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인천내항 1·8부두에 대한 조속한 항만재생사업·시민우선개방을 위해 인천시와 해양수산부, 인천항만공사(IPA)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남춘 인천시장과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 최준옥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12일 인천내항 1ㆍ8부두 항만재생사업 현장 확인을 위해 인천내항 1ㆍ8부두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들 세 기관장은 인천내항 1ㆍ8부두 항만재생사업 및 시민우선개방의 추진의지를 담은 기본업무협약을 이르면 이달 중 체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인천내항 1ㆍ8부두 항만재생사업은 박남춘 시장 취임 후 인천시와 해양수산부가 함께한‘19. 1월‘인천내항 미래비전 선포식’을 시작으로 ‘20. 9월 인천항만공사가 해수부에 사업제안서를 제출, 작년 8월 우선협상자로 선정되어 사업이 본 궤도에 안착했다. 현재 해수부는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협약을 위한 협상 중에 있으며, 인천시는 정부 측 협상단으로 참여하고 있다. 협상 및 협약체결이 완료되면 인천항만공사가 사업자로 지정된다. ...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광역 및 내부 도로망 확충사업으로 군민 삶의 획기적 변화와 함께 지역에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불어 넣고 있다. 우선 광역도로망으로 ‘강화~계양고속도로’(사업비 2조 5천억 원)가 오는 3월 타당성 조사에 들어가 24년 공사가 착공된다. ‘강화~영종 교량건설(사업비 6천5백억 원)은 1공구사업으로 영종~신도 구간이 지난해 9월 착공했다. 강화~마송 국도확장(1천4백억 원) 사업은 지난해 7월 예비타당성조사를 마치고 국토부의 국도·국지도건설 5년 계획에 반영되도록 힘을 모으고 있다. 또한, 인천 서구와 길상면을 잇는 김포해안도로확장은 지난해 10월 착공해 오는 24년 5월 준공 예정이다. 내부도로망도 대폭 확충된다. 해안순환도로 2공구가 지난 19년 6월 개통된데 이어 제4공구 사업이 ‘창후~인화 구간’ 먼저 착공해 공사 중에 있다. 제5공구 사업은 24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길상~선원 도로개설은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 15.4%을 보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인천 지역 주민등록인구가 지난해 특·광역시 중 유일하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통계청(국가통계포탈) 행정구역별 주민등록인구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1.12월말 인천시의 주민등록인구는 2,948,375명으로 2020.12월말 2,942,828명보다 5,547명이 증가했다. 전국의 주민등록인구는 2020.12월말 51,829,023명에서 2021.12월말에는 51,652,704명으로 190,214명이나 줄었다. 17개 시·도중 경기도, 세종특별자치시, 제주특별자치도를 제외하고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의 시·도에서 인구가 감소한 반면에 인천만 증가한 것이다. 서울의 경우 9,509,458명으로 지난해 1년간 159,007명이나 감소했고, 부산 41,566명, 대구 32,934명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극심한 초저출산이 계속되면서 출생자 수보다 사망자 수가 많아져 인구 감소가 전국적인 현상임에도 인천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등으로 2020년 일시적으로 인구가 감소하기는 했으나, ...

박남춘 인천시장은 2021년 마지막 실·국장회의에서 실국별 10대 과제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2022년 시정 비전을 “함께 극복하고 성장하는 인천”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특히 올 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이나 공직자도 많이 힘들었던 한 해였다”면서 “이러한 역경에도 불구하고, 2021년은 인천형 뉴딜을 통해 인천의 산업과 경제고도화를 이룬 한해였다”고 말했다. 이어 “K-바이오 랩허브 유치, 수소산업클러스터 등 바이오·수소 산업과 항공정비산업(MRO)·미래모빌리티 산업 등 첨단산업 분야에 정부 공모선정과 민간투자 유치 등을 통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또한 KTX와 제3연륙교 착공, 영종지역 대중교통 할인 협약, 백령공항 예타 대상 선정 등 교통분야에 있어서도 획기적인 개선이 있던 해였다”면서, “그 밖에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 제도화, 상수도 ISO22000 획득, 본격적인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 등 지속가능도시로의...

인천에서는 정부의 청년월세 지원 대상인 만 19~34세에 더해 만 35~39세 청년까지도 월세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인천광역시는 내년 8월부터 인천형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인천거주 만35~39세 저소득·무주택 청년 1,500명에게 월 최대 20만원의 임차료를 한시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천형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정부의 청년월세 특별지원 사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만35~39세 청년들에게도 임차료를 지원하는 인천시 자체 사업으로 예산 27억 원이 투입된다. '인천시 청년기본조례'와 인천시가 지난해 8월 발표한 청년세대 격차해소를 위한 청년특별대책 과제를 근거로, 청년들의 주거불안을 해소하고 청년세대 내부의 경제적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지원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만 35~39세의 저소득·무주택 청년이며 청년의 원가구인 보장가구(전체 가구원)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 소득 100%이하 이면서 청년 독립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의 소득기준...

앞으로 인천 시내버스 내 현금요금함이 순차적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1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일부 시내버스 노선(62번, 535번 버스 35대)의 현금요금함을 철거하고 버스 현금승차 폐지 시범노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범기간 동안 카드 미소지 승차객을 위한 대체 탑승방법으로 캐시비 모바일 교통카드발급, 차량 내 교통카드 구입, ARS 통신과금을 통한 이용방식이 있다. ‘캐시비 모바일 교통카드발급’방식은 시범노선 정류장 및 차량에 부착예정인 홍보물 내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해 해당 앱으로 이동 후 모바일 카드를 발급받는 방식이다. ‘차량 내 교통카드 구입’방식은 버스에 비치된 5,000원 권(보증금 2,500원 포함) 교통카드를 운수종사자를 통해 구매하면 된다. ‘ARS 통신과금’ 이용방식은 정류장 및 차량에 부착예정인 ARS 안내번호로 전화를 걸어 결제완료 문자가 수신되면 운수종사자가 확인 후 버스이용이 가능한 방식이다. 이때 결제된 이용요금은 익 월 통...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햇빛두레 발전소’시범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12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행정理 단위의 마을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 내 건물․주택, 공용부지 등을 활용해 상업용 태양광을 설치하고 이를 통해 발생하는 이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개 마을을 선정하여 안정적인 수익창출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총 사업비의 90%까지 1.75%금리 융자지원, 주민참여에 대한 공급인증서(REC) 가중치 부여 △고정가격계약(한국형 FIT) 대상 포함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햇빛두레 발전소’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동일한 행정理 마을주민 30인 이상이 참여해 발전소 지분 50% 이상 투자, 일반부지, 건물․주택, 수상태양광 등 2가지 이상 혼합, 설비용량 총합 500KW ~ 1MW 설치(단일발전사업)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인천시는 강화‧옹진군 중 참여를 원하는 마을의 사업계획 지원 자격과 사업계획의 적정성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환경부가 2025년부터 건설폐기물의 수도권매립지 반입을 금지하기로 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환경부와 한국건설자원공제조합·한국건설자원협회는 지난 11월 26일 ‘건설폐기물의 친환경적 처리와 재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건설폐기물의 재활용비율을 99% 이상으로 높이고, 2025년부터 건설폐기물과 잔재물의 수도권매립지 반입을 금지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수도권매립지에는 생활폐기물 외에 건설·사업장폐기물이 반입되고 있다. 이중 전체 매립 폐기물의 50%(2019년 기준)를 차지하고 있는 건설폐기물은 2022년 대형 건설폐기물 반입 금지를 시작으로 2025년부터는 모든 건설폐기물의 반입이 종료된다. 또, 전체 매립 폐기물의 27%(2019년 기준)를 차지하고 있는 생활폐기물 역시 2026년부터 직매립이 금지되어 종량제 쓰레기의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종료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수도권매립지에 반입되는...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발 KTX 비전선포식을 12월 7일 오전 10:30분 수인선 송도역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발 KTX를 시작으로, 인천국제공항까지 철도를 연결해 대한민국을 세계로 잇는 국제도시 인천으로 비상하겠다는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은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도 대한민국의 핵심적인 교통요충지였다. 최초의 철도(경인선)와 고속도로가 인천에서 시작됐고 세계를 향하는 관문, 국제공항도 인천에 위치해 있지만 아직까지 KTX가 연결되지 않은 유일한 광역시다. 이에 2016년도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인천발 KTX를 반영했으며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착공했다. 인천발 KTX는 기존 수인선을 활용해 송도역을 출발, 안산 초지역과 화성 어천역을 거쳐 경부고속철도에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 4,238억 원이 투입된다. 인천발 KTX가 2025년에 개통되면 부산까지 2시간 29분, 목포까지는 2시간 10분이 소요될 ...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정부가 전국 도시의 스마트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사업'에 시와 함께 참여할 민간기업 및 시행자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거점 스마트시티는 지역특성에 맞는 스마트 솔루션뿐만 아니라 도시 인프라와 공간구조, 도시계획, 도시운영을 융합해 도시의 근본적인 변화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천시 2022년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사업계획서 접수기간은 12월 1일까지이며, 시와 함께 지역거점 스마트도시를 조성하고자 하는 민간기업, 시행자 등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민간기업, 시행자 등이 제시한 스마트시티 공간계획 및 서비스계획 등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12월 초 국토교통부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최종 응모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사업에 최종 선정될 경우 2022년부터 3년(‘22~‘24)간 스마트 거점도시 조성을 위해 약 240억 원(국·시비)의 사업비가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원도심의 교통여건을 개선하고 신·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지원할 ‘부평연안부두선(트램) 사업화 방안 수립용역’이 11월 4일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20. 12월 인천시가 국토부에 신청해 금년 하반기 승인·고시 예정인 ’인천 도시철도망구축계획(변경)‘에 2순위로 반영한 ’부평연안부두선‘의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해 사업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부평연안부두선’은 원도심 주민들의 이동편의와 교통복지를 위해 친환경 신교통 수단인 트램 노선을 구축하는 것으로, 부평역∼가좌역∼인천역∼연안부두까지 18.72㎞을 연결하고 정거장 27개소, 차량기지 1곳을 신설하는 총 사업비 3,935억 원이 소요되는 도시철도 사업이다. 인천시는 이미 ‘19. 3월 착수한 ’인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타당성 재검토 용역‘에서 원도심 재생 활력 및 원도심 도시철도서비스 확충을 위해원도심 수혜도가 높은 ‘부평연안부두선’의 신규노선을 발굴하고 경제성(B/C≥1.05)...
인천시가 내년도 본예산으로 역대 최대인 13조 규모를 편성하고, 어려운 민생경제 회복과 새로운 미래 투자에 집중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3조 1,228억 원 규모의 2022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11월 4일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대비 1조 1,681억 원(9.8%)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서, 개선된 세입여건, 사상 최대의 교부세 확보 성과를 기반으로 확장적이면서 적극적인 재정운영을 펼칠 계획이다. 반면, 지방채 발행은 올해보다 3,368억 원을 줄여 재정건전성을 최대한 유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채무는 2조 170억 원(올해 대비 655억 원 감소), 채무비율은 14%(올해 본예산 대비 2.4%p 개선)로 민선7기 이전인 2017년보다 약 7.9%p 낮아지게 된다. 인천시는 2022년 예산안 목표를 민생회복·미래투자로 정했다. 이에 맞춰 ①지역경제 활력 및 미래투자 확대, ②따뜻하고 촘촘한 복지 구현, ③친환경 기...