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22일까지 동절기를 대비하여 젓갈류 등 김장철 성수식품 취급 식품제조·가공·판매업소와 식용란 수집판매업소 등 82개소를 점검해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30개소와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업소 7개소를 적발하고 이중 35개소는 입건, 2개소는 관할 행정기관으로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김장철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수요가 많은 젓갈류 및 다진 마늘 등 김장철 성수식품과 조류독감 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을 맞아 시민 대표 먹거리인 식용란(달걀)의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단속결과 영업신고 없이 젓갈류를 소비자에게 판매한 무신고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27개소와 원료 수불부를 거짓으로 작성하는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식품제조·가공업소 3개소를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하였다. 또한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은 식용란 수집판매업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식용란을 대량으로 판매한 무신고 판매업소 3개소, 원료수...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운영 1주년을 맞은 온라인 시민청원 창구에 온라인토론장을 신설하고, 행정 전반을 현미경처럼 들여다보고 개선안을 제시할 민관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민선7기 인천시는 ‘시민이 시장’이라는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시정의 밑그림부터 시민과 함께 완성하기 위해, 출범 100일에 500인 시민시장과의 토론회를 열고 시민 입장에서 인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인천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이라는 시정 슬로건도 시민 공모와 투표를 통해 정했다. 또한 온라인 시민청원, 공론화위원회 등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넓히고, 주민자치회 활성화 등을 통해 주민자치시대를 열었다. 시민 소통과 협치를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소통으로, 수년간 난항을 겪은 배다리도로·동구 수소연료전지 사업도 해결의 물꼬를 텄다. 시는 그간 효용성이 확인된 정책은 더욱 강화하고, 시정 전반에 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지난 8월 4일부터 11월 23일까지 몽골, 중국 의사 총32명을 대상으로 관내의 의료기관에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해외 의료인 연수 프로그램은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주요국가와의 의료기술 교류 및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현지 의료인의 전문성 제고를 통하여 현지인의 건강수준을 높이고자 하는 인류애 실천 사업이다. 의료연수 사업 수행기관으로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인하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을 선정하였고, 이들 기관에서 4개월에 걸쳐 연수가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해외의료진들은 몽골 울란바토르, 에르데네트, 에르엔데스, 남고비 지역과 중국 임기시에서 근무 중인 의사들로 재활의학과 8명, 산부인과 8명, 정형외과 5명, 소아청소년과 5명, 응급의학과 5명, 종양학과 1명 등 다양한 전문과목별 의사들이 초청됐다. 이들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향후 의료기술 교류, 환자유치, 나눔의료...

인천 서구 이재현 서구청장은 모두의 실천에 기반한 대대적 환경운동인 ‘2020 서구 환경사랑 실천운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종합 대책으로 추진되는 이번 실천운동을 통해 서구의 3대 미래비전 중 하나인 ‘클린 서구’를 완성하는 것은 물론, 자원순환도시로 새롭게 태어나겠다는 각오다. ‘2020 서구 환경사랑 실천운동’의 목적은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에 따른 친환경정책 추진에 있다. 세부내용으로는 생활폐기물에 대한 공공관리 강화와 함께 재활용 활성화, 구민이 주도하는 실천운동 전개 및 찾아가는 구민교육까지 다양한 개선책을 담고 있다. 서구는 현재 다양한 환경 이슈에 직면해 있다.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 인천시 자체매립지 조성 추진, 소각장 노후화 등이 대표적이다. 이로 인해 폐기물 처리 한계점에 봉착함에 따라 환경 이슈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이번 종합 대책을 시행하게 됐다. 생활폐기물 발생량 또한 1인 가구 증가, 편의성 위주의 대량소비문화 확산 등으로 인해 계속 증가하는...

인천광역시·군·구 지원을 받는 동아리가 10개 이상 구성된 지자체의 경우 동아리연합회를 구성·운영해야 하며 2019년에는 계양구, 남동구, 부평구, 서구, 연수구, 중구가 동아리 대표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합회를 구성했다. 5월 연합발대식을 시작으로 연합멘토교육, 연합축제, 지역 청소년행사 참여 등 활발한 동아리 연합활동을 전개하였으며 11월 16일(토)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연합발표회로 연간 연합활동을 마무리했다. 연합발표회는 청소년동아리 및 연합회 홍보동영상 상영, 연합회 연간활동결과 공유, 2019 청소년동아리 우수사례 공모 인천지역 우수동아리 시상 및 발표 (공연부문 - 제물포고 댄스동아리 INITIAL, 송도중 밴드동아리 라온 / 비공연부문 - 송도고등학교 창의융합동아리 STEAM MAKERS, 예일고등학교 과학동아리 Y.E.S), 청소년동아리연계 진로특강 등이 진행됐다.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지경호 센터장은 ‘인천시의 청소년동아리 활동이 자기주도적인 청소년활동 변...

인천시(시장 박남춘)은 다가오는 동절기를 대비해 주거취약계층(노숙인 등)에 대한 보호대책을 마련하고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선다. 겨울철 한파 등 열악한 환경에 무방비 노출 시 동사 및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거리 노숙인 156명, 노숙인 시설 5개소 329명, 쪽방생활자 214세대 290명 등 주거취약계층 총 775명에 대한 보호대책이 절실하여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적극 시행한다. 시는 2019년 11월부터 내년 3월말까지 동절기 보호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이중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여 경찰, 소방, 군ㆍ구, 유관시설을 연계한 시ㆍ군ㆍ구에 현장대응반을 운영하여 응급상황대비 비상연락망 및 보고체계를 구축했다. 거리 노숙인 밀집지역 현장 활동을 통한 상담보호와 시설입소 및 응급잠자리를 제공하고 방한복 등 웅급구호 물품을 배부하는 한편, 긴급생계, 주거지원 등 제도권 보호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지난 10월 28일에는 주거취약...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올해 6월부터 ‘다양한 과세자료’를 활용하여 지방소득세 누락세원 조사를 통해 111개 업체 7억 원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각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사업장 소재지마다 각각 신고·납부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본점소재지 지자체에만 신고납부하거나 안분율 착오로 과소 신고 납부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에 착안하여 조사를 추진했다. 인천시는 2018~2019년 지방소득세와 관련된 재산분 주민세 등 4개 세목(재산분․종업원분․법인균등분 주민세,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의 과세자료 10만건을 유형별로 추출하고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자료 3만4천여건과 매칭하여 검토자료를 구축했다. 법인세 신고 현황, 타시도 법인지방소득세 안분신고 내역 등 우리 시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대상 여부를 분석 · 확인 후 최종 검토 자료를 해당 군·구에 통보하여 누락세원을 추징했다. 누락세원을 분석한 결과 법인지방소득세 납세지 착오신고와 안분 신고대상 법인임에도 본점 등 1개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10월 24일 인천대공원에 천연기념물인 원앙을 방생하는 야생동물 자연복귀 행사를 가졌다. 이 날 자연으로 돌아간 원앙은 암컷 4마리, 수컷 1마리 등 총 5마리로 인천대공원 내 습지원 호수에서 자연으로 향하는 생애 첫 발걸음을 내디디게 되었다. 이 원앙들은 올 여름철 번식기에 구조된 개체들로 센터 측은 “아주 어린 새끼일 때 구조되었던 원앙들이 그동안 건강하게 잘 자라 자연으로 돌아가기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방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날 자연복귀 행사에는 인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설립을 추진한 인천시 환경정책과 관계자와 인천대공원 관계자가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원앙은 우리나라에서 1982년부터 천연기념물 제327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는 국내 보호종이다. 원앙은 원래 산간계류의 고목 등에서 번식을 하지만, 최근에는 산업화에 따른 서식지 파괴로 건물 옥상이나 아파트 베란다 등에 알을 낳고 부화하여, 물가로 이동하기까지 너...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노후 시설, 교통 혼잡 등 열악한 유통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을 위해 2017년 12월 남동구 남촌동 177-1번지 일원에 ‘구월농산물도매시장 이전건립 사업’ 공사를 착수했다. 2015년 2월 롯데인천타운주식회사와 ‘구월농산물도매시장 부지 및 건축물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매각대금 3,060억원 전액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문화재 발굴조사, 지장물 철거지연, 여름철 폭염 등의 사유로 공사기간이 2019년까지 연장됨에 따라 롯데인천타운주식회사와 ‘구월농산물도매시장 부지 및 건축물 매매계약’에 대하여 변경 계약을 체결, 잔금 납부기일과 권리이전 조치일은 2020년 2월 28일로 변경했다. (사진설명= 남촌동 농산물도매시장 채소1동 전경사진) (사진설명= 남촌동 농산물도매시장 중앙주차장 전경사진) (사진설명= 남촌동 농산물도매시장 채소2동 전경사진) 재정적으로는 2019년 세입 1,224억원 삭감에 따라, 부족재원 ...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3일, 오전5시 첫차부터 인천터미널과 역삼역을 왕복 운행하는 광역급행형 M버스인 M6439번이 운행개시 된다고 밝혔다. 운행구간은 인천터미널을 기점으로 구월 선수촌사거리, 서창지구를 경유하며, 서울시 구간은 교대역, 서초역, 강남역을 경유 종점인 역삼역에서 회차하여 양재역, 서초구청까지 운행된다. 광역급행형 M6439버스는 차량 10대로 1일 50회, 96.6km를 왕복운행하며, 배차간격은 20분~25분, 인천터미널에서 첫차가 05:00, 막차 23:00, 역삼역에서 첫차가 06:10 막차 24:30이다. 인천에서 서울 강남권으로 이동시 3~4번의 환승을 하는 등 교통이 열악한 구월·서창지구에서는 M버스의 개통으로 출·퇴근길 교통 불편해소에 숨통이 트이는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M버스의 빠른 개통을 고대하던 바램과는 달리 좌초될 위기를 여러 번 겪었다. 지난해 M6439번의 ‘운행노선 변경 건’으로 주민간의 의견대립으로 갈등이 극에 달해 개통 자체가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의장 송춘규)가 지난 18일, 제233회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기간 중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서구의회 의원과 집행부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아라천 해양생태문화 체험학습장과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캠핑장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먼저 아라천 해양생태문화 체험학습장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한 의원들은 관계자로부터 현황보고를 받은 후 공사 진행현장을 시찰하고,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캠핑장으로 이동해 캠핑장 내 주요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날 의원들은 아라천 해양생태문화 체험학습장이 캠핑장, 국립생물자원관 등 주변 시설들과 연계해 아이들을 위한 생태학습공간 뿐 아니라 구민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캠핑장에 “캠핑장 조성이 계속 지연되었던 만큼 구민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카라반 및 부대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와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시설 조성으로 서구...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19일, 인천시청에서 ‘2019 제21회 인천건축문화제’를 개막하고, 오는 10월 24일까지 작품 전시행사 및 체험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건축문화제는 '뉴트로(Newtro), 인천건축 복고를 새롭게 즐기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시민 참여행사를 개최하여 건축문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개막에 앞서 진행된 체험행사는 공무원, 대학연구진, 건축사 등 건축 관계자로 구성된 2019 인천 건축문화제 조직위원회가 문화적 소외계층인 고려인 초등학생을 초청하여 어린이 건축 창의교실을 지난달 28일 개최해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건축 관련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였다. 중구 아트플랫폼에서도 지난달 21일, 제6회 인천 건축물 그리기대회를 진행하여 시민들과 함께하는 건축문화 체험의 자리를 마련했다. 지방정부가 추진하는 건축학생 공모전 중에 오랜 역사를 갖는 ‘제16회 인천건축학생공모전’은 지난 4월에 공모전 스타트를 끊고 총 60팀 151명이 응모하여 각축을 벌인 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