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깊어지는 가을 밤, ‘2021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오는 11월 5일(금)부터 11월 7일(일)까지 인천 중구청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1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1883년 개항 당시 국내 최초의 국제도시였던 개항장을 걸으며 근대문화를 체험하는 행사다.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재 야행 행사로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가 주관하며 문화재청과 인천광역시가 후원한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오는 11월 5일(금)부터 11월 7일(일)까지 ‘팔색향유 1883 꺼지지 않는 개항의 밤 이야기’라는 부제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문화재 야행은 개항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인천개항장 근대문화재를 주제로 영상·상품개발아이디어·기성품의 3부문으로 '개항장 메이커스 공모전'을 처음 실시했다. 중구청 앞 인천 최초의 무역회사인 ‘세창양행’과 인천 최초의 백화점인 ‘항도백화점’을 재현한 세트장을 설치해 각각...

인천시가 2025년까지 약 7천억 원을 투입해 청년 일자리 발굴과 창업·주거 지원 등 청년의 도전을 응원하고 삶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과 특색사업을 추진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청년의 도전을 응원하는 청년 1위 도시, 인천’이라는 비전을 담은 '인천시 청년정책 기본(수정)계획(2021~2025)'을 수립했다고 28일 밝혔다. 당초 시는 지난해 9월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에 따른 높은 실업률과 낮은 고용율, 청년 고용 및 주거비 부담 증가, 청년 복지와 여가 문화시설 부족 등으로 청년들의 삶이 더욱 어려워지는 한편, 청년인구 감소 및 인구변화 대응정책 마련, 정부의 한국판 뉴딜 2.0 청년정책, 코로나19 장기화와 위드 코로나 등을 감안해 청년정책 개선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따라 박남춘 시장은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청년정책 재검토를 지시했고, 시는 지난 8월 5일 안영규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인천형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의 사업계획 변경(2차)을 승인하고 12일 고시(관보·시보)했다고 12일 밝혔다. 검단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은 계양구 다남동∼서구 불로동을 연결하는 총 연장 6.83㎞, 정거장 3개소, 총사업비 7,277억 원으로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는 도시철도 사업이다. 총 4개 공구로 추진되고 있는 이 사업은 2021년 3월 29일 전체 구간에 대해 국토부로부터 사업계획 승인을 득하고 공사를 추진 중이였으나, 사업구간 편입토지에 대한 토지이동(분할) 및 지적재조사로 인한 면적 변경 등으로 인해 보상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시는 면밀한 검토를 거쳐 관련규정에 따라 신속하게 사업계획 변경을 승인했다. 특히, 이번 사업계획 변경은 지적 정리 등으로 인해 도시철도 부지 면적이 194.739.90㎡에서 194,507.09㎡로 232.81㎡가 감소(0.12%)되...

인천시가 친환경 수소에너지로의 전환에 솔선수범하고, 안전성을 대외에 알리기 위해 시청 청사에 수소연료전지를 설치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내년 상반기까지 시청 본관 건물에 10㎾ 규모(5㎾급 2기)의 수소연료전지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소연료전지 설치 사업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원받게 된 국비 1억3천만 원과 시비 2억 원 등 총 3억3천만 원이 투입된다. 인천시청 수소연료전지는 본관 건물 지하2층 기계실에 5㎾급 2기가 설치되며, 이를 통해 매년 약 황화합물(SOX) 10g, 질소화합물(NOX) 3,000g, 미세먼지 30g의 저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수소연료전지는 수소를 공기 중 산소와 화학 반응시켜 전기를 생성하는 장치로 수소와 산소가 결합해 물이 생성되는 과정에서 직접 전기를 생산해 내는 방식이다. 수소에너지는 기존 화석연료에 비해 고효율·친환경적인 에너지원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황화합...

강우 변화에 따른 하수관로 수위와 유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환경부가 한국판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스마트 하수도 구축 선도사업’중 도시침수 대응 분야에 인천시가 선정돼 총사업비 546억 중 382억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 하수도 구축 선도사업(도시침수 대응)은 강우 변화에 따른 하수관로 수위와 유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도시침수 해석 시뮬레이션을 통해 강우사상 변화에 따른 침수예측이 가능하고, 위험지역 내 빗물펌프장·방류수문 등 시설물의 자동운전 체계를 구축해 도시침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예방형 대응체계를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다. 나아가, 침수해석 결과에 따라 우회관로·빗물펌프장·우수저류지 등 기존시설과 연계한 대응시설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스마트 하수관로 시스템 구축에 대한 자치구별 의견을 수렴하고,...

인천시가 구월 2지구 보상 투기의 모든 원천을 차단하기 위해 국토부와 인천도시공사, 유관 구와 손잡았다. 지난 8월 30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주도 3080+’제3차 신규 공공택지 선정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해당 지구의 보상 투기방지를 위해‘인천 구월2 공공주택지구 보상 투기방지 점검반(TF)을 9월 14일 구성했으며, 유관기관과의 운영 방안 협의·조정을 마치는 대로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해당 지구의 보상 투기 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국토부·시·구 및 인천도시공사 간 각자의 역할을 분담했으며 인천도시공사는 이미 정부의 신규 공공택지 발표 직후, 항공사진 촬영 등을 통해 객관적 자료를 확보한 상태다. 점검반은 현장조사 등을 통해 불법 건축물과 공작물, 농지법 위반 및 불법 거래 등 위법 사항 발생 시 해당 지자체를 통해 즉각 조치할 방침이며, 인천도시공사는 주민신고 포상제인‘투(投)파라치 제도’를 실시해 더욱 촘촘한 감시...

강화군 후포항이 어촌뉴딜사업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7~80년대의 전성기를 다시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어촌지역의 다양한 자원 활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해온 ‘어촌뉴딜 300사업’의 첫 성과인 강화군 후포항의 준공식을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후포항 어촌뉴딜사업에는 부유식방파제 설치(34m), 선착장 경관정비, 후포항 진입로 개선(6,900㎡), 소원바위 탐방로(284m) 설치, 회센터 정비, 어업 인을 위한 휴식 공간과 어구창고 신축 등 총 86억 8천 9백만 원이 투입됐다. 이로써 후포항은 어선들의 안전한 이용과 원활한 어업활동이 가능해졌으며 또한 진입도로 정비와 밴댕이 특화거리 정비, 수산물 직매장의 노후 시설개선 및 소원바위 탐방로 조성 등 먹거리와 볼거리를 갖춰 코로나19 이후 뚝 끊긴 관광객의 발길을 다시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박남춘 인천광...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7월 준공을 완료한 ‘인현2 우리집’의 입주자 32세대가 지난달부터 입주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인현2 우리집’은 사회적 약자에게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우리집 1만호 공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20년 7월 착공 후 2년 만에 총 7층, 연면적 1,481㎡ 규모로 건립됐다. 영구임대주택 32세대와 사회복지법인 인정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이 들어선다. 조택상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9월 14일 오후 입주에 따른 주민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현장을 점검하고 공사관계자를 격려했다. 우리집 1만호 공급 사업은 주거약자가 기존 생활권 내에서 자립·공동육아·복지시설 등의 생활환경을 누리면서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인천형 영구임대주택으로 인천시가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우리집 공간 채움 프로젝트’업무협약(2021년 5월)에 따른 지정기부 모금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에게 소규모 생활가전 제품도...

인천시가 귀농·귀촌의 꿈을 향한 지원 강화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농업기술센터에서 10월 18일부터 10월 26일까지 5회 20시간 과정으로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심화된 영농기술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귀농창업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다 심화된 품목별 영농기술교육을 통해, 도시를 떠나 제2의 인생을 농촌에서 시작하기 위해 준비하는 귀농‧귀촌 예정자들의 창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이다. 신청은 인천시 홈페이지 온라인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10월 5일부터 6일까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인천광역시민 4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 받을 예정이다.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교육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 지침에 따라 대면 및 비대면 교육을 통해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접수 등 기타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incheon.go.kr/a...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500억 원 규모의 '6차 무이자 경영안정자금'을 9월 13일부터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계속된 거리두기 연장 조치로 지역 소상공인의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추석을 앞두고 500억 원을 긴급 편성해 융자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올해 인천 최초로 시행된 무이자 경영안정자금은 1년간 대출이자 전액을 인천시가 부담하는 특례보증으로 파격적인 지원에 힘입어, 지난 1~5차에 걸쳐 12,720개 업체에 총 2,300억 원을 지원하며 지역 소상공인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무이자 대출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 영업악화 등 피해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인천시가 대출이자를 직접 부담해 1년간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대출상환은 1년 거치 4년 매월 분할상환 방식으로 첫 1년 동안 원리금 상환부담이 전혀 없으며, 분할상환 기간에도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올해 10월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된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가구의 소득인정액외 모든 가구원의 1촌 직계혈족(부모, 자녀)의 소득·재산 수준을 고려하는‘부양의무자 기준’을 함께 적용했다. 그러나 정부는 빈곤사각지대 해소 및 기존 수급자에 대한 보장 강화를 위해, 2017년부터 부양의무자 기준을 단계적으로 완화하고, 2021년 10월부터는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 할 계획이다. 다만, 고소득(연1억, 세전)·고재산(9억)의 부양의무자가 있는 경우에는 기준을 지속적으로 적용하게 된다. 생계급여 대상자로 지원받기 위한 선정기준 중 소득인정액은(소득평가액+재산의 소득환산액)이 중위소득의 30% 이하를 충족해야 하고,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가구별 선정기준에서 소득인정액을 차감 후 지원하게 된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올해 10월부터 실시되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로 그동안 ...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석준)는 375억원 규모인 ‘인천지식재산 제4호 투자조합(비엔케이티2021대한민국버팀목벤처투자조합)’에 출자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천지식재산 제4호 투자조합(비엔케이티2021대한민국버팀목벤처투자조합)은 한국벤처투자(모태펀드)가 130억원, 인천시(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10억원, 일반 투자기관과 업무집행조합원(운용사)인 BNK투자증권&티인베스트먼트가 235억원을 출자하여 ‘인천지식재산 제4호 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600억원 규모의 인천혁신모펀드 대행 운영기관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우수 IP 보유 중소ㆍ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한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인천지식재산 투자조합을 매년 결성하고 있다. 특히 인천지식재산 제1호와 제2호는 직접 운용을 통하여 관내 지역 투자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인천지식재산 제4호 투자조합의 중점 투자대상은 유망 지식재산권을 가진 창업 7년 이내 중소벤처기업과 코로나 19로 인하여 피해를 본 창업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