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 상수도가 지난 7월 수돗물 유충 사고를 계기로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식품 수준의 위생적인 수돗물 생산체계를 갖추는데 본격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정수장내 생물체 유입 원천 차단, 위생기준 강화를 위한 ISO22000(식품경영안전시스템) 도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수돗물 위생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수돗물 유충발생의 원인분석과 재발방지 대책을 모색하고자 구성된 ‘전문가 합동정밀조사단’의 재발방지 제안과 환경부 종합대책(9.3 발표), 그동안 인천시에서 발표한 재발방지 대책 전체를 포함해 마련됐다. ‘수돗물 위생관리 종합대책’은 정수장 등 시설·운영개선, 정수장 운영인력의 전문성 강화, 시민 서비스·소통 강화 등 3대 전략과 14개 중점추진사항으로 구성됐다. 먼저, 정수장에 생물체의 유입, 서식과 유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조치가 취해진다. 또한, 생물체가 왕성히 활동하는 하절기 동안 활성탄 역세주기를 단축하면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2025년으로 예상되는 수도권매립지 3-1공구의 매립 종료에 대비하고, 새로운 자원순환 정책에 의한 쓰레기 직매립 제로의 자체 매립지 조성을 위해 지역 내 폐기물처리시설(매립) 입지후보지에 대한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생활폐기물 소각재 및 불연성 폐기물만을 매립할 자체 매립지는 일일 약 160톤을 반입 받아 최종 처분(매립) 하게 된다. 매립부 지상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하매립 방식과 날림먼지 저감 등을 위한 상부 돔 또는 건축물 형식으로 계획하는 등 기존의 매립지와는 확연한 차별성을 갖게 된다. 대상지역은 인천시 전역이며, 신청조건은 토지이용계획상 매립지 설치에 제한을 받지 않는 등 매립장 설치가 가능한 5만㎡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자격은 추천지역을 관할하는 군수·구청장 또는 읍·면·동장이나 매립지 조성 면적을 충족하는 지역의 토지를 소유하거나 사용권한이 있는 개인, 법인 또는 기업이다. 신청기간은 9월 21일부터 10월 5일까지 15일간이며,...

인천 송도소방서(서장 서상철)는 영흥우체국과 함께하는‘달리는 소화기’설치에 따른 기증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기증행사는 민간기업의 사회공헌과 쉽고 편하게 접근 할 수 있는 소방 홍보를 위해 이뤄졌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영흥우체국에서 진행됐다. 송도소방서는 지역 여건을 잘 파악하고 있는 영흥 우체국 집배용 이륜차 차량용 소화기함을 이용하여 화재 초기진화에 사용하고 주택화재로 인한 피해를 저감하기 위한 홍보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조보형 예방안전과장은“자발적인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 가족의 안전과 행복을 지킬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이색적이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여 지역사회 사각지대까지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최신 IT기술과 금융서비스를 적용한 최상의 어린이집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본격 추진에 앞서 지난달부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사전설명회 4회 및 권역별설명회(시연회)를 13회 개최했고, 950개 어린이집에서 참석해 이번 시스템 도입에 큰 관심을 표했다. 관내 1,960개 공공·민간어린이집 중 공공(국공립, 공공형, 인천형) 어린이집 약 500곳이 올해 1차 의무 도입 대상이며 민간·가정 어린이집 동참도 유도해 연 내 총 600곳(전체의 30%) 도입이 목표다. 인천광역시 어린이집관리시스템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뉴딜의 주요 핵심인 디지털 관리체계 구축, 빅데이터 구축,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책결정, 디지털 기반 교육 인프라 조성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어린이집관리시스템을 통해 어린이집 관련 서류 특히 회계 관련 서류를 디지털화하고, 시스템에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어린이집 예산 지원 등 정책결정에 반영하고,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원도심 주차난 해소와 시민들의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해 올해 1,577억원을 투입해 43개소, 4,742면의 공영주차장을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인천시에 등록된 차량은 총 129만대이고, 주차면 확보대수는 131만대로 등록차량 대비 주차장 확보율은 101.6%에 달한다. 그러나, 주택가의 차량등록대수가 108만대인데 반해 주택가의 주차면 확보대수는 78만대로 주택가 주차장 확보율이 72.21%에 불과해 30만대의 주차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시는 그동안 지속적인 공영주차장 확충사업을 통해 지난해 말까지 총 2,458개, 92,450면의 노상·노외 공영주차장을 확보했다. 또한, 공영주차장 외에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 1,502면을 확보해 주차난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시에서는 올해 예년보다 3배 이상이 많은 1,57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영주차장 43개소를 더 늘리고, 주차면도 4,742면을 확충해 시민들의...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전반에 비대면 문화가 새로운 흐름으로 대두됨에 따라 스마트한 업무환경으로 단계적 전환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지원업무로 갑작스런 재택근무 사유발생과 각종 위원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하기 위한 영상회의 개최 등 언택트 시대 대비와 칸막이 없는 협업 행정과 현장 중심 원격근무 지원을 위해 사무실에 고착된 컴퓨터 이용환경을 이동이 수월한 노트북 체제로 점진적으로 개편하며, 청사내 와이파이도 연내 설치하여 모바일 업무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행정업무용 노트북 보급은 내부 설문조사 결과 효율적 업무공간 및 교육 출장 등에 활용할 수 있어 좋다는 긍정의견(70%)이 높았고, 보안을 우려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보안의 위협요소를 체계적으로 검토·대비책을 마련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는 민선7기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을 통한 통신비 절감’의 일환으로 시내버스 1,900대와 버스정류장 382곳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였다. 특히, 시청앞 ...

인천시가 장마 이후 늦은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폭염 대비에 들어간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기간으로 정하여 TF팀을 운영 중에 있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단계에 맞춰 종합상황실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무더위쉼터와 폭염 저감시설을 군․구 환경에 맞게 창의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무더위쉼터에 손소독제를 상시 비치하고 방역관리자를 지정하여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운영할 계획이다. 관내 4개 은행 93개 지점, 행정복지센터 129개소를 운영하고 정자, 공원, 교량하부 등 146개소를 올해 처음 야외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시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쉽게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시는 각 시중은행의 지역본부 등과 무더위쉼터 활용을 논의하고 협조를 이끌어냈다. 횡단보도 등에 그늘막 1,049개, 생활주변에 그늘목 62개, 정류장...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올해 상반기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추진결과 11,237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해 전년 상반기(11,639톤) 대비 3.4%(402톤)을 감축했다고 밝혔다. 이는 외부감축사업 인증실적 및 탄소포인트제 감축실적을 포함한 2020년 온실가스 감축률을 산정한 결과다. 시는 태양광 개선사업, 시설물 자동제어 프로그램 개선공사 등을 통한 에너지 절감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상반기 추세대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게 되면 올 하반기는 지난해 감축률 51.1% 보다 5.2%가 늘어난 56.3%의 감축률을 보여 올해 감축목표인 30%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및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 따라 2011년부터 시행되었으며, 공공부문 대상기관이 소유․임차 사용하는 건물과 차량의 에너지(전기, 도시가스, 유류 등) 사용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 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 스태츠칩팩코리아의 신규직원 채용을 돕기 위해 인재알선 및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맞춘 현장면접장을 제공한다. 면접은 제물포스마트타운(도화동) 2층 대회의실에서 8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진행되며 사전신청자에 한해 필기시험과 면접의 순으로 진행된다. 면접 공간은 사전방역을 실시하고 출입자는 전원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및 행사장 입구에서 간호사의 발열체크와 문진을 실시하고 면접에 참여케 하는 등 공공기관 채용시험 수준의 방역관리로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차단한다. 이번에 채용하는 인원은 제조직 오퍼레이터(Operator) 200명과 장비 기능직 20명 등 총 220명이다.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지난 2014년 경기도 이천에서 인천 영종도로 확장 이전한 업체로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후공정 업체로 고용인원은 2,800여명이다. 변주영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는 “필요한 시기에 인재를 충원하는 것은 기업으로서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시...

인천시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물 및 야생 동물들을 적극 구조해 생태계 보호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동물 74마리를 구조해 이 중 치료를 마친 47마리(63.5%)를 자연의 품으로 다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주요 구조사례를 보면, 출혈상태로 구조된 천연기념물 제205-1호 저어새를 적절한 수의학적 처치로 회복시켰고, 좌측 날개의 골절로 날지 못한 채 구조 된 천연기념물 제323-8호 황조롱이는 약 한 달간의 치료 및 재활을 마치고 가족들 품으로 되돌려 보냈다. 또한, 충돌에 의한 안구 손상으로 구조된 천연기념물 제324-2호 수리부엉이는 지속적인 안약 처방 및 먹이 훈련으로 시력을 회복해 최초 발견된 영흥도 자연으로 돌아가도록 했다. 야생에서 사고로 어미를 잃고 구조된 천연기념물 제324-1호 올빼미와 제324-6호 소쩍새 등도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내의 적절한 사육환경에서 맞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1일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SK인천석유화학(주)(이하 “협약당사자”라 한다)와 함께 한국판 그린뉴딜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녹색혁신 상생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 SK인천석유화학(주)에서 인천중소벤처기업의 친환경기업으로의 전환을 촉진하고 지역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환경부에 기존 중소환경기업 혁신설비 설치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녹색혁신 상생 협력사업’을 시범사업으로 건의해 추진하게 되었다. 협약당사자는 지역의 환경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녹색혁신 기술·설비의 설치와 관련된 행정·재정 지원, 모니터링, 홍보, 연구개발 등 협력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녹색혁신 상생협력 사업’을 통해 인천북항 인근 공업지역과 주변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2년에 걸쳐 기업환경개선을 위해 집중 지원한다. 대상지역은 폐기물처리업체, 악취유발 사업장 등이 주거지역과 혼재되어 다수의 민원이 발생하는 환경취약 ...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를 맞고 있는 취약계층 등에 공공일자리 제공을 통하여 생계지원 및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고자 공공일자리 역대 최대 규모인 1만 7000여개의 희망일자리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1만 7000여개 공공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10개 군·구는 물론 시의 전 부서와 직속기관, 사업소, 11개 시 산하 공공기관이 대거 참여하였고 역대 최대 규모인 756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한다. 사업유형은 코로나19 극복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10개 분야에서 이루어 지며 생활방역지원, 청년지원, 지역특성화사업 등 180여개 사업에 17,049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사업별 장소에서 주 15~40시간씩, 시급 8,590원, 매월 67~180여만원의 급여와 4대보험에 가입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자로서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폐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