영), 병·의원 494개소(병원 70, 의원 370, 공공의료기관 54)와 휴일지킴이 약국 909개소가 일자별·시간대별로 당번을 지정하고 지정한 대로 문을 연다. 또한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을 확보하여 시민안전망 구축 및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추석 연휴로 귀성객의 대규모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하여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유사시 119종합상황실, 중앙응급의료센터상황실, 시, 군·구 보건소 신속대응반 등을 급파하여 시민안전대책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도서, 산간...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카자흐스탄 에이전시를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카자흐스탄은 지난해 인천을 방문한 외국인환자 17,760명 중 중국, 러시아, 미국에 이어 1,111명으로 전체 4위를 차지하였으나, 환자증가율은 32.1%로 미국, 몽골에 이은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최근에 의료관광 방문자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국가이다. 이에 시와 관광공사는 카자흐스탄 팸투어 참가자들을 우수한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9개의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팸투어와 의료체험을 통해 수준 높은 의료기술을 선보임으로써 인천을 방문한 에이전시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규웅 인천시 건강체육국장은 “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의료기관은 가천대 길병원, 국제성모병원, 나누리병원, 나사렛국제병원,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부평힘찬병원, 인천성모병원, 인하대국제의료센터, 인하대병원 등 9개 의료기관으로 인천시의 대표적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으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에 걸쳐 옹진군청 앞 파도광장에서 2019년 제1회 옹진 '섬'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린다고 밝혔다. 옹진 섬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는 도시민에게 청정 옹진 섬에서 생산된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어가 소득증대를 위해 매년 추석과 김장철을 앞두고 직거래장터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청정바다와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에서 자란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하여 그 동안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장터가 열리기만 기다려지는 직거래 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장터에는 75농어가에서 참가해 포도, 건고추, 채소류, 잡곡류, 농산물가공품 등 농특산물과 청정해역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꽃게, 건어물, 소금, 미역, 다시마 등 수산물로 도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정부의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여 우수 농수특산물의 판로확보를 통하여 농가소득을 증대하고 도...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28일, 의료코디네이터 신규 교육생 5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는 8월 31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되는 신규양성 전문교육에 앞서 진행한다. 의료코디네이터란 외국인환자 상담부터 환자관리, 마케팅 등 외국인환자 유치 관련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직업으로, 외국인환자 진료시 반드시 필요한 인력이다. 이렇듯 중요한 업무를 수행해야 하는 코디네이터 양성을 위해 신규자 교육은 기본역량, 전문역량, 직무역량 교육으로 구분하여 총 100시간에 걸쳐 기초의학, 현장임상, 의료법 및 외국인환자 의료서비스에 대해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이외에도 인천시는 올해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과 협업하여 의료기관 재직 중인 코디네이터 60명을 대상으로 4주간 32시간의 심화교육을 시행했다. 박규웅 시 건강체육국장은 “외국인환자 유치 수 증대와 더불어 지속적인 신규 코디네이터 양성과 의료기관 재직 코디네이터의 직업 전문성 강화로 해외의료사업 수용태세 강화 및 ...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009년 개통예정이었으나 안전성 문제 등으로 멈춰섰던 월미바다열차(옛 월미은하레일)가 10년 만인 올해 10월 8일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다. 월미은하레일은 월미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08년부터 추진됐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월미바다열차(옛 월미은하레일)는 2009년 7월 인천에서 개최된 도시축전 행사에 맞춰 운행됐어야 했다. 하지만 당시 부실시공 문제로 두 차례 개통이 연기됐다가 이듬해인 2010년 말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이유로 사업은 전면 백지화됐다. 이후 민자사업으로 모노레일을 이용한 레일바이크 사업이 추진됐지만 이조차도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무산됐다. 그러나 침체되어가는 지역 상권을 되살려달라는 지역 상인들의 목소리가 커져 2017년 인천시와 인천교통공사에서는 183억원을 들여 모노레일 방식의 월미바다열차를 재추진하게 되었다. 명칭도 공모해 ‘은하레일’에서 ‘바다열차’로 탄생하게 되었다. 박남춘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민선7기는 출범과 동...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26일, 인천시장 접견실에서 지역아동센터 등 4개 분야 인건비 지급기준이 없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 복지부 가이드라인을 적용받지 못하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하여 전국최초로 인건비 지급기준을 마련해 2020년부터 종사자 처우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인천의 지역아동센터, 아동그룹홈, 여성권익시설, 학대피해아동쉼터 216개소의 554명 근로자가 최저임금, 경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등 열악한 근로환경에서 벗어나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의 91% 수준의 임금을 보장받게 될 전망이다. 이날 간담회는 박남춘 시장,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한국아동청소년 그룹홈협의회 인천지부장, 여성권익시설 대표, 인천광역시 학대피해쉼터 홀트미추홀센터장과 인천사회복지사협회장 등 관련 대표들과 ‘객관적인 인건비 지급기준안’에 대한 민관협치와 소통의 자리 일환으로 마련됐다. 민선7기 들어 인천시는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을 시정목표 중 하나인 ‘내...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후원하고, 인천관광공사와 (주)엑스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4회 코리아뷰티앤코스메틱쇼’가 오는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수출상담회(KOTRA 공동주관)를 더욱 강화하여, 브라질, 인도, 동남아시아 등 9개국 45개사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규모도 전년 대비 2배 확대 개최하여 국내기업들의 수출 판로 개척을 돕는다. 또한, 중국 화장품 수출의 새로운 마케팅 채널로 주목받는 왕홍과 위챗 상인 등의 바이어를 대거 초청하는 ‘제4회 한·중 뷰티 수출교역회(K.I.E.F)’도 동시에 개최된다. 올해는 총 8개 전시품목 132개사 443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최근 급성장하는 1인 미디어 환경에 발맞추어 예비 뷰티 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뷰러버 콘테스트’와 뷰티 인재양성을 위한 인천 대표 미용경연대회 ‘WANNA B 페스티벌’, SNS 유명 뷰티 브랜드 컬렉션인 ‘SNS 스타샵’, 해외 글로벌 뷰...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금년 2학기부터 초등학교 1학년(인천 5개교) 및 중·고등학교 전체 학생(강화군 6개교) 대상으로 무상우유급식을 확대하여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와 교육청의 협의 하에 이번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초등학교 5개교(강화3, 남동1, 부평1) 및 중·고등학교 6개교(강화6)에 대해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최종 확정돼 초·중·고등학교 1,690명(초등 261, 중·고등 1,429)에게 우유를 무상으로 지원하게 된다. 시범사업 세부 시행지침은 인천시에서 수립해 각 교육청으로 통보할 예정으로, 추가 소요예산은 2019년 학교우유급식지원 사업비로 시행한다. 지원대상 품목은 국내산 원유 100%를 사용한 백색우유(초등학교) 및 국내산 원유를 사용하고 설탕과 인공색소가 없는 발효유·치즈(중·고등학교)로, 초등학교의 경우 학교 여건에 따라 주 2회 이내에서 설탕과 인공색소가 첨가되지 않은 유제품(가공유, 치즈, 발효유 등)도 급식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학교는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항 사일로 슈퍼그래픽’이 지난 3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데 이어 이번엔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본상(FINALIST)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독일의‘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며 디자인 혁신,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심사기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하기 때문에 디자인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며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디자인상이다. 올해의 경우 전 세계에서 1,700여개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인천항 사일로 슈퍼그래픽’은 출품작 중 5~7%만이 선정되는 본상(FINALIST) 수상작에 이름을 올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에 이어 또 하나의 세계 최고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객관적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