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흡연자’가 추가됨에 따라 코로나19 유행 극복 및 예방을 위하여 대 시민 흡연예방 및 금연홍보를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 코로나19 고위험군은 임신부, 65세 이상 성인, 당뇨병이나 심부전, 만성 호흡기 질환, 암 등을 앓는 만성질환자였으나 지난 4월 5일 방역 당국이 코로나19 고위험군에 ‘흡연자’를 추가함에 따라 흡연자인 확진자는 생활치료시설이 아닌 병원 입원치료 등 적극적 관리를 받고 있다. 또한 금연전문가 단체인 한국금연운동협의회와 대한금연학회는 지난 6일 공동 성명을 통해 “지금까지 발표된 여러 학술적 근거로 볼 때 흡연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되면 더 큰 피해가 예상된다”며 “금연을 통해 이러한 감염성 질환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발표하였다. 두 단체가 예로 든 중국의 연구사례에서는 흡연력이 있는 사람이 코로나19로 악화될 위험이 14.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코로나19에 감염된 흡연자가 심각한 증상을 보일 가능...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보호와 체감환경개선을 위하여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중 가장 큰 비중(33.4%)을 차지하고 있는 비산먼지의 저감에 20억원을 들여 도로먼지 제거 청소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로먼지 제거 청소사업은 오염도가 높거나 먼지 우심지역 취약도로에 대한 청소를 실시하여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 억제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청소 강화, 계절관리기간 중 집중관리도로 엄격 관리 등 도로먼지 발생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도로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서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도로먼지 제거 효과가 큰 도로청소 차량 총 23대(고압살수차 17대, 분진흡입차 6대)로 취약도로(중봉대로 등) 59개 구간, 174,884㎞를 분진 흡입 및 물청소를 시행하였고, 그 결과 연평균 주요간선도로 오염지수(도로 미세먼지 PM10 농도 / 도로변 측정소 PM10 평균 농도)가 1.6에서 1.5로 전년 대비 개선되는 효과가 있었다. 올해는...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도로교통법’개정(일명 ‘민식이법’, 시행 ‘20.3.25)의 핵심인 초등학교 주변도로 등 어린이보호구역에 무인교통단속장비 및 횡단보도 신호기 설치,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 대비 시설개선 등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올해부터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민식이법은 지난해 9월 충남아산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故김민식군의 사고를 계기로 발의된 법안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등과 과속단속카메라 설치의무화 및 사고발생시 운전자 처벌을 강화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2022년까지 121억원(국비포함)을 투입하여 인천시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263개소에 무인 교통단속장비 설치를 완료한다는 목표로 올해 인천시내 초등학교 90개소에 133대를 설치 할 예정이다. 또한 스쿨존 내 교차로 횡단보도의 과속주행과 신호위반 관행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무신호 횡단보도(741개소)를 대상으로 군·구, 지방청 및 ...

인천시(시장 박남춘) 상수도사업본부는 도서지역(삼산면 석모도, 길상면 동검도)의 배수관 부설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3월 수질검사를 거쳐 4월부터 본격적인 맑은 물 공급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도서지역(삼산면 석모도, 길상면 동검도)은 지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6년간 총사업비 125억원을 투입하여 상수도관 53.35km 매설을 완료했다. 그동안 도서지역(삼산면 석모도, 길상면 동검도)은 많은 관광객이 방문함에도 불구하고 먹는 물이 부족하였다. 이번 상수도 공급으로 관광객 유치는 물론 공중위생을 향상시키고 생활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용수 상수도사업본부강화수도사업소장은 “도서지역 식수원개발사업을 통해 도서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상수도(수돗물) 공급문제를 해결하였다.”며 “도서지역(1,355세대 2,523명) 식수난 해소와 관광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인구구조의 변화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인천형 인구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작년 6월에 발표한 통계청 장래인구추계(시도편)에 따르면 2020년 295만명에 달하는 인천시 총인구는 2035년 305만명까지 늘어났다가 감소세로 돌아설 전망이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가 고령층에 진입하는 올해부터 생산연령인구(15~64세)가 줄기 시작해, 향후 30년간 약 63만명이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여기에 합계출산율도 2019년 0.94명으로 역대 최저치(전국 평균 0.92)를 기록하는 등 악재가 더해지면서 인구절벽에 직면할 전망이다. 관내 지역별 인구 불균형도 심화되는 추세다. 원도심은 인구 유출과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하고, 신도시는 학생들이 몰려 과밀학급 등의 사회문제가 발생하는 것. 실제 강화군과 옹진군은 ‘지역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중구와 연수구 등 인구증가율이 높은 지역 내에서도 원도심과 신도시 지역...

인천지식재산 제2호 투자조합 운영사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석준)가 주식회사 마린이노베이션(대표 차완영)에 투자를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투자기업 마린이노베이션은 해조류 추출물 및 부산물을 이용한 친환경 일회용품 대체재를 생산하는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으로 기업 잠재력 및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및 SK이노베이션의 투자 유치뿐만 아니라 IBK 창공 구로 2기, 2019농식품창업콘테스트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2019 도전K-스타트업 국방부장관상등에 선정된 바 있다. 마린이노베이션의 주요 제품은 계란판,과일 포장용기,비닐봉투, 종이컵, 식품 포장용기, 일회용기 등 이 있다. 해조류 부산물을 원료로 이용함으로써 100% 자연분해가 가능하고, 기존 펄프와 목재를 활용하는 친환경 제품보다 가격경쟁력이 뛰어나다. 계란판의 경우에는 계란의 향균 효과와 더불어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비닐봉투는 뜨거운 물에 100% 녹는 ...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저탄소 친환경도시로 전환을 위한 안전하고 깨끗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를 설치하고자 하는 경우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약 1,000여 가구에 총6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주택지원사업은 정부에서 선정한 참여기업과 신청자간 설치계약을 체결한 후 한국에너지공단과 시, 군·구청에 신청하여 설치비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그 동안 시는 시민 참여형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주택지원사업으로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총 3,189가구에 50억원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했다. 시는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고가인 관계로 시민들의 자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보조금을 에너지원별, 용량별로 태양광(3.0㎾기준)은 60만원, 태양열(6㎡기준)은 50만원, 지열(17.5㎾기준)은 195만원, 연료전지(1㎾기준)는 250만원까지 군·구와 별도로 지원하며, 연륙교가 없는 도서지역은 ...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차상위계층 청년의 자립지원을 위한 청년저축계좌 신규 모집자를 4월 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저축계좌는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주택 전세자금과 교육비 마련을 지원하여 자립을 촉진하기 위해 도입된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청년저축계좌는 기준중위소득 50%이하의 일하는 주거·교육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청년들이 가입할 수 있다. 차상위계층 청년이 월 10만원 저축하면 정부에서 근로소득 장려금 30만원을 매칭해 3년 뒤에 1,440만원의 목돈을 받을 수 있다. 단, 매달 10만원 씩 저축하면서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해야 하고, 연 1회 교육 이수와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시는 청년저축계좌 이외에도 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희망키움통장Ⅰ, 희망키움통장Ⅱ,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사업을 시행하여 저소득층의 자산형성지원을 돕고 있다. 조명노 자활증진과장 “청년저축계좌 사업은 차상위계층 청년이 사회에 안착할 ...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모한 ‘2020년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사업은 관광기업 육성, 창업지원 및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교육 등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선순환 구조 확립 및 지역일자리 창출지원을 위한 사업이다.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구축 사업은 전국 3개 광역지자체가 선정되었으며,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개년 동안 총 84억원(국비 42억, 시비 42억)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인천관광공사를 운영기관으로 선정하여 송도 IBS타워 23층(연수구 송도동 소재)에 관광기업지원센터(967㎡)를 조성 할 예정이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오픈스페이스를 도입하고 스마트회의, 정보공유, 디지털 홍보 등이 가능한 스마트 오피스 환경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는 인천관광 벤처공모전 및 ...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화재 및 가스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 겨울철에 관광객의 안전과 시설물의 보호를 위해 농촌관광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촌관광시설 안전사고에 사전 대비하기 위해 한 달간 실시한 이번 점검에는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가 참여해 소방시설의 사용, 가스 시설물 안전관리상태 등에 대해 점검하였으며 농어촌민박 263개소, 관광농원 27개소, 농촌체험마을 7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마쳤다. 이번 안전점검에서 경미한 지적사항은 즉시 현장시정 조치하였으며, 중대한 지적사항은 신속한 개선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취했다. 또한 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농촌관광 사업에 총 9,700만원을 투입하여 농촌관광 콘텐츠 및 서비스 인프라 확충을 통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한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체험, 숙박, 음식, 서비스 등 4개 부문 1등급을 받아 으뜸촌으로 선정된 도래미마을은 순무김치 담그기, 천연염색, 감자 캐기 등 많은 농촌체험프...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직영하고 있는 인천광역자활센터와 한국도박문제관리 인천센터가 3월 11일 오후에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자활근로 참여자에 대한 도박문제 예방교육과 행사, 도박문제 대상자 폐해의 회복과 사회 복귀를 위한 협력,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인적자원 교류와 정보 공유, 시설 및 장비의 상호 이용 협력 등이 주요 협력사업으로 포함되었다. 올해 3월 현재 인천에는 약 2,400명이 자활근로에 참여하고 있으며, 시는 자활센터에 대한 자활기금 지원 등을 통하여 자활근로자에 대한 사례관리, 심리안정 및 각종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업무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인천광역자활센터에서는 인천지역 자활참여자에 대한 ‘도박문제 예방과 지역연계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한숙희 인천광역자활센터장은 “광역단위 자활사업 추진기관으로서 앞으로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하여 인천형 자활사...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시민․사회단체, 환경부, 인천시가 협력하여 문학산 오염토양 정화사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문학산 오염토양 정화사업은 장기 미해결 환경오염지역으로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던 곳으로 시민․사회단체와 인천광역시가 환경부에 적극 건의하여 전국 최초로 정부 (환경부)주도 정화사업방식을 도입하여 오염정화가 추진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번 오염토양 정화사업은 환경부(한국환경공단) 주도하에 2014년 2월부터 2020년 2월까지 6년에 걸쳐 기초․개황조사, 정밀조사, 오염토양 정화가 추진되었으며, 오염물질은 TPH(석유계총탄화수소), 벤젠, 톨루엔 등이고 오염면적은 8,206㎡ 오염부피 13,293㎥으로 오염부지의 특성에 따라 토양세정법, 토양경작법 등 5가지 정화공법을 적용하여 추진된 사업이다. 문학산의 토양오염지역은 과거(′53~′68) 주한미군 주둔지로 당시 SOFA 반환 절차 등 환경관련 협의 규정 부재로 토양오염에 대한 인식이 없었으나,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