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연구원(원장 이용식)은 2020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인구이동 특성 분석과 이해'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2000년대 이후 인천시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여왔지만, 내부적으로는 편중된 인구이동에 따른 인구 불균형 문제가 현안으로 다루어지고 있다. 경제자유구역 등 신도시로의 인구 유입 확대가 지속하고 있으나, 반면 오래된 시가지로 구성된 원도심지역 인구는 계속하여 감소하는 현상이 강화되고 있다. 인천시 인구이동의 장기간에 걸친 흐름과 패턴을 파악하기 위해 2001년에서 2019년까지 총 19개년도 자료를 바탕으로 시계열적 분석을 진행하였다.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시·도간이동, 군·구간이동, 군·구내이동 등 이동유형별 특성을 파악하고, 분석항목에 따라 인천시 전체, 10개 군·구, 154개 읍면동 공간 분석단위로 활용하였다. 최근 인천시 인구증가 규모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자연적 인구증가율이 지속해서 감소하는 영향이 있으나, 2011년에 28,809명까지 증가하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어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어촌뉴딜300사업'의 본격적인 준비 및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자 TF 회의를 2월 17일 ~ 18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촌뉴딜사업은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특화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현재 인천지역 13개소가 선정되어 1,215억원의 사업비로 시행하고 있다. 시는 군・구 및 관련부서, 어촌뉴딜 자문단으로 구성된 '어촌뉴딜300 사업관리 TF팀'을 구성해 사업전반에 관한 모니터링 및 현장점검, 공모 준비 등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TF회의를 통해 지난해 12월 선정된 2021년 사업대상지 3개소에 대한 본격적인 기본계획 수립 방향 및 향후일정 등을 논의하며 2022년 공모 예비계획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현재 2019년 선정된 중구 어촌체험마을 사무소 리모델링, 강화군 후포항 진입로 개선 및 포장공사, 옹진군...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올해 지방공무원 1,185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2019년 1,962명, 지난해 1,553명 보다는 채용규모가 줄었지만, 3년 연속으로 1천명 대 대규모 채용을 이어가게 됐다. 직급별로는 7급 16명, 8급 87명, 9급 1,060명, 연구사 19명, 지도사 3명 등 1,185명이며, 임용예정 기관별로는 시 및 8개 구 1,056명, 강화군 79명, 옹진군 50명 등이다. 시는 사회적 배려 계층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법정(권고)비율 보다 높은 비율로 구분 모집한다. 이에 따라 장애인 63명, 저소득층 33명, 기술계 고졸(예정)자 12명을 별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9급 시설관리와 운전 직렬은 인천보훈지청에서 국가유공자 자녀를 추천받아 13명을 특별 채용해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균형인사의 확산에 적극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시험은 상·하반기로 나눠 제1회 임용시험은 6월 5일(원서접수 3.29. ~ 4.2.), 제2회...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시 중소・중견기업 청년재직자를 위한‘드림 포(For) 청년통장 사업’ 참여자를 2월 17일부터 3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드림 For 청년통장’은 중소・중견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근로자가 매월 10만원씩 총 360만원을 저축하면 3년 후 인천시 적립금 640만원을 더해 1,000만원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시가 청년근로자들의 장기근속유지와 자산형성을 위해 2019년 도입한 사업으로, 올해는 전년도 지원인원 450명에 비해 모집규모를 대폭 확대해 총 600여명을 참여자로 선정・지원한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인천시 소재 중소・중견 제조기업 및 지식서비스산업에 2년 이상 재직 중인 만 39세 이하 인천거주 청년근로자이다. 주당 근로시간이 35시간 이상이어야 하며, 4대 보험 가입자로 연봉 2,800만원 이하인 정규직 근로자가 신청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2월 17일 오전 10시부터 3월 9일 오후 6시까지이다. 희...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집합금지·제한업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인천형 긴급재난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2월 1일 12시부터 온라인 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상공인 대상 인천형 긴급재난지원금은 지난 1월 20일 박남춘 시장이 발표한 ‘코로나19 인천형 민생경제 지원대책’에 따른 조치로 재난관리기금 454억원을 활용해 이뤄진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인천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로 시행한 집합금지·제한업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정부의 재난지원금에 더해 집합금지유지업종은 150만원, 집합금지완화업종은 100만원, 집합제한업종은 5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무등록 사업자, 휴·폐업 및 매출액이 없는 사실상 휴·폐업, 인천시 관광사업체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은 경우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온라인 신청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버팀목자금을 지원받은 소상공인이며, 2월 26일까지 인천시(www.incheon.go...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시민들의 사회단체활동을 지원하고 공익활동을 증진하기 위한 ‘2021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 해 공개모집은 협치소통인권, 평화도시, 환경자원순환, 일자리경제도심재생, 해양항공교통, 보건복지안전, 문화관광체육 분야 등 7개 분야에 걸쳐 실시하며, 총 예산 10억원 범위 내에서 사업별로 500만원에서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2021년에는 인권분야가 추가됐으며 친환경 자원순환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하여 생활환경녹지 분야를 환경자원순환 분야로 확대했다. 또한 현재의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대비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하여 보건복지가족 분야를 보건복지안전 분야로 통합· 조정했다. 공고일인 1월15일(금) 기준 인천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비영리민간단체는 오는 1월 29일(금)부터 2월 19일(금)까지 신청서 및 첨부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형 스마트도시 조성의 지자체 확산을 위해 올해 스마트도시 분야 군․구 대상 공모사업에 4억9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민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시범사업’은 해당 지역의 도시문제 해결이나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군․구, 시민, 민간기업이 협력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실증사업으로, 2개 군․구를 선정해 각 2억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며, ‘시민참여 인천 스마트도시 리빙랩(스스로해결단) 사업’은 시민이 스스로 주변의 도시문제를 찾고,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사업으로, 3개 군․구를 선정해 각 3천만 원 범위 내에서 시민주도 문제해결 플랫폼인 리빙랩(스스로해결단)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응모하려는 군․구는 자체적으로 주민 의견수렴이나 주민제안 등의 방법을 거쳐 3월 중으로 사업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국내에 도입되지 않은 새로운 서비스이거나 타 시·도에서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를 제안한 ...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계속적인 지원 방안 발굴을 주문했다. 박 시장은 이날 신년 첫 회의인 ‘1월 실·국장회의(비대면 영상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집합금지가 17일까지 연장되고 2월에는 설 연휴가 예정돼 있는데, 이때까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먼저, “우리 정부가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11일부터 시작해 설 연휴 전 대부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우리 시는 우선 3차 재난지원금 지급에 집중하고, 市가 마련한 추가적인 지원 대책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인천시는 올해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국비 940억원을 포함한 총 1,950억원을 들여 인천e음카드 캐시백 10% 지원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또한 시는 지난해 12월...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새해부터 전국 최초로 인천시 전역 푸드마켓(14개소)에서‘물품 배달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푸드마켓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긴급지원대상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월 1회 5개 품목 정도의 기부식품 및 기타 생필품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종전까지는 이용자가 가까운 인근 푸드마켓(군·구별 1~2개소)에 직접 방문해 물품을 선별하여 지원받았지만, 오는 2월부터는 장애인과 노인 등 거동불편 이용자들이 원하는 품목을 신청하면 집에서 물품을 배달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물품 배달은 올해부터 각 푸드마켓에 신규 채용된 추가인력 1명과 노인일자리 및 자활근로 인력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추진될 계획이다.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본 배달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푸드마켓에 직접 방문을 꺼려하는 이용자들에게는 안심배달을 제공하고,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민간기부 저조가 우려되는 기부물품 모집에 활력을 주는 기폭제 역할을 할...

(재)인천광역시계양구 인재양성교육재단(이사장 이노경)은 지난 28일 재단 운영 시설장에 대한 임용장을 교부했다. 2020년 7월 1일 출범한 재단은 재단 사무국, 5개 구립도서관, 계양여성회관, 계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1년도 운영을 앞두고 각 시설장을 임용했다. 사무국장 홍순민, 효성도서관장 한양진, 서운도서관장 권문혁, 동양도서관장 고광철, 임학도서관장 이향자, 계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 최승학 씨를 임용했다. 작전도서관장, 계양여성회관장은 1월 초 임용예정이다. 재단은 사무국과 각 시설 인력에 대한 채용절차를 마무리하고 2021년 1월 1일자로 운영을 시작한다. 향후 장학사업 외에 교육혁신지구, 진로체험 사업과 대행사업으로 구립 도서관, 계양여성회관, 계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을 맡게 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데이터 개방과 품질개선을 통한 디지털 경제 선도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데이터 뉴딜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9월부터 '공공데이터 뉴딜사업'인 공공 ․ 빅데이터 청년인턴십 사업(220명) 공공데이터 기업매칭사업(4건)을 추진해 공공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힘썼다. 공공․빅데이터 청년인턴십 사업은 고품질 데이터 개방 및 데이터 분석․활용을 위해 데이터 교육을 이수한 청년인턴을 배치하여 업무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220명의 청년인턴들이 시, 군·구, 공사·공단 등 공공기관에 파견돼 공공데이터 개방과 품질개선 업무에 투입됐다. 주요 추진결과로는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개방계획을 성실히 이행하여 목표대비 이행률 219%(목표244건/이행535건) 달성, 8개 정보화 시스템 품질진단, 파일데이터 오류율 12%에서 0.16%로 대폭 개선, 실측작업을 통한 10,000건 도시데이터 검증 작...

인천의 해묵은 난제였던 제3연륙교가 사업 추진 14년 만에 첫 삽을 뜨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청장 이원재)은 22일 서구 청라동 제3연륙교 종점부에서 ‘제3연륙교 건설공사 착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정세균 국무총리, 지역 국회의원, 이원재 인천경제청장 등 주요인사 및 주민대표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관련 2.5단계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오늘 제3연륙교 건설공사 착공식을 개최함으로써 인천시민 모두가 10년 넘게 기다려온 염원이 드디어 현실이 되었다”며 “인천시장 후보 시절부터 제3연륙교 문제를 반드시 풀겠다고 시민 여러분과 약속했는데 이렇게 지킬 수 있어서 기쁘고 감개무량하다”고 전했다. 이어 “제3연륙교는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연결하고 영종-청라-루원시티-여의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