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민들은 인천e음 카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촉진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e음 카드 정책 전반에 대해 응답 시민의 93.3%가 잘 한 정책으로 꼽았고, 현재 사용자중 98%가 인천e음 카드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히는 등 인천e음 카드에 대해 전폭적 지지를 보였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시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여론을 파악해 주요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소통협력분야 시민만족도 조사'중 하나로 ‘인천e음 카드 중심의 인천시 경제정책에 대한 시민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인천e음 카드의 정책효과에 대해 거의 모든 시민인 94.4%가 소상공인 매출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고 응답해 인천e음 카드의 정책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천e음 카드의 정책목표 중 하나인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시민도 81.2%에 이르는 등 전국 최초의 카드형 지역화폐인 인천e음 카드...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자체매립지인 (가칭)인천에코랜드 대상 토지에 대한 매입절차가 마무리됐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친환경 자체매립지가 들어설 옹진군 영흥면 외리 248-1 일원의 토지 17필지, 890,486㎡(약 27만평)에 대해 4월 28일 잔금 지급과 함께 부동산 매매협상 및 매매계약 체결을 최종 마무리하고, 소유권 이전등기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12일 해당 토지를 자체매립지 후보지로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지난 3월 제269회 임시회에서는 (가칭)인천에코랜드 및 주민편익시설 설치 등 공공사업의 추진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취득)과 토지 매입예산 620억 원이 의결됐다. 시는 시의회 의결 후 토지주와의 가격 협상을 통해 해당 토지를 협의 취득했으며, 매입 가격은 예산액 620억 원 보다 3억 원이 줄어든 617억 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이는 공시지가(736억 원)의 83.8% 수준으로 결과적으로는 공시지가 보다 119억 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차세대 성장 동력인 동시에 친환경에너지 혁명으로 일컬어지는 수소경제의 활성화에 대응하고 수도권 수소 성장기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인천형 수소생태계 구축 전략’을 수립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수소산업 관련 기업, 학계 및 시민단체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천시 수소산업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전략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행복한 시민·깨끗한 환경·신성장 산업이 조화로운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조성’이라는 비전 아래 수소생산 클러스터, 수소모빌리티 및 충전소 등 각종 인프라 확충을 통해 수소경제를 조기 구축하고, 수소연료전지 보급을 통한 기저전력 확보로 석탄화력 조기퇴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인천시가 발표한 인천형 수소생태계 구축 전략의 중점 추진과제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수소생산클러스터 구축' 수도권 수소경제 조기 진입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2027년까지 총 사업비 2,500억 원을 투자해 연간 부생수소 30,000톤, 바이오수소 2,200톤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민원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4월 한 달간 불법 주․정차 근절 홍보 및 시, 구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시 버스전용차로 단속반과 구 주차단속반 합동으로 1일 3회 불법 주․정차 상습지역 및 주차장 주변 단속 및 계도를 하며,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에 집중할 것이다. 이는 최근 보도된 이면도로 캠핑카․카라반 불법주차,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교통사고와 관련해 불법 주․정차 차량이 운전자의 시야를 가림으로 보행자 사고의 요인이 됨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과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함이다. 또한,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으로 5월 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과태료가 상향됨에 따라 이에 대한 홍보도 함께 할 것이다. * 승용자동차 8만원 → 12만원 / 승합자동차 9만원 → 13만원 4월 1일부터 16일까지 불법 주․...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오는 2030년까지 시민들이 바다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2030 인천 바다이음’을 추진하는 등 해양도시로서의 인천 정체성과 위상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7일 시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인천 해양친수도시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대면회의와 영상회의를 접목한“이음영상회의”형태로 개최됐으며,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군⋅구 부단체장, 유관기관 대표가 참석하는 종합토론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 ‘시민과 바다를 잇다’라는 핵심가치와 ‘2030 인천 바다이음’으로 미래비전을 설정한 인천 해양친수도시조성 기본 계획은 5대 목표・15개 네트워크화 전략을 제시했다. 해양친수도시 5대 목표는 닫힌 바다를 열린 공간으로 잇는 개방, 시간의 흔적을 새로운 기능과 잇는 재생, 섬마을의 낭만을 사람과 잇는 상생, 우리의 바다를 미래세대와 잇는 보전, 인천의 바다를 세계와 잇는 국제 등으로 정...

인천시가 민간에서 수행하던 학대조사 업무를 군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수행하는 '아동학대조사 공공화'를 본격 시행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4월 1일부터 10개 군구에 배치된 아동학대전담공무원 44명이 기존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이 담당해왔던 아동학대 현장조사 업무를 직접 수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아동학대 조사는 민간기관인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시행해왔으나 아동분리, 친권제한 등 강제력을 행사하는 업무임에도 민간기관이 담당하다보니 가해자 조사거부, 상담원 신변위협 등의 한계점이 빈번이 드러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아동학대조사 공공화'는 정부에서 발표한 ‘포용국가 아동정책’ 과 ‘보건복지부 아동학대 대응체계 개편방안’에 따른 것으로 핵심내용은 공무원이 경찰과 함께 아동학대사건 조사업무를 담당하고 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재학대 위험 소멸 시까지 심층적․전문적 사례관리를 맡는 것이다. 당초 보건복지부는 ‘22년까지 아동학대조사 공공화를 전국 지자체에 적용할...

올해 인천 버스정류장이 확 바뀐다. 674개 정류장이 신설·교체되고, 공공와이파이는 물론 LED조명, 에어송풍기, 온열의자까지 설치된 쾌적한 정류소로 탈바꿈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올해에 22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버스정류소에 승강장, 공공와이파이 등을 대폭 확충하고 냉난방 시설 등을 보강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버스정류소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31일 새롭게 개편된 205개 노선에 674개소의 버스승강장을 확대 설치한다. 시에서 500개소, 군·구에서 124개소, 경제자유구역청에서 50개소의 승강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승강장을 매년 120여개 설치해 오던 것에 비해 5배 이상 확대 설치함으로써 버스이용 시민 편의가 크게 개선된다. 2020년 3,843개소에서 2021년 4,517개소 설치로 크게 높아지게 된다. 승강장에는 버스정보안내기(BIT) 300대 뿐만 아니라 공공와이파이도 950개소에 함께 설치하여 보다 편...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의 기초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3,65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우리시 기초생활 수급자는 현재 14만5천여 명으로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18.7% 증가했으며, 이는 2018년(110,257명) 대비 2019년(122,027명) 증가율이 10.7%인 것과 비교했을 때 펜데믹 위기 속 소득감소, 실직 등으로 인한 위기가정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를 위해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10만여 가구에 대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품 지원, 진찰·검사, 약제비, 수술·입원 등에 필요한 본인부담금 일부 면제, 주거 안정에 필요한 임차료 등 지원, 초·중·고등학생의 교육활동지원비, 교과서대금, 입학금 및 수업료 등 지원, 근로능력 있는 수급자, 차상위자에게 자활근로 참여 기회 및 자활급여 지원, 출산 전·후 필요한 해산급여, 수급자 사망 시 장제조치에 필요한 장제급여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는 갑...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2021년 인천시 저출산 대응 시행 계획’을 수립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 조성을 위해 공공영역 서비스 확대와 민간영역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1년도 시행계획은 중장기 계획인‘제1차(2018~2022) 저출산 대응 중장기 기본계획’의 방향성과 기본 틀을 유지하고, 정부의 제4차 저출산 ․ 고령사회 기본계획(2021~2025)을 반영했다. 인천시는 저출산 정책의 범위가 출산장려에서‘전 생애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종합적 대응으로 확장됨에 따라,‘임신․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5대 분야, 147개 사업에 대하여 전년대비 18.8% 증가한 1조 9,87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일자리 지원정책청년과 신혼부부에 대한 주거대책,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남성육아활동 지원 등의 사업 등을 중점 보완했다. 취 ․ 창업 재직청년에게는 월세를 월 10만원까지 지원하고, 청년과 신혼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2020년 인천의 유턴기업 유치 실적이 전국 18개의 국내복귀기업 중 4개사를 유치하여 역대 최고의 성과를 내며 전국 1위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런 국내 복귀기업 유치실적은 코로나19로 세계 여러나라에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하며 리쇼어링을 추진하는 가운데 적극적인 기업발굴과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교통의 요충지로서의 우수한 입지조건과 맞춤형 시책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이다. 특히 금번 국내복귀 기업 중 A사의 경우 코스닥 상장 후 미국 등의 해외지사를 가지고 첨단 디스플레이를 제조하는 회사로 중국 생산 공장을 철수 한 후 320억원을 투자해 인천에 제조공장을 설립하고 80여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국내 복귀기업이 A사의 경우처럼 모두 대규모의 자본과 고용창출 효과를 가져 오는 기업은 아니다. 그러나 인천의 경우 수도권지역으로 비수도권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부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 등에 비교할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상공회의소,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인천의 바이오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 프로젝트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적극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세계 각국의 지역 블록화·독점화 등 자국의 산업보호 강화로 원부자재의 조달이 차질될 것을 우려하여, 바이오 분야 원부자재의 국내 생산을 위해 관내 중소기업의 사업화(국산화와 수출산업화), 컨설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민선7기 인천시는 송도와 남동공단을 잇는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여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역량 확보,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유치, 송도 세브란스병원 기공식 등 바이오 분야의 기반을 두루 갖춰가고 있다. 이와 함께, 기술과 특허가 중요한 바이오산업의 원천 기술 국산화와 수출 시장 개척을 위한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 프로젝트도 착착 진행 중이다. 앞서 시는 20...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한강하구와 서해5도를 북측과 접하고 있는 접경도시로서 중앙정부와 함께 경색된 남북관계의 진전 및 평화 정착을 위한 교류협력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와 코로나19로 북한의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남북협력 공간을 창출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 주도의 남북교류협력 노력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지난 2019년 12월 북한에 영유아와 산모가 복용하는 항생제․비타민을 생산할 수 있는 원료의약품을 북한 제약공장에 전달한 바 있다. 올해에는 한반도 미래 세대인 어린이를 남과 북이 함께 키운다는 마음으로 북한의 취약계층 영유아의 영양개선을 위해 분유 100톤과 원료의약품 지원 등의 인도적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인천은 단일도시 기준 세계1위 바이오의약품 생산도시로서 코로나19, 말라리아,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에 대한 남북의 공동 보건․환경 대응력 개선을 위해 공동방역체계 구축을 통하여 보건위기를 남북이 ...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